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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사상 비판

munin |2011.10.06 18:41
조회 222 |추천 3

앞서 내가 쓴 기독교인들이 죄를 보는 관점과 전도방식에 대한 비판 본 사람들이라면

하나의 물음이 들 것 입니다.

그들은 왜 비신자에게 적대적인가....

무엇이 그들을 공격적이고 야만성을 들어 내면서까지 극단적인 비방을 하게 할까...

 

그런 비상식적인 행동이 가능하게 하는건 바로 자신들이 옳다는 확신입니다.

자신들의 행동이 올바른 행동이란 확신이 있기 때문에

그런 공격적이고 야만스런 비상식이 통하는 것 이죠.

 

그들의 논리는 바로 자신들이 하는 일은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비신자들의 죄에 대해 극단적인 비방을 하고

예천불지로 대변되는 공격적인 전도를 하는 근거가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일이라는 생각에서 나옵니다.

자신은 선하고 상대는 악하다. 이런 생각이 뇌리에 밖혀있는 것 입니다.

때문에 비신자를 비하하죠. 깔봅니다.

 

이처럼 비신자를 깔보고 비하하는 사상은 행동으로 그대로 나오죠.

기독교인은 전도시 그 어떤 누구라도 비신자의 평생의 삶을 부정합니다.

비신자의 삶은 어떤 행동을 했든 쓰레기로 본다는 거죠.

이유는 자신에게 있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비신자에겐 없다라는 확신때문입니다.

자신은 하나님의 쓰임을 받아 이런 행동을 하지만 상대는 아니라는 확신....

 

이런 확신은 크게 2가지 관점으로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일반적인 관점...

역사가 증명을 합니다.

이제껏 인간이 역사를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사람중에

자신이 선이라는 확신을 가진 사람이 결과적으로 선이었던 적은 단 한차례도 없습니다.

히틀러도 자신의 행동이 선하고 자신이 옳다는 확신을 했었고

마녀들을 고문하고 화형시키던 이단심문관들도 자신의 행동이 선하고 옳다는 확신이 있었고

이도교라며 아메리카나 아프리카원주민을 학살하던 사람들도 자신이 선하고 옳다 라고 확신했죠

다시 말하지만

이제껏 자신이 선이라고 확신하는 사람중에는 실제로 선했던 사람은 없습니다.

실제로 선했던 사람들은 끊임없이 자신이 선한가.. 란 물음을 했던

자신이 선한가 자신이 옳은가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점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진정 선했습니다.

인류역사상 선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중에 자신은 선하니 내말이 옳다. 라고 했던 사람은 없습니다.

 

두번째로 성경적인 관점..

과연 기독교인이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을 믿지 않는 비신자의 삶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무짝에 쓸모없는 쓰레기일까요??

기독교의 모든 것인 성경은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쓰임을 받는건 그가 창조하신 세상만물 모든 것 이죠.

성경에선 비신자조차 하나님의 손으로 창조한 것이고 하나님은 그들을 사용하십니다.

간단한 예를들면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떠나고 불순종하면

하나님은 무엇을 이용해 이스라엘을 치십니까?? 바로 비신자인 이민족이죠.

비신자인 이민족이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하나님의 일을 이땅 가운데 행하는 것입니다.

오로지 신자만이 하나님과 함께하고 하나님의 쓰임을 받는다는건 오만한 생각인것 입니다.

누가 압니까??

여기서 내가 기독교를 까는 것도 타락한 기독교를 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역사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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