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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싶어요ㅜㅜ

그리워서 |2011.10.03 16:57
조회 689 |추천 0

맨날 눈팅만 하는 22세 흔녀입니다

 

제가 어제 제 이상형을 찾았는데요

 

그땐 용기가 없어서 번호도 못물어보고

 

그냥 가버렸는데 자꾸만 생각이 나고 후회가 되내요...

 

못찾을 확률이 더 많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ㅜ

 

어제인 10월2일 오후 4시경 부산지하철역인 부산진역에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그때 지하철을 탔을땐 별 생각없이 가고있었는데 앉아있는 사람을 무심코 보다가

 

제 이상형을 봤어요!! 자고계시던데  체크무늬 셔츠에 포카리 스웨트 음료수 들고있고

 

옆에계신 남자분이랑 이어폰 나누어서 음악듣고 계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서면역에 다와서 눈을 뜨셨는데 저랑 눈마주쳤었는데 ㅜㅋㅋ

 

쌍꺼풀없는눈에 큰눈을 가지셨더라구요

 

서면역에서는 혼자 내리셨는데 그때 차마 번호를 물어보지못하고 보냈어요 ㅜㅜ

 

혹시라도 이글을 보게 된다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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