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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만난 짠돌+아이 악덕 사장.. 보고있나?!★★

또또 |2011.10.06 00:46
조회 268 |추천 0

안녕하세여~ 타지에 나와도 판을 끊지못하는 20대초반 흔녀입니당~

 

 맨날 눈팅만하다 속터지고 분해서 이렇게 끄적여보네요..ㅠㅠ

 

쓰다보니 스크롤 압박이..

 

띄어쓰기, 맞춤법 틀려도 너그러히 봐주세염 울 톡커님들은 마음이 동해처럼 넓으니깐 ^ㅡ^

 

 

 

 음.. 시작할까요?ㅋ

그럼 저도 대세인 음슴체로 쓰겠음!

 

 

 

 

 

 

-----

 

 

나님은 일본으로 워킹홀리데이를 오게되었음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는 것은 너무나 큰 결심이었지만 처음해보는 타지생활이기에 너무너무 들뜨고 .. 들떴었음ㅋ 경제적으로도 나 혼자힘으로 살아보고 싶었음ㅋㅋ

 

워홀비자합격통지서를 받고 너무나 기뻐서 차근차근 준비...는 개뿔 뭐가 급하다고 일본어도 잘 못하고 돈도 얼마 없던 주제에!! 무슨 용기로 왔는지 지금도 아리송함ㅋ 난 참 아리송한여자

 

어째튼 한달동안은 걱정없이 잘 놀고 잘 지냈음. 가난한 주제에 자꾸 퍼먹어서 살도 쪘음.. 마냥 신났었음..

 

그러다 가져온 돈들이 바닥나기 시작했음. 나님은 점점  위기감을 느꼈음

 

열심히 알바를 찾다가 몇 번의 뺀찌를 겪고 크나큰 패닉에 빠졌었지만 동xx라는 일본유학생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있기에 지금의 알바를 만나게되었음ㅋ

 

내가 알바하고 있는 곳은 도쿄에 한국인들이 꽤 많이 사는 지역에 있는 한국수퍼마켓임. 그 옆에는 수퍼의 세컨 분식집이 자리잡고있음 물론 두 곳다 우리 사장이 운영하고 계심. 또 일본에서의 첫 알바이기도 하고 몇번의 실패를 맛보았기에...아무튼 여러가지 의미있는 알바였음

 

그리고 나를 채용해준 사장님이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웠음. 이 분을 위해 열심히하자는 마음이 알아서 생성됬음. 그리고 무엇보다 사장 사모님은 친절하고 다정하셨음

 

그런데 같이 일하는 알바생들이 나를 쳐다보는게 안쓰러웠음.. 그만둘 때 그만두는 사람이 인수인계를 해주지않음? 그 알바생이 내가 온 첫 날.. 했던 첫 마디가 "왜 하필 여기서 일하려고 그러세요? 다른 가게 많은데.." 였음

 

나는 의문이었음 오히려 그 알바생이 미웠음 니가뭔데!! 내 의지를 앗아가려해! 라고 하고싶었지만..

 

나는 그녀의 말이 어떤 의미였는지 하루만에 깨우치게 되었음. 가식종결자들!!

이 곳은 정말.. 한숨밖에 안나옴

 

그럼 지금까지 내가 더러운 수모를 끄적여 보겠음 ㅠㅠ.. 너무많아서 뭐부터 시작할지 모르겠음!

 

 

 

 

 

 

1#

나의 할일은 배달임. 하루에40번도 넘게가는 거 같음. 참고로 나는 걸어서 배달을 함.

 

얼음, 생수, 음료수, 과자, 분식, 술, 생리대..등등 여러가지 배달을 많이 가는데 특히 얼음10개씩 배달가면

 

팔이 떨어져버릴 것같음. 비오는 날은 진짜.. 최악임ㅋ

 

처음에는 운동도 되고 좋게 생각하려 했지만 나도 여자이기에.. 체력이 날 따라주지 않음ㅠㅠ

 

하지만 더 힘이드는 건 손님들임..

