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팬이라는 점을 밝히고,
이런 글에 질렸다 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제발 한 번만 읽어주세요.
지드래곤 대마초 관련 일로 많이 혼란스러운 거 아는데
지드래곤은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지 않았으며, 거짓진술을 한 것도 아니고,
전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 싶습니다.
지드래곤 대마초 관련 처음 네*버 기사 →출처 http://www.independent.co.kr/news/article.html?no=53482
기사 내용
인기 아이돌그룹 빅뱅 멤버 G-드래곤(본명 권지용·23)이 대마초 흡연으로 검찰에 적발됐다가 기소유예로 풀려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5일 G-드래곤에 대해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유예 처분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G-드래곤의 대마초 흡연 사실을 확인하고, G-드래곤 역시 이를 시인했지만 여러 정황을 따져 공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하고 기소유예 처분을 결정했다.
기소유예는 죄를 인정하긴 하지만 피의자의 연령이나 환경, 범행 동기나 수단, 범행 후 정황을 참작해 기소를 유예하지 않고 죄를 용서하는 것을 말한다.
검찰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지난5월 중순께 공연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을 때 대마초를 흡연했고 지난 6월 모발 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아 대마초 흡연 사실을 확인 했다.....(이하 생략) (7월 모발검사는 왜곡된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많이 묻혀 있는 또 하나의 기사 →출처 http://m.ytn.co.kr/view.php?s_mcd=0103&key=200911251143277070&ref=
기사 원문내용
국과수, 대마초 모발검사기기 도입
입력시각 : 2009-11-25 11:43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머리카락 검사를 통해 6개월 전에 대마초를 피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장비가 도입돼 오는 30일부터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머리카락을 통한 대마초 흡연검사는 검찰에서는 이미 널리 활용하고 있지만, 경찰은 그동안 장비가 없어서 소변검사만을 실시해왔습니다. 소변검사는 3일에서 5일 사이에 대마초를 피운 사실만 확인할 수 있는 반면, 머리카락 검사는 6개월 전에 피운 사실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YG의 공식입장전문 →출처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159029
먼저 이와 같은 일이 발생된 점에 대해 빅뱅을 아껴주시는 모든 팬 여러분들. 그리고 빅뱅의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대중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가감 없이 이번 일의 전말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7월경 검찰로부터 권지용군이 대마초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권지용군은 대마초를 전혀 핀 사실이 없었기에 당당하게 검찰의 조사에 임하였고 평소와 마찬가지로 정해진 스케줄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검사 결과 뜻 밖에도 모발에서 아주 극미량의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말을 전해 들었고 대마초를 흡입한 사실이 없었던 권지용군은 검사결과에 크게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원인을 찾으려고 고민하던 중 지난 5월 일본 투어 중 공연장에 방문한 일본의 여러 관계자들과 성공적인 콘서트를 위한 술자리에 참여한 적이 있었는데 화장실을 이용하던 도중 팬으로 추정되는 젊은 일본인 분이 권지용군을 알아보고 인사를 하며 담배를 권하였고, 호의에 응하는 차원에서 받아 두세 모금 흡입하였으나, 평소 담배느낌과 다르다는 이상한 느낌을 받고 곧바로 변기에 버렸던 기억을 떠올리게 .....(이하 생략)
이것을 토대로 분명한 것은
권지용씨의 진술대로 5월에 대마초를 흡연하였고,
7월 모발 검사때 극미량의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과수는 대마초 모발검사기를 도입하여서 6개월 전에 피운 사실도 확인 가능합니다.
따라서 권지용씨가 거짓 진술을 한 게 아니라는 겁니다.
제 글을 읽으시고 분명 '뭐야 그래도 핀 건 핀 거잖아.' 라고 생각하시는 분 있을 겁니다. 압니다.
대마초 흡연한건 잘못된 게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픈 말은 권지용이 제대로 된 진술을 하고 있음에도 불과하고 사람들이 거짓진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팬분들,
우리가 뭐 이 사건을 어떻게 하겠어, 그냥 조용히 있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제발 도와주세요.
이 사건 그냥 이렇게 권지용이 거짓말쟁이가 된 걸로 끝나면 안 됩니다.
이미 이 사건은 권지용에게 엄청나게 큰 타격을 주고 있고요, 앞으로도 이 꼬리표가 계속 따라다닐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이 권지용=상습적으로 대마초 피는 놈 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권지용이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핀게 아니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그걸로 대마초를 피웠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지만 사람들 인식속에
'대마초나 피우면서 거짓말만 하는 허세만 든놈ㅉㅉ' 에서 '대마초 흡연때문에 많은 파문이 있었던 애'
로 바뀐다는 것은 엄청난 것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지금 사람들이 믿고 있는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는 권지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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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을 수도 있지만 이 글 제발 어디로든 퍼가 주세요.
솔직히 이런식으로 글 써보는 것도 처음이고,
이렇게 하는게 맞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 네*트 들어가셔서 지드래곤 관련 기사 아무거나 보시면
베플에 현재 사람들이 권지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 인식이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권지용, 거짓말 하지 않았습니다.
감성 자극 하는 말은 별로 쓰고 싶지 않았습니다만,
권지용 어떤 사람인지, 적어도 다른 사람들보다는 팬분들이 더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자기 어려운 상황 빠져나가려고 거짓말하는 그런 사람 아니라는 거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몇 년을 보아온 사람입니다.
조금만 더 믿어주세요.
사람들이 "한번 핀 걸로는 양성반응이 나오지 않거든요~~? 웃기고 있네." 라는 반응을 보여서
대부분 당연히 '상습적으로 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물론 팬분들도요.
하지만 한번 핀 걸로도 현재 국과수 모발검사기는 6개월 전 것도 알아 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7월 모발검사에서 극소량이 나왔다는 사실에서
권지용씨의 진술대로 5월에 두세모금 흡입하였다는 게 사실일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제발 이 글 퍼트려 주세요. 수정 및 첨가 가능하고 더 깔끔하게 정리하실수 있으신분 정리 좀 부탁드릴께요.
마지막으로 글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퍼와야 마땅한 글이라 생각하고 퍼왔습니다. 글쓴이분 기분 나쁘시면 댓글 띄워주세요!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