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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구해주신분을 찾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그분을 찾... |2011.10.04 22:09
조회 6,955 |추천 173

 

 

10월2일..

불과 2일전에 일이예요.

온몸이 멍들고 아프고 결리고 심장이 터질거같이 불안하고 미칠거같지만,그분을 꼭 찾고싶습니다.

감사하다는 인사도 못했어요.

꼭 부탁드릴께요.

꼭 찾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지금 약간정신도 없고 생각하기 싫지만..

그래도.. 최대한 그때 상황을 생각해서 쓰는거니깐 양해바랄께요..

그리고 꼭 도와주세요.

그분에게 꼭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10월 2일 밤에....

 

제남동생이 밤 11시쯤에 전화가 왔어요.

 

일을 하는도중 기름범벅이 됐다고 해서 옷좀 갔다주라는 전화였지만(남동생이 엔지니어로 일을합니

다)

 

그런대 동생이 일하는곳이 광주권에서 큰공단인 ㅍx 공단인대 문제는 택시을타고 가자니 너무 택시비가

 

많이나오고 버스을 타기도 애매하고 외진곳이라거절했지만 그래도 부모님 없이 나쁜쪽으로 빠지지않고

 

올바르게 자라준 동생이며 저에게 남은 마지막 가족이고 피붙이 인대. 이밤까지 고생하는 동생을 생각하

 

니 갔다줘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동생에게 다시 전화을 한후 옷주러갈테니 먹고싶은거있냐고 하니 담배랑 커피좀 사다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한후 대충 회사위치을 알고난후 택시을 타고 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동생이알려준 그공단에 지하철역근처 큰 주차장 옆에 공원에서 내린후 동생에게 다시 전화

을 하니 금방나올테니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고 한후 택시기사님께 양해을 구하고 기다리고있었어요

 

그렇게 5분이 지나도 동생이 않오길래 다시전화을하니 지금하는 일만 금방끝내고 갈테니 10분만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택시기사님께 죄송하다고 오래걸릴것같다고 한후 택시요금을 지불하고 택시기사님을

보냈습니다.

 

그런대 결국 그게 화근된것 같아요.

 

택시기사님이 가신후 얼마 지나지않아 술을 마시면서 걸어가는  3명에 외국인들이  지나가면서 절

쳐다보라 라구요.

 

겁이났지만 설마 무슨일이 생길까? 동생도 곧오니 괜찮겠지. 그렇게 생각한후  벤치에 앉아서 노래

을 들었어요

 

귀에다 이어폰을 꽂고 노래에 1절이 채 끝나기전에 갑자기 뒤에서 절 누가 미친듯이 껴안고 끌고가더

라구요.

 

순간 놀라고 당황스러워서 어쩔줄 모르겠고 이런일이 처음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끌려갔어요

 

그렇게 끌고 가다가 이렇게끌려가다가는  진짜 몹씁짓을 당할거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미친듯이 발

버둥을 치면서 소리을 질렀어요

 

그러자 나머지 외국인들이 제입을 막고 다리을 잡고 끌고가더라구요.

 

그래서 더 미친듯이 발버둥을 치자 알수는 없지만 아마 욕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는  절 미친듯이 사정없이 때리더라구요.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더심하게 절 때리더라구요.그렇게 한참을 맞았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맞다가 보니 아픈건 둘째치고 앞으로 닥쳐올 일을 생각하니 이대로 있으면 않되겠다

생각이들어 발버둥치지 않고 일단 기절한척을 했습니다.

 

기절한척을 해도 외국인들이 계속 때렸지만 억지로 고통도 참아가면서도 끝까지 기절한척을하니 외

국인들이 때리는걸 멈추더라구요.

 

그렇게 기절한척을하고 온몸에 신경을 외국인들이 무슨짓을 할련지 집중을 했어요.

 

이내 외국인들이 서로 무슨말을  하더니  걸어가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래서 전 실눈을 살짝 뜬후 살펴보니 나머지 두명은 망을 보는듯이 있고 한외국인은 허겁지겁

벨트와 지퍼을 내리더라구요.

 

이순간밖에 기회가 없다고 생각이들어서 전 순간적으로 일어나서 바로앞에 있는 그외국인을 밀치고

뛰기 시작했어요

 

아까 택시타고 올때 역앞에 편의점을 보았는대 그쪽방향은 나머지 외국인 두명이 있었기에 전 반대로 뛰면서 살려달라고 소리을 치면서 무작정 뛰었어요

 

하지만 운동과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 아니면 두들겨 맞아서 그런지 뛰지도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머리채을 잡혔고 다시절 때리면서 주저 앉은 절 질질 끌고 가더라구요.