 

이 곳은 작은 코리아타운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한국인이 많음 그리고 코리안클럽도 많음.. 처음엔 몰랐는데 배달가면서 알게되었음 ㅠㅠ (사장놈 면접 볼 때 이런 얘기 쏙뺐음. 진짜 뒷통수 맞은 느낌)

 

아,, 클럽이라고 젊은이들이 춤추고 노는 그런 클럽이아니고.. 룸싸롱같은 곳? 암튼 언니들 끼고 노는 술집? 그런 곳임. 나름 고급이라고 하지만 어째튼.. 별로 보기는 않좋음

 

그런데 그런곳에 배달을 감. 이 가게 먹여살리는 곳이 다 그런곳임. 정말 너무너무 싫었음

 

클럽 영업시간 때도 배달을 많이 가는데 아 ㅜㅜ 막 그 언니들이 아저씨들한테 오빠오빠 하는 그런 모습을 보니까 진짜 같은 한국인 인게 싫어졌음 ㅜ 너..무 심한 말인가? 

 

내가 세상물정을 모르는건지 모르겠지만 진짜.. 막 그 아저씨들 그 여자 엉덩이 만지고 그런거 볼 때마다 같은 여자로서 내가 수치스러웠음. 제발 ㅠ

 

그래도 한국인이니 친절하게 대하기로 함. 친절하게 인사하고 웃고 다녔음 하지만 이 사람들은 사람이 인사를 해도 다 무시함.. 특히 여자손님들(클럽여자들)은 정말 4가지없는 사람들이 많음ㅋ 자기들은 상전임.

 

돈 줄 때도 한 손으로 흔들면서 주고 반말도 자연스레 하고ㅡㅡ 암튼 사람 되게 깔봄 진짜 나도 자존심 쎈 여잔데.. 하ㅡㅡ 어린 맘에 엄청 상처 많이 받았음.

 

물론 나의 편견을 깬 착한 손님들도 있음!! 그런 분들도 계시기에 위로받는 셈 참은 것 같음ㅋ

 

 

 

 

 

2#

우리 사장사모는 대박 짠돌이들임. 그래서 난 소금쟁이라고 부름ㅋ

 

돈이 최고이기 때문에 사람 귀한 걸 모르는 것같음. 알바생들은 걍 돈주고 부리는 것들임. 한마디로 난 그들의 노예임

 

아 수퍼 옆에는 분식집이 있다구 하지 않았음? 분식집은 굉장히 작은 공간임. 그리고 그안에는 고화질cctv와 스피커같은 것이 있음

 

그 스피커로 우리가 하는 말까지 다 들림. 그래서 말조심해야함 우리 사장사모는 언제나 그걸로 우리를 지켜보고 감시하고있음.

 

진짜 짜증나고 역겨운 건 그 스피커 최대음량으로 해놓고 우리가 하는 사적인 얘기도 다 듣고있음. 그래서 그들에게 하지 않은 말까지 알고 나에게 되려 물어봄ㅋㅋ 진짜 어이없음ㅋ 욕도못함 ㅠ 속터져 죽을 거 같음

 

아 사모는 잔소리 대마왕임. 그.. 수상한 삼형제라는 kbs드라마 앎? 거기서 시어머니가 둘째며느리에게 했던 짓 ㅋㅋ 기억남? 제사음식이 뭐가힘드냐! 그냥 숭덕숭덕 야채썰고 조물조물 묻히면 잡채고 고기에 간장넣고 졸이면 갈비찜이지! 대략 이런말투임ㅋㅋ 우리 사모말투 ㅋㅋㅋ 아 진심 듣고있음 개짜증이 밀려옴

 

