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지도 않고 비난하시려면 나가주세요~!!
권지용과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6년동안 권지용이라는 사람의 팬을 해왔고 해줄말도 많고 나이도 몇살 많기 때문에 반말쓸껀데 양해해주세요 (오글거릴수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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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권지용 니가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 올라오는 온갖 글들과 비방들과 쉴드들. 이런글들 보면서 너무 답답해서 쓴다.
딱 하나만 말해볼께. 요즘 널 보면 초심이 안보여.
물론 니 입장에선 변명거리가 많을꺼야.
보이는게 다가 아니겠지. 너도 힘들꺼야.
지금까지 그래왔고, 연예인이란 직업이 그런거잖아.
어린나이에 데뷔해서 들어선안되는욕, 부모님욕, 별별욕 다 들어봤잖아.
힘들었겠지. 속도 많이 타들어갔을꺼야.
하지만 너를 6년동안 봐온 팬으로써, 친누나와 같은 입장에서 너에게 하는말은
공인은 해서는 안될 말과 해서는 안될 행동들이있는거야.
그렇기 때문에 너는 지금 엄청난 욕을 듣고 있는거고,
넌 연예인이기 때문에 더욱 행동을 조심해야 했던거야.
선정성논란같은거 진짜 많이 있었지.. 힘들었지?
근데 있지 지용아 아니 뗀 굴뚝에 연기나지 않아..
네티즌도 사람들이고 (물론 사람같지 않은, 키보드로 사람을 죽이는 인간들도 몇있지만)
그들이 보기에 아니다 싶기에 너는 도마위에 오른거고 화제에 오르내린거고
키보드로 상처주는 말 하는걸 취미로 삼는 사람들은 이때다 싶어서 너를 비방하고 비난하고 했던거야.
그렇기에 너는 더욱더, 말투 하나하나 말꼬리 하나하나, 옷, 무대 하나하나 신경쓰고 조심해야되는거야.
내 글이 정리 안되고 횡설수설이지만,
기억해봐.
13살 나이에 와서 쉴틈없이 달려왔잖아.
너도 그 뜨거운 꿈을 잊지 못한다며.
가요계에 빅뱅을 일으키겠다던 풋풋했던 19살소년 권지용의 모습이 점점 너에게서 사라져가는것 같아서 나는 너무 안타깝고 불안해왔어, 지금까지.
나는 개념팬, 쉴드팬 이런것도 모르겠고
그냥 빅뱅의 음악을 좋아했지 팬미팅, 공개방송 이런곳에는 가본적도 없어서 팬문화가 어떻고 이런건 잘모르겠다만
그저 내가 확실히 생각하고 또 안타까운건
초심을 잃지 말아달라는거야...
너도 이제 20대 중반이고, 쉴틈없이 달려왔잖아. 꿈을위해 이만큼 뛰어왔잖아.
이렇게 무너지기엔 너의 재능과 시간이 아깝다.
니가 잘했다는건 절대아니야.
넌 잘못했어, 분명히.
많이 신중했어야해.
팬들과 대중에게도 실망감을 줘선 안됬던거였어.
이번기회에 팬들과 대중의 따끔한 충고도 받고
19살의 너를 다시 생각해보고
데뷔한후 지난 5년과 연습기간 10년을 꼼꼼히 생각해보고
충분히 자숙했으면 좋겠다.
다시는 이런일로 대중들의 도마위에 오르는 일이 없게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