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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결혼식 하객패션 제안 '신랑보다 멋진 결혼식 하객패션 만들기'

김선창 |2011.10.05 00:11
조회 79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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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결혼식코디]신랑보다 더 멋진 결혼식 하객패션 만들기

 

 

 

 

 

안녕하세요. 멋쟁이신사 입니다.

오늘은 얼마전에 잠깐 이야기했던 '남자들의 결혼식 코디' 대한 내용입니다.

 

 

'결혼식에 참석하는 하객으로써 어떤 옷을 입어야 할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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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하고 싶은 말은

 

"TPO를 지켜라"

입니다.

 

옷차림의 기본이 되는 TPO는

특히,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서 더욱 중요합니다.

 

얼마전에 이야기 했었죠.

TPO는 Time, Place, Occasion 의 약어입니다.

 

꼭 수트를 입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결혼식이란 특별한 상황에 어울리는 격식있는 코디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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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O에 맞지 않는 잘못된 패션이란

내 결혼식이라고 바꿔 생각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곳의 결혼식장에 가보면서

별의별 이상한 복장을 만나봤습니다.

 

나이키 트레이닝복을 한벌로 입은 사람

무릎 나온 청바지를 입고와서 축가 부르는 사람

수트에 운동화를 신은 사람

 

어쩜 저럴까 싶을 정도로 '아찔한' 패션이 많더군요^^

 

지난 주에 참석했던 결혼식에선

래글런 티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핑크색 뉴발란스 신발을 신은 사람도 봤습니다.

50세는 되보이는 아주머니셨는데,

 

'소녀시대 입니까?'

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설마,

위에 말한 것처럼 입고 다니는 분은 없겠죠?^^;

 

실제로, 몇번보기는 했지만

볼때마다 아찔합니다.

 

 

트레이닝 복은 말 그대로 '운동할때' 입는 옷입니다.

청바지는 생지스타일의 청바지가 '그나마' 차려입은 느낌을 줍니다.

수트에 어울리는 것은 '스니커즈'이지, 운동화가 아닙니다.

 

 

뭐가 잘못 되었다고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입만 아픕니다.

 

그러나, 잘못된것을 알고

그런것을 하지않는 것으로 TPO에 맞는 옷차림에 가까워 집니다.

 

 

간단하게 결혼식 갈때 입어서는 안되는 것들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이제는 좀 더 상세하게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결혼식 하객패션이란 격식을 갖춰 입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 '격식' 이란게 잘 모르는 것 투성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냥 편하자고 수트를 입곤 합니다.

격식있는 옷 = 수트 인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같은 용도로 입는 옷들을 비교해봤습니다.

'격식' 을 감잡는데 좋은 설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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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자로 빨강네모가 있는 부분이 결혼식에 입어도 좋은 것들 입니다.

저는 '결혼식의 커트라인' 이라고 부를까 생각중입니다^^

 

먼저, 셔츠는 티셔츠보다 차려입은 느낌을 줍니다.

가볍게 티셔츠에 자켓을 차려입는 것이 나쁜건 아니지만

결혼식과 같은 격식있는 자리에선 셔츠를 입는 것이 좋습니다.

 

 

면바지와 청바지,

결혼식 코디할때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죠?

이럴때 애매한거 결정해주는 남자 '애정남' 이 있으면 좋겠군요^^

 

청바지보다 면바지가 차려입은 느낌을 줍니다.

면바지 중에서도 카고면바지와 같은 캐주얼한 것이 아닌

장식을 배제한 기본스타일의 면바지를 말합니다.

 

 

자켓과 가디건의 비교에서는 단연, 자켓 입니다.

 

가디건은 단정한 느낌을 주기는 하지만,

부드러우면서 편안한 느낌이지, 격식을 차린 느낌을 주기는 어렵습니다.

 

예외로, '자켓가디건' 이 있는데,

가디건을 자켓처럼 아우터로 개량한 것입니다.

좀더 두꺼운 실과 자켓처럼 큼지막한 단추와 포켓이 달려있어 자켓처럼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죠.

멋쟁이신사가 자주 애용하는 남성의류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마지막 비교는

포멀자켓과 캐주얼자켓의 비교 입니다.

 

포멀자켓이란 흔히, 우리가 정장자켓 이라고 부르는 것을 말합니다.

어깨와 전체적인 라인에 각이 잡혀 있어 격식을 차린 것 입니다.

 

캐주얼자켓이란, 면자켓을 예로 들 수 있구요.

자연스럽게 동그라진 어깨와 팔의 라인 등에서 포멀한 느낌이 적습니다.

 

그러나,

캐주얼자켓도 얼마든지 격식있는 옷차림이 가능한 남성의류죠.

 

밑에 내려가서 상세코디를 만들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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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상세한 코디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총 3개의 테마로 짜봤구요.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서, 코디대로 입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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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수트는 격식을 차려야 할때에는 가장 적절하다고 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입는 방법이 까다로워 잘 입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입고있는 동안 불편한게 사실입니다.

 

이럴때, 캐주얼자켓이 좋은 해결책이 될수 있습니다.