하루는 같이 알바하는 언니가 평소보다 떡볶이에 양배추를 많이 넣은 게 사모에게 포착됨ㅋㅋ 왜냐면 cctv로 지켜보고있으니까~ 근데 ㅋㅋ 넣자마자 바로 양배추를 뭐 그렇게 넣냐면서 잔소리 잔소리~ 또 걱정도 많아서 어련히 안할까봐 했던말을 또하고 밥먹듯이 함 뭐해놔~ 뭐해놔~ 뭐해놔~

 

언제나 같은 레파토린데 그 언니가 여기 돌아가는 일을 모르겠음? 근데 사모는 언제나 재차 확인시킴 배달갔다가 돌아올 때면 cctv영상을 뚤어지게 쳐다보며 혼자 궁시렁 거리고있음 가끔 무섭기도 함

 

아 그리고 여기서 직원식사는 떡볶이나 라면같은걸 먹음

먹는 시간은 따로없고 대부분 9시쯤 먹는데 난 배달 때문에 먹다 배달가고 그래야해서

허겁지겁 먹으니 언제나 채해야했음. 그래도 억울하니까 더 열심히 더 먹었음.

 아 우리 사장사모 쫄면같은거 냉면같은거 해먹으면 싫어함ㅋㅋㅋ라면도 신라면아니면 은근 시러함ㅋㅋㅋ왜냐면 단가가 비싸다나.. 그리고 언제는 떡볶이 먹는데 지들 먹으란 소리 안했다고 삐졌었음ㅋ 

 

 

 

 

3#

 

2주 전 쯤이었나, 일본에 엄청 큰 태풍이 왔었음. 비 바람이 장난이 아님 바람에서 소리도 나고 진짜 무서웠음. 끊긴 전철도 많이 생겨났었음. 그 날 딱히 가게 쉰다는 얘기도 없고 그럴 인간들도 아니기에 출근을 했음. 태풍 때문에 한가한 편이었지만 배달도 꽤 많이 있었음 그런 날 술집에 가는 미친X들도 있나 봄.

위에서 말했듯이 이 가게 먹여살리는 곳이 술집임. 그런데 이 태풍 진짜 장난이 아닌거임. 배달가면서 우산이 몇 개가 박살났는지 모름. 거리에 사람도 없고 문을 닫는 상가들도 많이 있었음.

 

우비도 없어서 비를 엄청 맞음. 나는 물에 젖은 생쥐 꼴이 됨 너무 춥고 찝찝하고 한가한데도 집에 안보내주고 배달은 있고 사장에게 우비를 사면 안되냐고 물음. 우리사장 ㅋㅋㅋ 돈 쓰기 싫어서 그냥 큰 우산 쓰고 다니라함ㅋㅋ 진짜 기똥찼음. 할말이 없는거임

 

그래서 큰 우산 들어도 다 부숴지고 바람 때문에 비는 다 맞는다고..ㅋ 얘기해도 안들음. 우비 입으면 덥고 불편하다고 함. 하 포기했음 박살 난 우산을 들고 난 태풍 속에서 배달을 배달을 했음ㅋㅋㅋㅋ 한참 지나서 사장이 날 불렀음 100엔샵가서 우비 있으면 사오라고 ㅋㅋㅋ사왔더니 100엔짜리 우비 가지고 생색이란 생색을 엄청 냄. 직접 입혀주려고 했음 ㅡㅡ 그러면서 더 열심히 일하라고 함ㅋ

 

하 ..강아지 ㅜ

 

 

아 사장사모에겐 두 딸이있음.

당연히 그 태풍 부는 날 두 딸들이 걱정이 되었나 봄. 전화해서 딸들 귀가했는지 물어보며 걱정이란 걱정은 하고이었음

 

그 얘기 듣고있는데 너무 서러운거임 나도 우리집에서는 귀한 딸임.

배달 도중 엄마에게 전화가 걸려왔음 뉴스보니까 일본 태풍 때문에 장난 아니던데 괜찮냐고 휴.. 엄마 걱정하실까봐 거짓말로 괜찮으니까 걱정마시라고하고 알바하니까 전화끊자하는데 흐르는 눈물이 비와함께 흘렀음 이 날은 살면서 두고두고 내게 힘들 불어주리라 생각함 이가 악물림ㅋ

 

 

 

 

 

4#

다음 날 비 때문에 몸살이 날 찾아왔음.

