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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들을 소개합니다♥♥

비엔나소시지 |2011.10.03 05:45
조회 406 |추천 4

 

 

 

톡커님들 굳굳한 세벽이에요부끄

일단 음슴체 깔고 Let's go

 

별거 아니지만 제 사랑스러움 돋는 여자친구들을 소개하겠음

여자친구'들'? 하시는 분들이 있을거라 믿겠음. 없어도 그냥 있다고 치셈.

 

아 근데 이거 톡되면 어떡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되면 제발 이 글 본 사람 모른척하는 센스! 제발. 좀. 아니면 내가 무안하단 말이야

 

 

1. 삐순씨

 

 이 별명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진 않음.

그냥 말 그대로 맨날 삐짐

깐깐한 여자임

고3 이지만 공부는....뒤는 말하지 않겠음ㅋㅋㅋㅋ

눈도 참 징그럽게 큰 여자란 사람임 그래서 좀 짜증남

나머지 애들에 비하면 그다지 별 특징이 없는 사람임ㅋㅋ

 

초반엔 나중에 소개될 여신님랑 다툼이 좀 있었음

여신님 방에 사다리가 있는데 그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메트리스 하나정도가 들어갈 자리가 있음.

거기서 컴터를 하다가 여신님이랑 말다툼이 있었던것 같음

둘이 싸우는데, 여신님은 사람이랑 말을 할때 눈을 보고 말함

근데 좀 싸한 분위기에서 여신님은 밑에, 삐순씨는 위에 있으니까 아이컨택이 안되서 좀 답답했나봄

여신님이 "내 눈 좀 보고 얘기하게 좀 밑에 내려오면 안되?ㅡㅡ" 이러니까

"싫어" 이렇게 딱 잘라서 말하니까 여신님 표정이 좀 썩음

그 다음에 좀 짜증나는 투로 "내려오라고ㅡㅡ" 그러니까 하는 말,

"내 다리가 말을 듣지 않아" 하고 진지하게 말함 

 

다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어영부영 상황은 종료되었음방긋

 

 

 

2.치즈스틱

 

얼굴은...본인이 원치 않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사진이 없음

셀카따위는 안찍는 신세대 차도녀임

진짜 차갑기만함. 손도 차가움.

미술전공이라 역시 차도녀의 이미지의 맞는 아이임ㅋㅋㅋ

다음 소개될 몽가몽가별의 주인과 해프닝이 많음

 

미술하는 여자들은 청순하다?

그딴거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똘기 곱하기 똘기 곱하기 똘기의 아이임

이 친구는 몽가몽가별의 제3번째 주민임 몽가몽가별은 나중에 설명하겠음ㅋㅋㅋ

왜 치즈스틱이냐! 하고 물으시다면

드럽게 말랐음방긋

키도 이따시만한데 살은 쥐뿔도 없는 여자임

협박도 잘함 ㅋㅋㅋㅋㅋㅋㅋㅋ

포인트는 똘끼충만한 눈빛임ㅋㅋㅋㅋ

 

소개된 애들은 모두 다 아는 사이임. 유학생이라 모두모두 친하게 지냄

올해 1월인가? 이 친구가 놀러옴. 아직 한국에 살때임

막 재밌게 놀고 공항에 데려다 줌

근데 얘가,

"언니 3월에 올게짱" 이러고 한국으로 뜸

 

잊고 살다가 하루는 뭔 일인지 전화가 옴.

몽가한테 전화받음.

 

몽가; 여보세요?

치즈; 언니...

 

무슨 일 있는줄 알았음

 

몽가; 어, 무슨일인데 (뭔가 단답형으로 말함ㅋㅋ)

치즈; 나...3월에 갈거같애

몽가; 가긴 어딜 가

치즈; 나 언니 있는대로 갈거같애...

 

대단한 아이임

지금 내 옆에서 사과주스를 통째로 쪽쪽 빨아먹고잇음짱짱짱

바나나로 007 미션 임파시블 놀이도 함. 밑에 애랑 같잌ㅋㅋㅋ

진.짜.진.지.하.게.

 

 

3.몽키+몽가몽가별 주인

일단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멍청함.

같이 있으면 절대로 심심하지 않을 친구임.