 

이제는 죽는구나.. 이제 죽었구나.. 우리동생 결혼하는거 봐야하는대.. 그것도 못보고 이제 죽는구

나 라고 생각하니 살려달라는 목소리도 몸에 힘도 빠져 아무 힘없이  그렇게 도로가을 건너 다시

공원쪽으로 끌려갔습니다.

 

그런대 그때...

 

 


그분 : 너희들 머하냐?

 

 

라고 말이 들렸습니다.


그래서 주위을 둘러봐도 아무도 없드라구요. 내가 잘못들었구나  헛들었구나 했는대.

 

 


그분  : 느그들 머하냐고 묻자나?

 

 

 

란 말이 또 들리더라구요.. 그전까지만해도 아무생각이없었고 죽었다라고만 생각했는대.. 헛들었던것도 잘못 들었던것도 아니었던게 확실해지자 살고자하는 본능이랄까 방금 도망치다가 눈을 심하게 맞았는지 잘보이지는 않았지만  목소리가 난뒤쪽으로 얼굴을 돌리고 겨우 겨우 힘을 째내어  말했어요.

 

 

저 : 도와주세요.제발 절 도와주세요.살려주세요.

 

 

라고 했어요. 그러자....

 


그분 : 너희들 머하냐고? 묻자나 병x들아..

 

 

라면서 욕이 들리더라구요.

 

그러자 그외국인들이 자기네 말로 서로 이야기을 하는대 또 말이 들리더라구요.

 


그분 : 너희말로하지말고 한국말로해 이 쌀국수들아..

머하냐고 묻자나 미친놈들아...

 


그러자 외국인들이 서로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다가 말이 들리던 방향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외국인 : 죽기싫으면 그냥가..

 


그말을 들으셨는지 웃으시면서 말하더라구요.

 


그분 : 이새x들.. 쌀국수 유통기한을 지난거 쳐먹었나?

느그들 죽을때까지 양상치로 쳐맞고싶냐?

 

라고 한것같아요.

 

그러자 외국인들이 그분에게 시x새x 죽기싫으면 가라고 라면서 한국말과 자기들 말로 욕을하면서

말을 하는대 그분이 웃으시면서 다가오시더라구요

 

그렇게 다가오시더니 외국인들 신경도 않쓰시고 저에게  괜잖아요? 라고 말씀하시고 주저앉은 저에게 입고계신 파랑색 나이x 옷을 주시면서 걸치시라고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외국인들에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분 : 진짜 디질래? 아니면 그냥 곱게 꺼질래?

 

그러자 외국인들이 서로 자기나라말로 말을하는대 그분이 갑자기 외국인을 때리더라구요

 

그렇게 그분하고 외국인3명이랑 땅바닥에서싸우는대 아무도움도 못주고 그저 쳐다보는 제자신이 한
심하고 비참하더라구요.

 

그렇게 그분하고 외국인들하고 싸움을 지켜볼수밖에없었어요.

 

그때 상황이 다시 돌아갈수있다면 같이 싸우던지 어떻게든 도움을 요청했을거예요.

 

지금와서보니 그때가 가장 후회스럽고 죄스럽습니다.

 

그렇게 그분하고 그놈들하고 싸운지 얼마 지나지않자 차한대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전 차을 무조건 세워야 겠다라고 생각이 들어 차을세울려고 도로쪽으로 뛰어가서 미친듯이
손을흔들고 살려주세요라고 왜쳤어요..

 

차가 멈추자 차에 다가가서 미친듯이 때리면서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라고 하니 그운전자분께서 내리시자 저에게 무슨일이냐고 해서 전 저기서  저 구해주신분하고 강간법들이랑 싸우신다고 도와달라고 했어요

 

그러자 그운전자께서 싸우는곳에 달려가셨고 외국인들이 차가 멈추고 어느남자분이 욕하시면서 달려 오니깐 도망가더라구요.

 

절구해주신분은 한명을 끝까지 잡을려고 했지만 놓치신듯해요

 

그리고 운전하신분이랑 같이 외국인들이도망가는 쪽으로 달려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뒤쫓아갈려고 갈려고  외국인들이 도망가는쪽으로 뛰는대  그때마침 동생이오더라구요

 

동생이 저보자마자 무슨일이냐고 물었는대 동생을 보니깐 갑자기 아무생각도않나고 아무말도 않나

오고 누나가 이런일을 당할뻔했다고 차마 말도못하겠고 이제는 끝났구나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동생앞에서  주저앉아 서럽게 울었내요.

