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볼때마다 날린다는것이 얼마나 화가나는 일인지 몰랐음..............
하지만 날리고나니 알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벌써 세번째임.........
제목만 보신 아랫분들에게 고개숙여 사과드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시작은 귀엽게
안녕하슴???![]()
저희는 따뜻한 남쪽지방에 사는 19세 꽃소녀들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눈팅만 하면서 판 쓸 기회를 노리다가
드디어 재밌는 일이 생겨서 판에 쓰기로 결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막상 쓰려고 하니 오글오글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동안 공부해온 결전의 날도 비록 38일 밖에 남지않았지만........ㅎ..하..........
우리는 오늘 겪었던 우리들의 이야기를 풀어놓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써보는 거라서 재미없고 맞춤법이 이상하더라도 귀엽게 바줬음 좋겠음^^!!!!!!!!!!!!!!!!!!!!!
이제부터 본론임
혐오주의 有
판에는 남친이 없으면 음슴체를 써야한다믄서???????![]()
난 남친이 없으니 음슴체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때는 어제.... 날씨가 아주아주 좋은 일요일이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ㅋ
비루한 수능의 노예인 우리들은 일요일도 학교를 나감 ㅋㅋㅋ 하지만 일요일이여서 학교를 나온 아이들이 별로없었음 ㅋㅋㅋㅋㅋㅋ
원래 등교는 9시까진데 나는 나름 수능이 40일도 안남았으니 열심히 하겠다고 아침 일찍부터 학교를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것이 사건의 발단이였으뮤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창 공부를하다가 자고 일어나서 졸다가 공부를하고 먹고 졸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갑자기 급똥신호가 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
오랫만에 반가운 친구를 만난 기분에 신난 글쓴이는 날카로운 칼날같은 선생님의 눈을 피해 화장실로 뛰어들어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잉?
들어가자마자 기운이 좋지 않았음
느낌이 쎄~~~~~~한게 뭔가 나와 또다른 누군가가 있다는걸 느꼈음
나는 누가 있으면 활발한 배출을 못하는 관계로신경이 매우 날카로워 졌음 (나만그럼?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어디에 몇명이나 있을까 하고 나는 문을 하나씩 하나씩 열어보았음......
드디어 마지막 칸을 열 차례였음
꼭 닫혀있는 마지막 칸이 가장 의심스러웠음 ㅋㅋㅋㅋㅋㅋ
떨리는 손으로 문을 열었음
그때
변기에
똥이 뙇!!!!!!!!!!!!!!!!!!!!!!!!!!!!!!!!!!
나는 꺅!!!!!!!!!!!!!!!!!!!!!!!!!!!!!!!!!!!!
![]()
나는 그 순간 보지말아야 할 것을 보고말았음
내가 잘못본거라고 생각했음............
아니 잘못본것이여야만 했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사진투척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뭘까 이건 누구의 잔해물인가 여긴 어디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너무 놀라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혼란속에 빠졌음 이건 사람의 똥이 아니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조준을 이따위로 해논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것이 아니고서야 이렇게 똥을 쌀순 없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은 아주 큰 왕똥 이였음 아주큰........왕.똥.
나는 문을 열자마자 악을 지르고 흥분을 하면서 화장실을 뛰쳐나왔음
어서 이사실을 친구들에게 알려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밖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이 이상했음
어깨가 들썩들썩춤을추고
고개가 흔들흔들 주체하지 못하는거임!!!!!!!!!!!!!!!!!!!!!!!!!
예리한 나의 추리로 이것은 여자아이들의 짓임을 확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이것은 판에서 그렇게 유명하다는 가짜똥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스케일이 다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기부터 색깔, 똥물까지 완벽히 만든 친구들이 대견했음......
이똥물에 뛰겨XX X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자마자 악을지르며 뛰쳐나온 나는 그것이 진짜 똥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깝게도 첫번째 희생자는 나였음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나만당할수 없다고 생각했음.... 우리에겐두번째 희생자가 필요했음 ![]()
그래서 우리들은 월요일에 학교오는 아이들에게
이귀엽고 끔찍한 아이를 소개해주기로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학교앞 화단에 숨겨놓고 집으로 ㄱㄱ했음
그런데 이럴수가..........
우리가 놔두고 간 그 가짜똥이 벌레는 진짜 똥인줄 알았나봄.............
아침에 와보니 그곳에서 살림을 차리고있었음ㅋㅋ..................
차마 남의 집을 뺏을수 없었던 우리는 그아이를 벌레에게 보내주기로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여리디 여린 여고생이니까
우리는 벌레들이 살기 편하라고 똥도 분해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친구들을 직접 보여주지못해 아쉬웠지만.........
우린 멀티메일 & 카톡으로 똥의 존재를 알려주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의 크기를 직접 비교해보겠음
혐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까이서 보면 조금 티가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물이 보이시나요 ㅋㅋㅋㅋㅋ디테일의 절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보면 조금 아주 조금티가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시간동안 이것을 만든 제조한 친구들에게 경의를 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렇게 길고 길었던 우리들의 똥이야기는 끝났음
앞을 향해 뒤돌아 보지못하고 달려가야하는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웃음을 주는 이야기가 됐으면 좋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만 재밌었음???????????????????
근데 이건 어떻게 끝내야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지금 손발이 오글오글 ...........
끝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
2012년 고3 재수생 N수생 모두 수능 대박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3 추천
고3아니여도 추천
웃겼으면 추천
안 웃겼어도 추천
에블바디 추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