여자들은 귀엽다고 그러고

남자가 말하기론 쿨 + 터프함 거침없는 말이 두렵다고함ㅋㅋㅋ

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이 친구는 위대한 몽가몽가별의 주인임똥침

이 친구가 만들어낸 상상속의 별이지만 이상하게 주민들이 점점 늘어남ㅋㅋㅋ

 

신조어도 많이 만듬! 신조어라기보단 말도 안되는 외계어랄까ㅋㅋㅋ

예를 들어, 응꺅 몽가몽가 에잇뇨롱 효힝 잉여씽킹링낑 등이 있음

몽키에 대해선 쓸게 참 많음ㅋㅋㅋ 웃음소리도 맨날 바뀜ㅋㅋㅋ

어느날은 헤헤헤 거리다가 어느날은 으캬으크야크양크ㅑㅇㅋㅇㅋ 거리다가 뭐 그러함

 

EP. 1

몽가는 외국어를 좀 함.

다른 소개될 친구랑 같이 있는데 그 친구의 친구에게 전화가 옴

다른것도 아니고 영어숙제를 도와달라는거였음

 

흔쾌히 도와주겠다고 그럼

그러곤 친구한테 영어번역을 해주는데 나중에 좀 갑갑한거임 직접 말을 못하니까

결국 친구의 친구와 직접 통화를 함

 

처음 받고서 하는 말이,

"안녕하세요 저 번역긴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곤 혼자 터짐ㅋㅋㅋㅋㅋㅋㅋ

그 전화 받으신 친구분은 아무렇지도 않게 "어 그래 번역기야" 하심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안녕하세요 저 번역해주고있는  너트언니 아는 동생인데요"

라고 하려고 했다함.

 

EP. 2

여신님이랑 놀다가

몽키가 윗층에 뭘 두고왔다며 올라갔다가 마하의 속도로 우다다다다다다다다 뛰여옴.

다른 친구가 가만히 서있다가 한쪽 다리를 올림

 

발그림 ㅈㅅ

 

뒤에는 너무 어려워서 못그리겠음.... 여튼

보통 사람들은 보고 멈추지 않음? 근데 얘ㅋㅋㅋㅋ괜히 똘기있는 아이가 아님

자기 자신을 믿고 뛰어넘음

그리고 돌바닥에 그대로 엎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서 웃음 본인 행동이 웃기다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이 감?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봐야하는데 아쉬운 마음일 뿐 실망

 

 

 

남편 23명있는 이런 여자임

 

 

 

 

 

 

4.여신님

 

별명이 괜히 여신님이 아님

이름 앞 두자가 '여신'이라 여신님으로 통함ㅋㅋ

제일 똑똑하고 독한 여자사람임

 학교에서 장학금이랑 상도 많이 받음 학교 뮤지컬,드라마에서 여주도 맡음

인기 드럽게 많음...아씨 (진지함 궁서체임)

기욤기욤돋음. 돋음체하려다 돋음체로 함

 

하루는 바닥에 콜라를 흘렸는데 안닦는거임

그래서 "왜 안닦아?" 이러니까

역시 똑똑한 사람은 다름.

"바닥에 흘렀어도 수분이니까 증발할거야 괜찮아" 이러고 묵묵하게 공부함.

 

몽가별 주인은 여신님이 하는 말은 곧 진리며 다 사실이라 믿음짱

그리고 소개된 女들중 제일 정상인스러움

 

+추가) 이제 막 독일 갔다왔는데

물 마실때 불편하다며 젖병 갖고싶다고 그랬는데

진짜 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몽가별이가 부러워함ㅋㅋ위엄돋는여자들

 

판 속의 작은 판

<학생들 공감 99.9835325792305%>

작성자; 여신님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윙크

공부하는 학생들은 다 공감할만한 이야기,

 

학교에서 집에 돌아가는 길에 열심히 오늘 뭐할까 숙제나 공부할거 생각하다가

집에 도착했을때 잠을 깨기 위해서 컴터를 켰는데 자기 몇시간 전까지 컴하고

한시간만 자고 공부해야지 하는데

눈을 뜨면 아침

 

 

 

 

5.너트

 

여자들이 말하는 바로는 혀 짧은 소리 많이 내고 애교(ㅋㅋ)가 많다는데

그러함. 좀 으음. 네. 그러함.

몽가별이랑 엄마 딸 하는 사이임

맨날 밥도 해줌박수 

 

좀 설명을 하자면...오목조목하게 생김.

그게 다임.

 

 

이거 어떡게 끝내야하는거임?

 

응하응으응ㅇ하하핫 후우우우우 버블버블버블팝

버블버블팝팝 응하응핫핫핫ㅅ 후ㅜㅜㅜ 핫핫음핫 후우우

 

 

난 훈훈한 엔딩을 원해.

솔로만세 솔로만세 무적의 솔로부대

영원하라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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