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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님들앜ㅋㅋㅋ나 어케함?내 남친이 나한테 바람핌ㅋㅋㅋㅋㅋㅋㅋㅋ-두번째만남

비련의여주... |2011.10.04 15:36
조회 204,457 |추천 1,308

제 글에 닉네임 ck로 계속 악플 다시는분

음... 그냥 관심으로 받아 들이려고 했는데

보니까 매 판마다 그렇게 달아놓으셨네요..!

그런사람아니구요~ 우리 고운말 듣기좋은말하면서 살아요~!

다음부턴 그런 댓글 안달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

 

민낯이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놀랬다구요ㅠㅠㅠㅠㅠㅠ

 

톡시켜주신거 너무 감사드리구용 ㅠㅠㅠㅠ!!!!

 

저 너무 사랑해주셔서 윙크 쑥스럽네욯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커플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 훈녀..?ㅋ....하...ㅋㅋㅋㅋ...... 씁쓸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그리고 많은 분들이 제가 말 되게 웃기게 한다고 하셨는데......

 

음..............

 

근데...............

 

 저 평소에 거의 저렇게 말하는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좋은건가 나쁜건가

 

아니 웬지 좀 병진같지 왜 내가 아련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저 ㅋㅋㅋ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닼ㅋㅋㅋㅋㅋㅋㅋ

 

남친한텐 판쓰는거 허락받았어요

 

 

"야 나 판 계속쓴다? 우리 얘기?"

 

"왜

 

 

왜왜왜왜왜

 

 

왜왜왜왜왜왜왜!!!!!111111111

 

그시간에 차라리 나랑놀아라멍청아 넌 왜 나를 안만나 어? 혼날래?"

 

 

"집 바로 옆이자나멍청아"

 

 

"아 ㅋ 미안 ㅋ 잊고있었다"

 

 

ㅡㅡ 잊고있었대 이쁜후뤠보노같으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쟨 저런 나쁜 장난 좋아함

 

 

 

어쨋든 조금 애교도피우고 해서 허락을 받았어요 ㅋㅋㅋㅋ

 

아 가끔은 특별판으로 얘보고 쫌 써보라고 할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시점]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기겟다

 

 

 

 

되도록이면 여러분들 덜 기다릴수있게 매일 써드리고 싶은데...

 

 

 

 

음... 저도 좀 놀아야 하지않게써용!!?에헿헿ㅎㅎㅎㅎㅎㅎ

 

 

 

 

죄송해요 아니에요 그렇다고 그렇게 또 때리려 드시면...

 

어쨋든 근데 저도 우리 남친이 쫌 만나고 ㅠㅠ 그래야 추억도 생기고 ㅠㅠ

 

여러분께 말씀드릴 재미난 에피소드도 생기고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요 매일쓸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쓸수있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랫다저랫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그리고... 아 제목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ㅠㅠㅠㅠ!!!

 

 

쌩얼은 사랑을싣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웃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쌩얼을 보여주고 불꽃같이 튀는?사랑? 이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폭풍설...ㅋㅋㅋㅋㅋㅋㅅ..ㅏ....ㅋㅋㅋㅋㅋㅋㅋ그 거 아님!? 저도 그거 봤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너무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바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글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뭐 버스에서 만난남자 내남자?ㅋㅋㅋㅋ였나 이것도 좋은것같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대로갈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뭐 이런 ㅅㅂ 이런생각 드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죄송해요 여러분들근데 진짜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ㅋㅋㅋㅋ

 

의견도 되게 많이 내주시고 여러분들 너무 사랑해옄ㅋㅋ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 저도 되게 많이 고민하고 막 다 생각해보고 했는데............

 

여러분들 만나게된 에피소드 그대로 제목하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서요.... 하............

 

아닌가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뭐... 아니시면 어쩔수 없고......ㅋㅋㅋㅋㅋ......

 

그리고 포토샵해주신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그댓글제일마음에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매 판 쓸때마다 할까요 그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려해볼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또 서론이 너무 기네요 여러분과 대화좀 노나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2편 갈께용~~~~~~~~~

 

 

아 근데 달달하다고 하긴했는데 근데 뭐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따뚜!!

