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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이여, 가정일은 인성문제로 돌려줄 수 없나요?

네델란드 |2011.10.04 01:26
조회 38 |추천 0

여자들이여 제발 가정일과 육아문제는 남자의 인성문제로 돌려다오,

 

왜 가정일과 육아문제까지 의무라고 판단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가정일과 육아는 회사생활하는 남자의 됨됨이로 여겨야 공평하지 않겠어?

 

이성적이고 현명한 판단을 하려해도 육아와 가정일을 의무라고 하는건, 공평하지 못한거 같아.

 

이틀이 멀다하고, 퇴근후 8시경에 집에 오면 설겆이와 방소지를 시키니, 난 하기 싫어라기보다 짜증이 난다.

 

회사 퇴직하고 지금은 집에서 애만 보는 우리 와이프, 힘들어 하는 표정을 볼때면 불쌍하기도 안쓰럽기도 하지만,

 

당연한 듯한 발언으로 자신있게 명령하는 건,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

 

오늘은 회식있어 나만 1차에서 끝내고 11시에 귀가해 보니 설겆이는 그대로 빨래는 백두산, 방소지는 한 것 같은데

 

식탁밑의 머리까락은 언제부터 전세로 살고 있는지 모르겠음.

 

겨우 애기 손빨래와 사람 발 닿는 곳만 딱는가 봄!!

 

와이프가 밉기보다는 절대적으로 사랑은 하지만, 조금씩 가끔씩 얄미워 질려고 함!! 그럴때가 있음!!

 

결혼한 신혼부부들 다 그렇게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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