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풋풋했던 슴살 대학생 새내기입니다.![]()
바로 음슴체로 들어갈께욤.
지금부터 남친과 풋풋했던 시절을 쓰겠음![]()
내 남친과 나는 고등학교 같이나온 동창임.
우리학교는 공학인데 분반이여서 만날일이없었음. 그런데 어떻게 만났냐~!
고3여름방학때만! 합반으로 수업을 했음![]()
나는 이동반이 우리반이 돼서 그냥 내자리에 앉아있었음.
첫 이동수업시작 5분전부터 남자의 쾌쾌한 스멜이 나기 시작했음.
킁킁 ![]()
(나는 초딩이후 6년 동안 남자와 짝을 해본적이없는 모쏠이였음.
)
남성들이 빈자리 찾아 자리를 메꾸고 수업은 시작했음.
좋을줄 알았는데 심히 불편했음. 잠잘때도 그냥 자면 안되고 꼭!
머리카락으로 얼굴다 덮고 자야됨.ㅋㅋㅋㅋ 그렇게 좀 적응해갈 쯤....
내눈에 드디어 훈내미가 보였음. 그뒤로 티안나게 힐끔힐끔
내 욕구를 채우고 있었음.
(내 앞앞옆이라서 보기편했음.ㅎㅎ 훈내미는 누굴 닮았냐면...이현우라고 앎?공부의신에서
유승호 친구로 나온.. 쨋든!)
근데 쉬는 시간에 자주 눈이 마주친거임.
그래서 한동안 착각에 빠져살았었음 ![]()
but 방학은 별 다른일 없이 그렇게 끝나고 말았음.![]()
그리고 우리학교는 여름방학 다음 날이 축제임. 고3에겐 기대할수 없는
1.2학년만의 광란의 날이였음. 축제날 동아리에서 게임하고 이벤트하고 막 이러지않음??
우리학교에 독서부가 그랬음. 좋아하는 사람 돈받고 찍어주는거엿음
음..종이에 좋아하는사람반이랑이름 사진받을곳을 적어서 돈이랑 같이 박스에 넣으면
폴라로이드로 찍어서 비밀의 사진받을곳에 놔두고 그럼.ㅋㅋ
근데!! 독서부가 나를 찍으러 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