 

아 이번판은 쫌 김 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ㅠㅠㅠㅠ

 

 

 

---------------------------음슴체 ㄱㄱ----------------------------------------------------

 

 

 

그렇게 만나서 말을트고,

 

아!? 그러고보면 이건 세번째 만남인갘ㅋㅋㅋㅋㅋ? 버스찍어줄때한번, 버스 옆자리로 한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세번짼가....?....... 그렇네.....

 

아니 근데 그렇게 치면 얘랑 마주친건 무수히 많지... 그전에도 버스 정류장에 계속 왔었으니까....

 

 

 

 

너무 복잡하네 ㅋ 그냥 두번째로 함 ㅋ

 

 

 

 

어쨋든 그렇게 만나게 된 이 남자는 

 

나에겐 도저히 받아들여질수 없는 붙임성을 퍼붓고는

 

 

 

 

한동안 안보임..

 

 

 

 

 

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하게 지내자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안와 이자식아

 

 

 

지금 생각해보면 나 이떄 되게 싱숭생숭했음.

 

괜히 학원 마치고 정류장가면 걔있나 없나 슬쩍슬쩍 둘러보고.

 

없으니까 맨날

 

아 뭐 없네, 근데 뭐 있든말든 나랑 상관은 없으니까 

 

라고 속으로 말하고

 

 

엄청 아쉬워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구등신

 

 

 

어쨋든 그렇게 속으로

 

약간의 호감이 있는걸 부정하면서 혼자 정류장을 매일 오다녔음(이런기분아는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있을텐데~?)

 

 

그러다가 어느날은

 

학원을 마치고 여자인친구한명이랑 남자인친구한명이랑 나랑

 

학원 주변에 고깃집을 가게되씀

 

 

마치고 셋다 배가 너무 고파서 뭐좀 먹자고 했는데

 

여자애가 고기를 먹자고 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맙다 니덕분에우리또만났윙크)

 

여기서 이 여자애 주목

 

애 가명을 미움이로 하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

 

미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 이이야긴 나중에 말해드리겠음

 

어쩃든 미움이가 우리 고기먹자 해서 고기를 먹으러 가게됨

 

 

 

 

헤헿ㅎㅎㅎㅎㅎㅎㅎㅎ고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고기 무척 좋아함ㅋ

 

진짜 고기하면 다 필요없음 코앞이 과제 제출일이래도 고기굽고있다하면

 

어느샌가 젓가락집어서 입에 넣고있음 힝 ㅋ 마약같으니 ㅋ

 

다행히도 내 남친도 고기 사죽 못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만나면 무조건 고기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좋아 난 너만나는 날이 제일좋아

 

 

 

식당에 들어가자마자

 

내 눈에 보이는건

 

다른테이블위에 지글지글굽히고있는

 

내고기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혼을 빼고 고기를 구워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진심으로

 

이날은 기억에 남을 만한 날인데

 

내친구들과 무슨말을 하면서 무슨대화를하면서 먹었는지 기억이 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였더라......

사랑해친구들아

 

 

 

어쨋든 고기를 씐! 나게 먹고 있었음

 

근데 미움이가 내 어꺠를 툭툭 치는거임

 

그떄 우린

 

 

 

 

(나)         (남자인친구)

 

테이블테이블테이블

테이블테이블테이블

테이블테이블테이블

 

(미움이)

 

 

 

이렇게 앉아있었음

 

 

 

"쩝쩝우물우물 옹?우묽우묵ㄹ왜?쩝쩌쩝처묵처묵춻우물우물" (웅?왜?)

 

 

그러자 미움이가 나한테 슬쩍 말함

 

 

 

 

"야 ㅋㅋ 저 테이블에 저기 저 남자가 계속 나 쳐다본다ㅋㅋㅋ"

 

 

 

 

아 구래?ㅋㅋㅋㅋ진짜!?

 

어머 미움아!!  ㅎ

 

 

 

 

 

 

나 고기먹는데 쓸데없이 말 걸면 혼나는거 알아몰라

 

 

그건 내가 식사하는데 관계없는 말이잖니

 

 

 

 

 

그래도 내 친구가 어떤 남정네의 아이컨택을 받고있는지 궁금해서 그쪽을 쳐다봄

 

 

 

 

 

 

 

 

 

 

 

 

 

 

 

 

 

 

이런 후뤠질

 

 

 

 

 

 

 

 

예상가지?

