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 비판은 언제나 그랬지만 전제가 되는건 성경이 참이라는 가정입니다.
기독교를 제대로 비판하기 위해선 그들이 참이라고 여기는 선 안에서 오류를 발견해야죠
이번 비판 또한 성경이 참이라는 가정을 전제로 합니다.
그럼 시작 하죠.
로마서 1장 20절의 내용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뭐 요약하자면 세상만물을 신이 창조해서 세상만물엔 그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이 보인다. 란 겁니다.
그래서 많은 종교들이 세상만물에서 보이는 신성에서 영감을 얻어 그 아름다움을 표현합니다.
영성이 깊은 종교일수록 세상만물에서 신성을 엿보는 능력은 더욱 탁월해집니다.
왜냐면 영성이 깊은 사람일수록 세상의 어떤것에도 thauma를 찾을수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기독교는 세상만물을 보고 그의 능력과 신성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낸 종교미술품이 전무합니다.
전무(全無) 아예 없어요.
불교도 천주교도 이슬람도 힌두교도 심지어는 이미 사라진 종교인 그리스신화나 이집트신화도
자신들이 자랑스럽게 내놓을 종교미술품과 건축물들이 있는데 기독교는 없죠.
이건 기독교인들이 세상만물을 보고 신의 thauma(경이)를 못찾는단 근거가 됩니다.
영성이 빈약해 세상을 보고도 그 속에 신의 섭리와 신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거죠.
이런 빈약한 영성은 그대로 기독교의 열등감이 됩니다.
이 열등감이 표출되는게 상대방의 종교에 대해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태도로도 나타나고
심지어는 상대방 종교미술품과 건축물을 훼손시키는 몰상식한 방법으로도 표출이 되죠.
이 글을 읽은 기독교인들중에 아니라고 생각되는 분이 계시면 말씀해 보시죠.
기독교인이 자랑스럽게 내놓을 종교미술품 종교건축물 뭐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