캐주얼자켓은 수트보다 자유로운 느낌을 주므로,

중요한 건 격식을 차린 것처럼 입는 것 입니다.

 

그래서, 캐주얼 자켓과 셔츠를 함께 입는 것이 좋습니다.

셔츠는 빳빳한 것(우리가 정장셔츠라고 부르는)보다는

주름이 살아있어 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면셔츠나 옥스퍼드 셔츠가 추천합니다.

 

여기에 모직타이나 니트타이를 매어주면

격식을 차리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결혼식 하객패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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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식을 차린 자리에 입을 수 있는 가디건이 있습니다.

 

바로, 자켓가디건 이라는 것인데요.

자켓가디건은 가디건처럼 니트구조로 만들어졌지만,

자켓의 형태를 지녀 아우터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무에, 격식있는 자리에도 입을 수 있습니다.

자켓 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을 주지만, 가디건 보다는 차려입은 느낌

 

즉, 포멀한 느낌을 줍니다.

자켓가디건은 멋쟁이신사도 즐겨입는 아이템인데요.

저는 싱글스타일과 더블스타일의 자켓가디건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켓을 입었을 때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자켓가디건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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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복장을 관심있게 보는데요.

수트를 제대로 입은 사람이 생각보다 별로 없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에서도 잠깐 이야기했지만,

수트는 생각보다 입는 방법이 까다로워 잘입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몇가지 방법만 터득한다면 결코 어렵지 않은게 수트코디 입니다.

다음은 멋쟁이신사가 정리한 '수트 잘 입는법 3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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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몸에 딱 맞게 입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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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수트는 이너웨어가 셔츠 1장 뿐인 '몸에 딱맞게' 입는 옷 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선 단순히 편하다는 이유로 사이즈를 대충 입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유있다 못해 헐렁한 자켓을 입거나

바지가 땅에 끌릴 정도로 길게 입는 사람들이 많죠.

 

수트를 잘 입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에게 잘 맞는 셔츠를 입어야 합니다.

 

셔츠 사이즈 고르는 법을 알려드리면,

어깨선이 딱 맞으면서, 셔츠 목둘레에 손가락이 하나 들어갈 정도로 여유있는 것이

자신의 몸에 잘 맞는 셔츠입니다.

 

그 다음, 넥타이를 조여서 매고, 자켓을 입으면 됩니다.

 

이번에는 자켓 사이즈 고르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자켓 사이즈는 어깨에 맞춰야 하며,

입고나서 상체를 좌우로 돌렸을 때 불편함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남성들이 기성복 수트를 입는데

수선을 하지 않고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팔 부분 등이 길다면 자신에 맞춰 수선할 것을 권장합니다.

바지만 줄일 것이 아니라, 자켓도 딱 맞게 수선해서 입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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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를 모두 딱 맞게 입어야

키도 더 커보이고, 다리도 더욱 길어보입니다^^

 

멋쟁이신사는 기성복 수트를

3군데 수선해서 입습니다.

 

자켓소매와 바지길이를 딱 맞게 줄이고,

밑단통을 약간 좁게 수선합니다.

 

기성복수트의 바지는 밑단이 다소 넓기 때문에

유러피안 수트처럼 바지가 자연스레 좁아지도록 수선해서 입습니다^^

 

수트도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알고 있어야 하며,

자신의 스타일대로 만들어 입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파는대로 그냥 입지는 마세요^^

 

 

 

 

2. 신발과 벨트를 잘 골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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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것은 신발과 벨트의 색상을 일치시키는 것 입니다.

 

검정수트에는 검정벨트와 검정구두를,

네이비수트와 회색수트에는 브라운 벨트와 브라운 구두를 추천합니다.

 

색상을 일치시키는 것에서 나아가 느낌까지 일치시켜주면 더욱 좋은데,

벨트와 구두의 재질까지 맞춰주면 됩니다.

가죽구두와 가죽벨트

스웨이드 신발과 스웨이드 벨트

처럼 말이죠^^

 

"바늘 가는데 실이 간다면,

수트코디에서 바늘은 구두, 실은 벨트라 할 수 있습니다"

 

 

 

3. 브이존을 살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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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존은, 자켓과 셔츠, 넥타이가 만들어내는 수트 앞부분의 코디를 말합니다.

 

이 브이존으로 수트코디를 더욱 멋지게 할수도 있고, 완전 망칠수도 있습니다.

멋진 브이존코디는 수트와 셔츠, 넥타이의 조화로 만들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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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브이존코디를 몇가지 알려드립니다.

 

검정수트에는 색상톤이 강한 넥타이가 좋습니다.

사선무늬 넥타이, 빨강 넥타이,파랑 넥타이가 잘 어울립니다.

 

회색수트에는 네이비 넥타이, 그린계열 넥타이, 와인색 넥타이를 추천하구요.

 

네이비수트에는 브라운 넥타이와 와인색 넥타이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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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해서,

남자 결혼식 코디에 관한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하루종일 포토샵 했더니 팔이 저리네요 ㅠ_ㅠ

 

게시물 짧게 쓴다고 하는데,

매일 쓰다보면 길어지고, 사진 많이 넣고 싶고 그러네요 ^^

 

이해가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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