 

 

 

 

 

 

 

 

 

 

버스에서 그남자임

 

 

 

 

 

 

 

아 티팡 아 근데 지금 그게 중요한게아님

 

나 놀래서 갑자기 사래걸림

 

내가 웬만해선 입에있는거 잘 안뱉는데

 

진짜 순간 턱 막힘

 

 

 

 

 

 

 

나어땠겠니?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얽ㅇ어어억  웩 웨엑켁켁켁게ㅔㄱ켁켁켁 웩엑엑우엑에엙"

 

 

 

 

 

저기 들판에 노니는 풀뜯어먹는 돼지마냥 꾸웩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달? 개나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또 지금생각하니 얼마나 병진인지........

 

남자인 친구가 왜그러냐고 ㅋㅋㅋㅋㅋ (지도 내모습이 웃겨서 터짐ㅋㅋㅋㅋ새끼..)

 

하면서 물을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고마워 얘 너 아니었음 나 계속 꿀꿀거렸어

 

 

 

겨우 물먹고 정신차리는데

 

 

 

내얼굴은 이미 벌개져서 땀뻘뻘흘렸고

 

먹다 뱉은 내 고기들 컵속에 들어있고

 

 

 

 

추할대로 추하고 망가질대로 망가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왜 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왜태어났니

 

 

 

 

정신차리고 다시 그쪽을 쳐다봤는데

 

 

아깐 이쪽 보고있었으면서

 

지금은 옆에있는 두명의 친구들과 웃으면서 얘기중이었음

 

 

힝.....ㅠㅠㅠㅠㅠ

 

 

"하아.................진짜 죽을뻔했네......."

 

"ㅋㅋㅋㅋ야 너 왜 내가 저 남자 보라니까 갑자기 터지냨?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저 남자 조금 괜찮긴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 잘생긴건아닌데 내스탈이햐...ㅠㅠ"<미움

 

"뭐, 누구?"-<남자인친구

 

"저기 쟤!"

 

"아 쟤? ㅋㅋㅋㅋ"

 

"ㅡㅡ 그런거 아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걸렸어 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러게 니가 왜 말을 걸어서 진짜 ㅋㅋㅋㅋ(괜히니탓미안미움..ㅎ....) 야 됬고 밥이나 먹어 쟤가 뭘 니를 쳐다봐"

 

"아니라니까? 진짜 계속 봤어 계속!!! 야 봐 지금도 본다"

 

 

 

레알?

 

야 너 진짜 내친구한테 관심있냐ㅋㅋㅋㅋㅋㅋㅋ

 

 

우리셋다 그쪽을 쳐다보니까

 

 

 

 

 

 

 

 

진짜 이쪽을 보고있는거임

 

 

 

 

 

 

 

어메 ㅅㅂ...

 

 

 

 

 

 

 

오랜만이네

 

 

 

 

 

근데 나 걔랑 순간 눈마주쳤는데

 

어찌나 가슴이 턱 막혔는지 아직도 기억이남.

 

어쩌면 이떄 알았을지도 모름.

 

아 내가 얘를 좋아하는구나.

 

 

 

근데 걔만 보고있는게 아니었음

 

걔 주변에 친구 두명다 이쪽을 보고있었음

 

허 씨 무섭게......

 

 

"헐.. 진짜네....."

 

"그치? 맞지? 봤지?"

 

 

 

그래 맞네.....

 

 

 

근데 그떄

 

 

 

그 남자애가 갑자기 이쪽으로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는거임

그것도 웃으면서

 

 

우리 둘 다 순간 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웬지 나한테 인사하는것 같았음.........부끄

 

그떄 분명히 친하게 지내자했고....

 

얘기도 몇번했고....

 

요금도 내줬고...(ㅅㅂ.....)

 

 

 

 

 

그래서 나 당당하게 손을 흔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근데 얘가 갑자기 내 옆으로 손가락질하면서 남자인친구를 가르키면서 손을 흔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샛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남자인 친구가 또 걔한테 손을 흔들어줌

(둘이 아는사이라함 야 왜 아까 그걸 말안했냐고 야)

 

 

 

나중에 내 남친한테 들었지만 사실 나한테 흔든거 맞는데 나 좀 뻘쭘해보라고 장난쳤었던거라함

 

 

 

샛기야.... 그떄 난 뻘쭘함을 넘은 뻘쭘함이었어..........................

