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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지역 보건소 불친절 사건!! 대박 황당함 헐....

쀼쀼 |2011.10.05 16:39
조회 268 |추천 4

안녕하세요 !

오늘너무 황당한 일이있어서 이렇게 글을 적게됐습니다 ㅠ ㅠ

 

사건은 먼저 !

같이일하는 동생이 새끼손톱이 반으로 뚝 ..... 피가 철철나는 상황이었습니다 ㅠ ㅠ

그래서 걱정되는 마음에 일단 사무실 바로옆에 ! 보건소가 있기에 보건소를 가서 간단한 소독이라도 받고 오라고 보냈습니다 !

그런데 그냥 오는겁니다 황당해서 '왜그냥오냐고' 했더니 정형외과를 가라고 하며 간단한 조치조차 취해주지 않고 보내버린겁니다 ! 화가나고 황당해서 동생의 손을 잡고 다시 보건소를 재방문 !

안해준다고 하는거를 긴실랑이끝에 겨우겨우 안에 들어가서 소독을 하려고 보니 이게왠걸 ?

없다고 했던 소독약들과 상비약들이 구비되어있는데 .....

간단한 소독조차 해주지 않으려고 했던것 이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너무 황당해서 동생의 소독을 마치고 와서

시청에 민원청원을 이렇게 남겼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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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민원인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계기는 다름이 아니라 지역 보건소의 불친절과 불만족도에 대한 하소연을 보건소장님께 드리기 위함입니다.
사건의 전말은 금일 오후 3시반경 제가 손톱이 부러져 급한대로 가까운 지역 보건소에 방문 하게되었습니다. 본인소견으론 손톱의 부러진 정도가 경미하기에 손톱을 급한데로 소독을 받고 응급조치를 받기를 원했을따름인데 민원관련 직원분께서 전형외과로 방문하라는 말씀만하시고는 아무런 조치를 해주지 않으셨습니다.
급한데로 손톱의 증상을 관찰해달라고 원하였지만 "오우~ 나 그런거 못봐요" 라고 하시며 무조건 가라고만 하시면서 간단한 소독약조차도 보건소에는 상비해 있지 않다고 말씀하시며 이와 관련없는 의약분업이야기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재차방문하여 다시금 소독을 요청하였지만 이마저도 상비해 있는 약이 없다고 하면서 언성을 높이시며 막무가네로 정형외과만 가라고 하셨습니다.
보다못한 다른직원분께서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시며 손톱의 증상을 봐주시고 간단한 소독과 응급조치를 해주셨습니다. 불과 10분전까지만해도 간단한 상비약도 없다고 말씀하셔놓고는 안에 들어가보니 응급조치를 할만한 간단한 상비약들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그 순간 이약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약이며 지역민들이 손쉽게 찼을수 있는 공공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지역민들을 위한 간단한 응급조치조차 해주지 않으며 누구를 위해 사용할 약들이고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보건소인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뭐 대단한 감염 될까봐 안티를 달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서저리쪽 처치를 원한것도 아닌데 그렇게 응급처치 도구를 구비해 놓고 야박하게 쫒아 내려고만 했던 직원의 만행을 보건소장님에게 고하지 않으면 다른 지역민에게까지 이러한 불이익이 갈까봐 염려되어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몇자 적어 올립니다.
진정 누구를 위한 지역보건사업을 행위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 까라는 생각에 주제넘게 한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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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보건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소에서 이러한 간단한 처치조차도 안해줄 분 더러

약이 구비되어 있음에도 없다고 우기고는 무조건 개인병원으로 돌려 보내는 직원의 불친절에

너무나 분하고 배신감을 느껴 이렇게 판에라도 올리고 싶어 적어 보았습니다.

진짜 누구의 혈세로 이루어 누구를 위한 지역보건사업을 해야 하는지 망각한 이러한 직원을

가만히 놔 두어야 할까요?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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