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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의 회사생활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페르소나 |2011.10.06 12:03
조회 3,073 |추천 1

어느덧 제약회사에 들어와서 일한지도 10년 가까히 되는군요.....

 

회사는 몇번 옮겼지만 제약회사에서 제약회사로 옮긴거라서.........

 

뭐 어느정도 모으기도 했고(그냥 제기준에서....) 이제 내가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새로운 일을

 

찾아서 하고싶어서 사직서를 냈습니다.......

 

돌아온 답변은........

 

(사직서는)꿈에도 생각하지마.... 개풀뜯어먹는 소리하고 있네.... 였어요.......

 

그냥 생각에는 티라미수가 하는 커피숍 분점을 내볼까 생각도 해보고, 어머니 하시는 다이어트

 

클럽도 해 볼까 했는데 회사에 묶여있다보니 어떤 특정한걸 선택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젊은이들 많은 곳에서 호프집을 운영하고 싶었는데.........

 

오늘 아침 출근하니 사직서를 다시 주면서 10년후에 다시 내라네요......... 흠..........

 

다들 자신이 하는 일에 100% 만족하시는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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