 

 

 

어쩃든 근데 미움이 ㅋㅋㅋㅋ 빵터져가지고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왜 손을 흔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헷....."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움이는 나를 실컷 비웃음 ㅋ 그래 ㅋㅋ 마음껏웃어라 지지배야 ㅠㅠ 내가밉다나도내가싫다

 

 

 

근데 그떄였음!!

 

 

그 테이블쪽에서 걔 친구들 중에 한명이 일어나서 우리쪽으로 오는거임

 

우리 셋다 모르는 애 였음

 

다가와서

 

 

 

 

 

 

나한테 폰을 내밈

 

 

 

 

"저기 야 너 폰번좀"

 

 

 

 

?

 

 

 

 

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뭐지 이건 또 무슨 쌩얼뺨치는 훼이크지

 

 

뭐니

 

 

너는 또 누구 난 누구

 

 

 

 

 

우리 셋다

 

 

방긋방긋방긋 이표정이었음

 

 

 

 

"응?"

 

 

"아니 ㅋㅋ 너 폰번좀 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다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드디어 난생첨으로 폰번 따이는거임?

 

 

헌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판에서나읽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왜?라니 ㅋㅋㅋㅋ웃기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죽으면섴ㅋㅋㅋㅋㅋㅋ바로 찍어주고싶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나 남자들에겐 친절하지 않음 내 남친한테 말하는거도 보면 잘 알것임(진심이아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남친도암ㅠㅠ사랑해)

 

 

"응? 아 ㅋㅋ 어... 음.... 너 괜찮은거 같아서ㅋㅋ" (잠시고민하는듯이보였음ㅡㅡ나중엔 왜 고민했는지 이해가가더라 야 너도 당황했나봐 순간그치)

 

 

 

 

 

 

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나 진짜 도라이인가봄. 속으론 되게 들떳으면서

 

 

 

웬지 번호 주기가 싫은거임.

 

 

 

그버스 남자애의 친구라는것도, 그리고 걔가 지금 보고있다는것도

 

날 이렇게 도라이로 만들었음ㅋㅋㅋㅋㅋ

 

 

 

 

응. 나 똘끼 맞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생처음받은 헌팅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안, 번호 주기좀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미쳤나봐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영화찍냐 소설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도도해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움이 개깜놀

 

남자인 친구도 개깜놀

 

 

얘네 다 내가 외로움 쩔게 타고있었던것도 아는친구들이었음

 

거기다가 온 남자애가 못생긴것도 절!대! 아님 (..자기야알지사랑해)(지금은 나 얘랑도 친함+ 내가 깟을떄 되게 어이가 없었다함 ㅋㅋㅋㅋ나쁜샛기 얘도 이런장난좋아함 나 까는 장난 ㅡㅡ)

 

 

 

"아 그래? ㅋㅋㅋ 아냐 미안 시간 뺏어서 ㅋㅋ 재밌게 놀아"

 

 

하고 걔는 돌아감

 

그러고는 앉더니 고개를 저으며 그 버스남자애한테 뭐라 말함

 

그러니까 그 남자애가 살짝 웃음

 

 

모지 ㅋ

 

뭐냐고 ㅋ

 

 

 

 

아 참고로 나 남친장난에 그렇게 속아넘어간거 보면

 

저 눈치 더럽게 없음

 

 

"야 ㅋㅋㅋㅋㅋㅋ미쳤냐? 니가 까다니"

 

"그러게 니가 쟤를 까다니"

 

 

이샛기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그러고있는데 이번엔

 

 

 

 

 

그 버스 남자애가 이쪽으로 오는거임!!

 

 

 

 

"어맠ㅋㅋㅋ야 쟤 온다"

 

 

"웅?"

 

 

하고 쳐다봤더니

 

이미 걔가 이쪽으로 왔음

 

 

 

 

 

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

 

초초초초초기대

 

 

걔가 한말 난 아직 정확히 기억함

 

 

 

 

 

 

 

 

"야! 너 왜 내 친구한테 못되게 굴어 내친구 얼마나 좋은놈인데"

 

 

 

 

 

 

 

 

내번호는....

