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을 바라보는 흔녀입니다 ㅎ
제목이 알다시피 저희 어머니는 빨래방을 하십니다.
빨래방이 서비스업인지라
이런일 저린일 겪는 저희 엄마....
머 예를들면..
후드티를...........빨래 맡기고 와서는
후드티가 늘어났다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쌩떼쓰면서 부모님 데리고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옷걸이로 걸어놓지 않는이상...ㅡㅅ ㅡ; 늘어나진 않지요..ㅎ)
저희 빨래방이
화요일이 휴업인데..
집까지 찾아와(집이랑 가게랑 가까움) 찾아가시는분들도 계셔요.
이런일은 그냥 어머니께서 혼자 처리하시고 그러십니다.
사건은 지금 부터 입니다.
몇일전 퇴근하고 가게로 가는데 가게에서 여자분 2명이랑 저희 어머니랑 얘기를 하고 계셨습니다.
여자분들 2명은 딱봐도 20대 후반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분들이였습니다.
다림질에 관해서 클레임을 거는거였습니다.
혹시 다림질 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다 마르지 않는 상태에서
다림질을 하다보면 안감이 겉감가 붙어서 주름이 생기는 현상을
볼수 있으신데요.
당연히 클레임 걸만 합니다.
네 다림질이 똑바로 안됐으니깐요
근데 그 코트 주인인 여자분이 저희엄마 잡을라고 하는것 처럼
막 노발 대발 하는것입니다.
"제가 집에서 빨고 다림질 해도 이렇게 안나와요"
얼굴 새빨개지면서 막 몰아 붙이시는겁니다.
저희엄마가 죄송하다고 내일 오시라고 그랫는데
10월 3일날 본인입으로 본인이 오겠다 하셨습니다.
저희 엄마는 혼자서 가게도 보시고 배달도 하시기땜에
낮시간은 비우시는 시간이 많아요..(이불배달이 많은 철이자나여^^ 겨울..극세사 이불이라..)
화요일 되었습니다.
앞에 언급했다 시피.. 화요일은 휴무
엄마가 제회사앞으로 오셔서 퇴근을 같이 하게되엇는데요
한통에 전화
핸드폰 너머로 들리는 목소리 그 여자분이셧습니다.
화를 내시더군요..
저희 엄마한테 반말 까지 하시면서 말이죠...
그리고 끊고는 다시 전화와서
죄송하다는 말은 하셧습니다.
네 병주고 약주고이죠.
6시 10분에 만나기로 하시고 가게문을 열었습니다.
가관이 아니였습니다.
조금 남아있는 물결 주름....또 흠짓을 잡더니
보상을 해달라고 하시면서
"사장님 저처럼 이만한사람이 고상한사람 만난거라고.."
하시는 겁니다............................................
엄청 몰아가시면서
롯X백화점에 사신거라고 메이커 인터넷에서 찾아보라고
얼핏봣는데 SAMSAM 이라고 써있던듯..;;
그리고 아까 반말을 저희엄마가 말씀을 하셨는데
두번다 제가 옆에 잇엇고.. 저같은 딸이 엄마 엄마 하는데
그분이 저희 엄마한테 반말을 했다는건 참 이해가 안가는겁니다.
그래놓곤...저희엄마가 젊어 보이셧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엄마가 동안이긴 하시지만
참 그게 ....... 이유였다고..
그래서 저희엄마가 그쪽도 보변 20대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인다 하니깐
그분이 이러십니다.. 30대 후반이시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30대 후반이셔서 반말하시고 고상하신 고객이 말입니다.
7,00원이였던 드라이 + 다리미 질 20배 보상 받고는 돌아가셨습니다.
140,000원으로요..
그리고 옷도 가지고 가십답니다.
억울한 저희 엄마...
어머님은 이렇게 저를 힘들게 키워주시고 계셧습니다.
또한번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엄마 사랑해요
이 여성분은 이옷을 입고다닐까요 아니면 에이에스 맡길까여?
입고 다닌다 추천
A/S 한다 반대
교복드라이 맡겨봤다 추천
다림질 물결 무늬봤다 추천
우리엄마 얼굴 궁금하다 추천(동안이심)
글쓴이얼굴은안궁금하다 추천
대한민국 엄마 사랑하면 추천
어머니 사랑하시면 추천 눌러주세요 ㅎ
판에 올라가면 저희 어머니 사진 인증할께요 ㅎ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비스업을 종사하시는 어머님을 대신해 딸이 쓴 열폭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