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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주고 욕먹은사건ㅡㅡ■■■

호떡 |2011.10.03 18:05
조회 1,347 |추천 8

전 17살 먹은 흔女에영..

별로 재밌진 않지만 함 써보고 싶어서 글 싸질르고 감니당..

그럼 음슴체 ㄱㄱ

 

 

 

 

오늘은 학원을 가는 날이었음ㅎㅎ

여느 때처럼 무사히 수업을 마치고 학원 건물을 내려왔음

원래 집에 갈 때 친구 1명이랑 같이 걸어감ㅇㅇ

 

근데 친구가 학원에 폰을 놓고와서 다시 올라갔음

 

나님은 학원 앞에 있는 포장마차에서 친구꺼랑 내 호떡을 사러 가고 있었음

 

걍 멍때리면서 포장마차로 걸어가고있는데

갑자기 눈이 확 뜨이는거임!!오우오우

 

ㅈㄴ 생전 본적도 없는 간지가 퐝!퐝! 터지는 차가 떡 하니 서있는거임!!

 

원래 나님이 차에 대해 아는게 아무것도 없긴 하지만

 

그냥 딱 보면 간지가 터지는 차였음ㅋ....

 

진짜 너무 잘생겨서(차가...ㅋ...) 혼잣말로  '와...ㅈㄴ머싯따...'이러고 있었음

 

그러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호떡집으로 발걸음을 돌렸음

 

아줌마가 호떡 2개를 꾸워주실동안 나는 뒤쪽으로 보이는

 

그 간지터지는 검은차를 계속 보고 있었음(계속 한 자리에 서 있었음)

 

어느새 친구가 오더니 와ㅆㅂ 저 차 봤냐고 종나 간지터진다고 왜 저런 차가 우리동네에 있냐고오우

 

막 이러면서서 나랑 똑같이 차만 쳐다보고 있는거임

 

게다가 친구 말로는 차 안에 ㅈㄴ 훈훈한 젊은 남자가 타 있다는 거시였음

 

정신놓고 호떡을 먹다가 갑자기 병진같은 생각이 뙇!!하고 드는거임ㅎㅎ

 

그래서 나님이 호떡을 내팽개치고 그 검은 차 앞으로 걸어갔음

 

친구가 뭐하냐고 빨리 오라고 지롤을 함ㅋ...미안..친구야...함 나대볼게...

 

나님은 검은 차 앞에서 눈을 최대한 크게 뜨고 고개를 천천히 흔들면서 박수를 치기 시작했음ㅋㅋ

 

처음엔 부드럽게....갈 수록 크고 격정적으롴ㅋㅋㅋㅋ "음 좋아좋아 훌륭해"이런 감탄사와 함껰ㅋㅋㅋ

 

맨 처음엔 차 안에 탄 남자가 당황하더니 내가 박수를 격렬하게 칠 수록 ㅈㄴ 쪼개기 시작함ㅋ

 

그래서 나님은 생각했음..ㅋ 내 나댐이 잘 먹히고 잇꾼ㅋ

 

이러면서 마지막 피날레로 두 엄지를 치켜들고 "브롸~보!!"를 하려는 찰나 ㅡㅡ

 

내가 병진이었나 옆좌석에 젊고 예쁜 여자가 타 있는거심

 

잘 보니까 표정이 썩어있음..ㅋ..."저 ㅄ은 뭐야ㅡㅡ" 이런 표정?ㅋ...하....

 

난 당황했지만 엄지를 치켜들고 큰 소리로 브롸보를 외치고 잇었음

 

근데 갑자깈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창문을 내리더니 "ㅆㅂ려나 ㅈㄴ 왜 나대고지라리야ㅡㅡ 빨리껒1여 #$%%&^#$%&@#&%"

 

이런 쌍욕을 퍼붓기 시작함..옆에서 남자는 ㅈㄴ 쪼개고있고...

 

쪽팔려진 나님은 빨리 친구한테로 뛰어와서 호떡과 함께 짜져있었음ㅋ..하....쪽팔려...

 

친구는 옆에서 비웃고 있고 나님은 쪽팔려서 호떡만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봐앙ㅡ 이런 소리가 들리더니 호떡 포장마차 앞으로 그 검은차가 오더닠ㅋ...

 

"병신들ㅋ" 이러고 사라지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1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헐ㅋ 이러고 있다가 친구랑 집에 갔음ㅋ,,,,

 

좀 나대긴 했지만 그래도 니 차 멋있다고 칭찬해준건데 욕만 처머겄음ㅠㅠ

 

못된냔..ㅡㅡ...

 

돈만 있으면 다야?ㅡㅡ

얼굴도 ㅈㄴ 이뻐갖고....하...........................엉엉

 

마무릴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네여...ㄷㄷ

재미있었을 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봐주셨으면 빨간버튼● 함 눌러주고 가세여ㅎㅎ

 

 

 

 

추천하면

 

 

 이런 여친 사기고

 

 

 

 

 

 

이런 남친 사긴다ㅎㅎ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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