 

 

 

 

 

 

응?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어?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말이야

 

 

 

"진짜 못됫네 나와바 나랑 얘기좀 하자"

 

 

 

 

 

뭐래

 

근데 얘 표정이 되게 무뚝뚝했음

 

 

무서웠음

 

 

 

 

 

 

"무슨 소리하는.."

 

하는데 걔가 나를 잡고 일으켜세움

 

그러고 나 질질 끌려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고기가 좀 아쉽긴한건 사실ㅋㅋㅋ기억남이건...

 

어쨋든 웬 키 완전 큰남자애가 끌고나가는데 표정이 무뚝뚝해.

 

 

완전 무서웠음 워메

 

 

 

 

 

아무튼 끌려나옴

 

 

 

 

"뭐, 뭔소리야?"

 

나진짜 놀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얘가

 

 

 

 

 

 

웃기시작함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ㅋㅋㅋ 아니야 장난좀 쳐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샛기야

 

좀맞자 일로와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장난좀 쳐봤다고 ㅋㅋㅋㅋㅋㅋ"

 

 

 

나순간 진짜 좀 열받음

 

 

 

"뭔 소리야"

 

"아니 ㅋㅋㅋ 심심해서 장난좀 쳐봤다고 ㅋㅋㅋㅋㅋ"

 

"그 번호 따러 온것도?"

 

"어? ㅋㅋㅋㅋ아.. 그거?ㅋㅋ음.......ㅋㅋㅋ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잠시라도 진짜 기분좋았던 내가 너무 창피했음

 

번호딴애도 너무 갑자기 열받고

 

웃고있는얘도 열받고

 

지금 뭐하는거임?

 

 

 

"야 ㅋㅋ 너 진짜 나한테 혼좀나볼래? 이눔자식이 혼날라고 진짜 사람마음갓다 장난을쳐!?!?"

 

"야 ㅋㅋㅋㅋㅋㅋ왜그랰ㅋㅋㅋㅋㅋㅋ"

 

"너가 날 몰라서 그러지 응? 내가 막 만만하게 보이냐 키작다고!?(이런ㅅㅂ) 아 그래서 말도 막 붙이고 그랬구나? 아휴 그래 내가 바보지내가 거기에 속아서 진짜 나한테 손흔드는줄 알았네"

 

"야..ㅋㅋ...."

 

"너가 나 끌고 나올떄 얼마나 무서웠는줄아냐고 어?  씨..."

 

내가 팔짱끼고 걔를 쏘아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성격장앤가 지금생각해보니까 저게 화낼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야 그래도 사람마음갖고 장난치면 못된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병진가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ㅋㅋㅋㅋ 왜그래 ㅋㅋㅋㅋㅋㅋ 미안 기분나빳어? 난 너랑 더친해질려고,..ㅋㅋㅋ"

 

"이런 장난 전혀 안반갑거든요"

 

"아 ㅋㅋ 미안 화났냐 화풀어"

 

"참내, 번호 딴것까지 장난이었다니까 아주 내가 와............... 됬다됬어"

 

 

그러자 남자애가 얼굴을 조금 진지하게 바꿈

 

밍/.?

 

 

 

"어이, 야. 번호딴거 사실은 장난 아니었어 ㅋㅋ 내친구한테 니 번호좀 물어봐달라고 했는데 근데 너가 안줬지! 그래서 지금 너 데리고 나와서 번호 물어볼려고 한거야 근데 좀 막막하고...서툴러서 장난이라고 한거지, 뭐어쨌든 결론은 번호좀"

 

 

 

 

 

 

 

 

 

 

..................................

 

 

 

 

 

................ㅋㅋㅋㅋ..........

 

 

 

 

 

잉?

 

 

 

뭔데 이상황은

 

나 잘못들음?

 

 

 

 

뭔데 이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냐니까?설명좀ㅋㅋㅋㅋㅋ

 

 

아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죽겠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확인차)

 

 

"번호좀 달라고"

 

 

 

핰ㅋㅋㅋㅋㅋㅋ

 

잘못들은게 아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벙쪄서 있는데

 

걔가 폰을 내밈

 

"나한테도 싫다고 할거지"

 

 

아,.......................뭐지 얘 선순가

 

 

나 벙 쪄있음

 

난 당황하면 멍떄림

 

그것도 진짜 완전 멍청하게 멍 -

 

"야, 뭐함?"