 

아침에 몸이 움직이지 않았음.. 그래도 난 출근을 했음. 이 날도 어김없이 비가 내렸음.

 

일하다 몸이 너무 안좋아서 사장에게 먼저 퇴근해도 되겠냐고 몸이 너무 안좋다고 얘기하니까 몸이 왜 안좋으냐고 되려 물어봤음

 

그래서 어제 비를 많이 맞아서 몸살이 온 것 같다고 죄송하다고 하니까 표정이 굉장히 안좋았음

 

쉬란 말은 안하고 쌍화탕 주면서 이거 먹고 나으라고 했음. 챙겨줘서 고맙긴 했지만 걍 너무 재수없었음

 

그러다 사모 올 때까지 몇 시간 동안 계속 배달을 가고 사모가 와서야 나는 퇴근을 할 수 있었음.

근데 먼저 퇴근하는 내가 사모는 마음에 안들었나 봄. 같이 같이 일하는 언니한테 쟤 먼저 간다고 내 욕하려다가 ㅋㅋㅋㅋㅋㅋ

 

같이 알바하는 언니가 너무 화나서 당연한 거 아니냐고 여자애가 태풍 속에서 몇 시간 동안 밖에서 뛰다녔다고 오늘 출근한 것도 대단하다고 안 아픈게 이상한거 아니냐고 얘기했다고 함 그러니까 사모가 또 궁시렁 궁시렁..

 

그리고 사장 좀 괜찮아 졌냐고 하길래 아 예 괜찬은 것같은데 저 정말 들어가봐도 되죠? 라고 예의상 던진말에 죽기살기로 왜? 괜찬으면 남아 괜찬아졌나봐? 더 일해도 되~ 아ㅡㅡ

죄송한데 가볼게요 라고하고 그냥 나옴ㅋㅋ 진짜 말이안나옴

 

하.. 아픈게 대수가 아님.

저렇게밖에 대할 수 없는 저 사람들의 태도가 난 너무 싫음.. 아 참고로 저 날 받은 쌍화탕으로 난 며칠동안 생색을 들어야 했음. 잘 먹었냐 먹으니까 어떠냐 나앗냐 뭐 등등.

 

 

 

 

5#

이 가게는 한국수퍼임.

하지만 없는게 없음. 심지어 한국에서 조제된 약과 피임약도 팔고 있음

ㅋㅋㅋㅋ 아 ㅡㅡ 이 미친 가게

 

한번은 사장이 핑크색의 네모나고 작은 상자를 앞에 있는 클럽에 배달을 하라고 시켰음

처음엔 뭔지 몰랐음. 약 같은 게 있는 줄도 몰랐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배달 갔더니 그 클럽 남자직원아저씨? 암튼 그 사람이랑 옆에 일하는 언니가 담배피고 있었음

 

그래서 아 이거 배달이요 라고 전해줬더니 그 남자가 이거 피임약이죠? 라고 했음

 

헐….. 맞음 맞았음 맞았던 거임 ㅜㅜ 그 여자 그 약 갖고 클럽 안으로 먹겠다며 들어가고

가게로 돌아오는 길에 난.. 너무.. 내가.. 더러워진 것 같고..

 

민망해서 사장한테 그런 것도 파냐고 물어보기도 싫고 진짜 싫었음

생리대 배달 갈 때도 진짜 짜증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피..아 ㅡㅡ

 

그 후론 다행~히? 다행인가 ㅡㅡ 그런거 배달 가는 일 없었는데 손님들 피임 약사러 가끔 옴

손님: 피임약 있죠?

사장: 아 그거요? 잠시만요~ 여깄슴당

 

침뱉고싶었음 이거 불법아님? 그리고 그 사람들도 뭘 믿고 조제된 약 사먹음?