 

그렇게 서럽게 울자 동생이 무슨일이냐고 계속 물었지만 계속 울었고 그리고는 그냥 그대로 정신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깨어나보니 병원이더라구요.

 

제가 깨어나니 동생이 절보고 괜잖냐고 물길래 괜잖다고 한후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았어요.

 

제가 정신을 잃고 눕자 동생은 바로 119하고 112에다가 신고을하고나서 조금지나서 남자두분이서

오셨는대 환자복을 입으신분이랑 나이드신분이랑 오셨는대 나이드신분이 환자복입으신분을 감싸 안

고오셨다고해요.

그 환자복입으신 그분께서는 얼굴에피도 많이나시고 옷도 다찢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앞에서 그환자복입으신분이 주저앉고 제코에 손가락을 갔다대자.
제동생은 상황파악을 잘못하고 그환자분이 절해코지하고 운전하신분이 잡아오신지알고 그환자복입으신 그분에게 멱살잡고 니가 그랬냐고 니가 우리누나 이렇게 만들었냐고 죽을거냐고 멱살을 흔들면서 그랬대요.

 

그런대 나이드신분께서 말기시면서 아니라고 이분때문에 제가 살았다고 했대요.

 

동생을 바로 죄송하다고 거듭사과 드렸고 그환자복입으신 그분께서는 웃으시면서 괜잖다고 나도 누

나나 동생이 없지만 이런일당하면 그랬을거라고 괜잖다고 하시면서 여자분 무슨문제 생긴거냐고 기절하신거냐고 119불렀냐고 물어보시니 동생이 충격받아서 혼절한것같다고 그리고 119 불렀다니깐 그럼 제할일이 없을것같다고 하시고는 가신다고 하셨대요

 

그러자 동생이 연락처라도 물어보고 치료비랑 저구해주신거에 대해 사례라도 해드리겠다고 했지만  그분은 됐다고 하셨지만 동생이 계속 부탁드린다고 하시니깐 차에 지갑이있다고 명함드린다고 하셨고 차에 가셔서 명함을 주시면서 사례는 됐구요 누구나 이런상황을 보면 그렇게 다할거라고 자기 병원에서 답답해서 잠깐 바람쎄러온거라고 빨리들어가봐야하니깐 조서나 증인필요하시면 그때만 연락하시라고 하시면서 동생에게 명함을 주었는대 동생이 119하고 경찰차가 오니 정신이 없는도중에 그분 명함이 빠진거 같다고 했어요

그리고 나이드신그운전자분께서는 경찰이오니 연락처 드리고 일때문에 가셔야 한다면서 연락주시면 증인돼어 드린다고 하시고 가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랑 동생하고 병원에 온거죠.

 

그리고 월요일아침에 형사분이 오셔서 병실에서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그때 상황을 말해드렸구요.

그리고 그쪽방향에 CCTV가 있었고 공원뒷쪽에 회사CCTV가있으니 잘하면 다나오겠다고하셨고, 오늘

연락오셔서 그때상황이 어둡지만 윤곽이나 상황이 제진술하고 일치하니깐 걱정하지마시라고 꼭 검

거해주신다고 하셨고 그CCTV보니 환자복입으신분이 계시던대그분이랑 연락대냐고 물어보시길래
저도 그분찾는다고 인사도못드렸다고하니깐 그분아니였으면 큰일났다면서 최대한 알아보고 연락주

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제이야기는 여기까지구요.

여러분에게 꼭 부탁드리고 싶은거는 그분을 꼭 이글이 볼수있게 도와주셨으면해요.

꼭 그분에 점퍼랑 점퍼안에든 뿔테안경도 드려야대구요. 그리고 꼭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때 경황이없어서 인사도 못드리고 저때문에 많이 다치신것같은대 병원비라도 꼭 드리고싶습니다.

꼭 그분이나 그분친구분들이시나 지인분들이 볼수있게 꼭 도와주셨으면해요.

꼭 부탁드릴께요.

도와주세요.

추천수173
반대수8
베플힘내세요|2011.10.04 22:14
이렇게나 멋진 한국인이 잇을줄이야..
베플오 ㅠ|2011.10.05 16:57
당신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사나이입니다 ㅠㅠ 고맙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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