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3 여자에요ㅋㅋㅋㅋ
맞춤법 좀 틀리더라도 이해해주세요ㅜㅜ!!
오늘 친구네집에서 잇엇던 사건이에요!!
저희가 배가너무 고파서 피자ㅇ땅에 나마스떼라는 피자를 시키고서
아 맛잇겟당 이러면서 기다리고잇엇어요.....
벨이 띵똥 울려서 받고서 냠냠 맛잇게 먹고잇엇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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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벌레가ㅡㅡ 피자에 딱!!!!!!!!들어잇엇어요ㅡㅡ
마지막 조각을 먹고있는데 발견해서 쫌 기분이 나빳지만 ㅜㅜ
사람이 먹는 음식에 벌레가 있다는 건 아닌 것같아서
바로 피자ㅇ땅에 전화를 했어요
맨처음엔 알바생이 받아서 피자에 벌레가 나왔다고 설명을 했더니
잠시만 기다려보라면서 다른 분을 바꿔드려서 다시 설명을 드리는데
솔직히 마지막조각에서 벌레가 나온 것때문에 다시 가져다 달라고 하기가
조금 뭐했는데 그 분이 먼저 한판 더 가져다주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서 친구들과 놀고있는데 갑자기 "쾅쾅쾅쾅!!!!!!" 소리가 크게 나더라고요
그래서 "누구세요?"이러고 문을 열었더니
학생같아 보이는 알바생이 피자 한판을 더 가져왔더라고요
친구네 할머니분께서 음식을 이렇게 만드시면 어떻게 하냐고 말씀하셨더니
일단 벌레 있는 피자를 보여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대로 보관한 피자를 보여드렸더니
픽-하고 비웃듯이 헛웃음을 짓더니
"저희는 세스코 있거든요? 저희 가게에 벌레 하~나도 없어요ㅋ
솔직히 이건 누가봐도 붙일수도 있는거고"
이러시는 거에요 저희는 돈주고 시켜먹은 음식에서 벌레 나와서 황당한 입장인데
그렇게 말하니깐 너무 어이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친구 할머니분께서 계속 따지니깐 완전 무시하는식으로 받아들이고
말도 비꼬는 식으로 말하고 헛웃음만 치고 잇는거에요
그러면서 벌레들어있는 피자를 친구 할머니께 "일단 이거 가져가세요" 이러면서
어른한테 예의없게 굴더라고요
저랑 제 친구들은 너무 어른한테 예의없이 구니깐 뒤에서 맞장구를 계속 쳐줫는데
저희는 쳐다보지도 않고 말을 싸그리 다 씹어먹더라고요..ㅋㅋㅋ
여기서 더 있기 싫엇는지 새피자를 주더니 똥씹은 표정으로 내려가더라고요
찜찜한 상태로 피자를 받고 어찌됏든..끝냇어요ㅠㅠ
아래 사진첨부해요!!!
사진을 딱 보니 치즈에 앵겨붙어 있는 모기를 우리가 어떻게 붙였다는건지 참 어이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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