 

"멍-"

 

"ㅋㅋㅋㅋ뭐하냐고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폰을 쥐어줌

 

난 폰을 쳐다봄

 

 

이건 저애의 폰

 

꿈인가?

 

 

뭐지?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미친상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번호 달라고..?"

 

"응"

 

"또 장난이지"

 

"하늘에 맹세코 아니"

 

 

 

 

 

나 또 한 5초 멍때리다가

 

 

 

찍어줌

 

 

 

 

"어? 나한텐 주네!?"

 

"..너가 달라고 했잖아"

 

"아니... 뭐..ㅋㅋㅋ 내친구는 안줬잖아  왜 난 줘?ㅋㅋ"

 

 

 

.......뭐라고 말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서 생각해낸 변명

 

 

 

"아니뭐..... 너가 예전에 요금 내준거도있고... 해서.... 뭐... 고맙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머리가 멍청한가봄

 

 

"그래 고마우니까 다음에 한번 밥이나 사 됬지"

 

"어? 뭐?"

 

"ㅋㅋㅋ 아니다 연락할게 ㅋㅋ 친하게지내우리 진짜 ㅋㅋㅋㅋ 자주 마주치네 ㅋㅋㅋ"

 

"........"

 

난 또 멍때림

 

 

아 나 근데 진짜 이떄 너무 좋았음

 

얘가 내 번호를 물어보다니

 

나혼자 그리워하던 걔가말이지.

 

 

"야 뭐해 고기먹으러 안가? ㅋㅋㅋ아까 엄청 잘먹든뎈ㅋㅋㅋㅋㅋㅋㅋ"

 

 

,.......헐 ㅋㅋㅋㅋㅋㅅㅂ 갑자기 정신이 확차려짐

 

다봤네 내 추한 우걱쩗쭵접쩍ㅂ거리는모습을 ㅋㅋㅋㅋㅋㅋ

 

 

"응 그래서 지금 너때매 못먹은거 아까워 죽겠거든? 나 이제들어가도되겠니?"

 

"ㅋㅋㅋㅋㅋㅋㅋ그래 같이가 ㅋㅋㅋㅋ"

 

 

 

하면서 다시 테이블로향함

 

 

나 앉아서 말없이 멍때림

 

 

"야 무슨 얘기했어? 쟤가 뭐래?"

 

"...."

 

"야~"

 

"어? 아... 응.. 왜 번호 안줬녜."

 

"ㅋㅋㅋ진짜?ㅋㅋㅋㅋ그래서?" 

 

"아... 뭐...."

 

하고 있는데 걔네 테이블이 다 일어섬 그러고 계산대 쪽으로 걸어감

 

걸어가면서

 

 

 

 

 

걔가 내 어깨에 손 짚고 감 ....

 

 

 

 

 

아 완전설레 또 생각하니까 퓨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ㅁㅊ

 

 

 

 

 

 

이게 두번째 만남임...

 

조금은..

 

 

달달하지 않았음...?

 

 

아 근데 이것역시 병진같은 만남이었음...

 

난 얘만날떄 항상 병진인듯...

 

요즘도....

 

 

 

하......................................

 

어쨋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 길었죠? ㅠㅠ사랑해요

 

 

 

어쨋든 추천하면 내 운명을 만나고 만난사람은 평생행복

 

비추하면 피부다~ 뒤집어져라!!!!!!! ㅋㅋㅋㅋ 장난이고 아니에요 그래도 사랑함♡

추천수1,308
반대수49
베플??|2011.10.04 21:22
이젠 버스요금 충전안하고 고깃집가서 고기 먹고 체하는척해야하고 남자인친구 여자친구 갈사람 구해야되고 .............하...........할일이많네 ------------------------------- 제가 섰는지는 잘모르겟지만 수정이보이네옄ㅋㅋㅋ 베플 감사합니당ㅋㅋ
베플*****|2011.10.04 15:47
괜히 내가 두근거려

이미지확대보기

베플ㅎㅎ|2011.10.04 17:41
계속길게써서 미안해해도되는데 헿ㅎ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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