 

 

 

---------

 

 

 

말이 너무 길어진 것 같음.

 

더 많지만 이 정도만 쓰겠음.. 원하시면 더 올리겠음! 읭..?ㅋ

 

아무튼 도저히 여기서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일을 못하겠다고 얘기했음. 나랑 안맞는다고

 

사람 구할 때까지 있겠다고 했는데

 

그랬더니 사모는 왜? 힘드니 일이? 너랑 뭔 일이 맞니? 이러면서 남자들이 찝적되냐고 물어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ㅋㅋㅋㅋㅋ

 

몇 번 그랬던 적 있었지만(저 그냥 흔녀임ㅋ) 그런 일을 당한게 너무 수치스럽고 쪽팔려서 얘기도 안했는데 (신체접촉은 없었지만 말걸고 막 암튼 ㅡㅡ 기분 나빴어요)

 

그 악마가 웃으면서 그런 얘기 하니까 너무 화나서 때리고 싶었음 ㅠㅠ 엄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지금도 무섭고 화남

 

딸 있는 사람들이 양심도.. 없나봄.. 휴

지내 딸이 지네 가게같은데서 일하면 좋아할까 ? 아 좋아할지도 돈번다고ㅡㅡ

나는 울 엄마한테는 편의점이라고만 얘기했었음. 이딴데였다고 말하면 엄마 걱정되시고 화내실까봐 말안하다가.. 그만둔다고 얘기한 날 조금만 얘기해줬음

 

가끔 룸싸롱같은데 배달간다고 ㅋㅋㅋㅋ 울 엄마 엄청 놀래심.. 그만두길 잘했다며 걱정하셨었음

다 얘기해드리면 엄청 화내실 것같고 이 얘기는 그냥 앞으로도 안할거임ㅋㅋ(한국 오라고 할것같음 ㅠ)  

 

원래는 이번주까지 일을 하는 거였는데 그 태풍 사건이 후로 몸이 낫질 않아서 몸살이 다시 찾아옴ㅋㅋ

주말이라 병원도 못가고 원래 편도가 비대해서 염증이 잘생김. 열도 너무 났음

 

죄송하다고 하루만 더 쉬겠다고 했음 그 날 새벽 문자로 oo씨가 결근 하는 바람에 사람 급하게 구했으니까 oo씨 몸 안 좋으니까 쭉 쉬고 금요일날 돈 받으러 오고 올 때 앞치마 가져오라고 연락옴 ㅋㅋㅋ

 

주말동안 빨아오라고 사모가 닥달해서 빨려고 가져왔던 그 가게 앞치마가 나에게 있음ㅋ

 

 줘도 안갖음.. 아 ㅡㅡ

 

하긴 ㅋㅋㅋㅋ 말라비트러진 비누 거품도 안나서 버렸더니 그거 주워서 다시 쓰라고 하는 사람인데 ㅋㅋㅋ

그 비누도 전에 일하던 사람이 사온 비누였음ㅋ

 

ㅇㅏ.. 다시 길어졌음 ㅠㅠ 진짜 그만 쓰겠음.

 

근데 월급 재대로 안줄까봐 너무 걱정임. 처음 이틀 연수기간 동안 일한 돈은 5개월 뒤에 준다고 했었음

그 돈이 만엔정도 됨.

그리고 전에 일하다 그만 둔 사람은 너 때문에 사람 다시 구해야 되니까 새로운 사람 연수기간 비용은 월급에서 깠다고 함..

 

사장사모 성격상 월급 그냥 줄 것 같지는 않고… ㅡㅡ 아 그만둬도 스트레스만땅임

 

 

 

아무튼

이거 톡되면 월급 받고 후기 올리겠음!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여 ㅠㅠ

 

마지막으루

일본에 있는 모든 워홀러, 유학생들! 우리모두 다 같이 힘내고 나쁜 길로 빠지지 않도록 해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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