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이예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이 제 인생에 제일 힘든 날이였죠
피할 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수도 없어 받아 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 장난으로만 보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 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 할 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은 더욱 나를 아프게 하고
어떻게 하죠 너무 늦었는데 세상과 저는 다른 사랑을 하고 있네요
피할 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수도 없어 받아 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 장난으로만 보겠죠
담배도 없네요 달도 쓸쓸하네요
저 같은 사랑 시작한 사람 혹 있다면은 도망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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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가 저의 심정을 대변하네요
시간은 과거에서 현재 그리고 미래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과거에 그때 제가 있어서 지금이 더 아파옵니다
3년전쯤 이었죠,
쉽게 만남을 갖고 쉽게 다가가지 않는 성격이라 인연을 함부로 맺지 않는데
나이차가 꽤 나는 아이를 알았습니다.
너무 어려 여자로도 보이지 않았죠
그땐 관심도 없어 특별히 얘기 나누지도 않습니다
편한, 정말 아이로 대했죠
이게 인연의 시작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우연히 방향이같아 집으로 데려다 주는길 그애가 추워하길래 윗옷을 빌려주고 집앞에 다가 왔고
옷을 돌려받고 나도 가야한다고 인사 순간
어린친구는 나를 꼭 안으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잠깐만 이대로 있어 달라고 하며 뿌리칠려던 나를 놓치 않더군요
먼가 외로움이 있는거 같아서 아무말 없이 어깨를 토닥여 줬습니다.
어린친구는 부끄러웠던지 뒤도 안돌아보고 집으로 들어가버렸죠.
멍하더라구요,제가 방심을 할때였죠,제가 빈틈이 보였을때
당돌한 어린친구가 우습기도 하고 순수함을 알겠더라고요
그 후 어린친구는 아저씨, 아저씨, 하면서 문자 오고 만나자며 전화하고 그랬죠
자기가 맛있는거 사줄테니깐 만나자고 술도 마시자고 하면서 저에게 자꾸 다가오고 하는 모습이 우습고 기가차기도했죠
"아저씨가 좋아요 그래서 만나고 싶다"고 조르는게 이제는 장난으로 넘길 수위가 넘더라고요
제가 얘기 했죠 너는 안된다,나랑 너는 사귈수 없는 사이라 안된다,이럴꺼면 연락하지 말자
딱 잘라 말했죠 말도 안된다고
왜 자긴 안되냐며,우는 모습이 너무 가련하고 이런 순수한 모습이, 내가 아니라 다른 나쁜 남자 한테 상처 받으며 어쩌나 하는 마음도 들고
어렵지만 힘들게 설득시키고 이해를 시켜도 자기 마음을 숨길수 없다고 하는 어린친구
몇주를 그렇게 보내고 결국 우린 사귀게 되었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어린친구라 생각했지만 연인이 되니, 여자긴 여자더라구요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인형이라 보기보다 나이가 들어보이는 외모여서
나이차는 많이 나 보이지 않았죠,
노력하는 모습에 더 귀엽게 보였죠...그냥 어린 여자친구로 좋았습니다
영화를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남들이 하는 데이트를 했죠,즐거웠습니다
어린친구가 말 하는 하나 하나가 노력하는게 귀워여 받아주고 자긴 그런 저의 모습 좋아서 놓치기 싫다고 말하는 아이였죠
말이 아니라 행동에 느껴졌었죠.자기의 밝히기 창피한 비밀을 알고도 모른척 해주는 내 모습에도 그랬었데요
그 흔한 사랑 싸움 같은것도 없었죠,밝게 얘기 하고 대화로 서로 이해하고 그런 모습에 자긴 고마워하고 미안해하기도 하는 챙겨주는 모습들이 이뻤죠
질투는 조금 약간 있는 아이였어요.
믿음을 주니까 이해를 하고 조금씩 맞춰가는게 너무 잘 맞았죠
그런데 사건이 터져버렸습니다.
우연히 친구 미니홈피를 보게되었는데
어린친구가 다른 남자가 있는걸 알았어요,충격이었죠,화가나기보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안타까운 마음과 상실감이 커져 어떤 말도 못하겠더라고요,바람 핀 여자친구에게 무슨 말을 해야할까요?
아무말도 안했죠.
조용히 문자 한통만 남겼습니다..
"우리 헤어지자 마음은 아픈데 헤어져야 할꺼 같다고"
자존심이있는 친구라,사태를 파악못했죠,제가 내색 하지 않았으니
어린친구는 "헤어지자면 헤어져 줄께"라고 대답이 왔습니다
전 조용히 천정만 보고 한숨만 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자 한통이 또 왔습니다,어린친구죠 "헤어지는건 좋은데 이유나 알고 헤어지자고"
답장했습니다,너랑 너무 좋은시간 행복하게 보냈는데,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니라고 다른 남자를 만나면 만난다고 얘기하고 가면 되는데 무슨짓이냐고
그래서 제가 조용히 물러나니깐 넌 그 남자랑 잘 지내라고 말했습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였죠 어린친구는 그제서야 무슨일인지 알았죠
인정하더군요.
자긴 그런게 아니라고 어쩔수 없이 만나는거라고 사정얘길 하면서 용서 해달라고
난 그렇게는 안되겠다고 믿음이 없어지면 힘들다 난 이사실을 알고 그남자는 모르니깐 그 남자 하고 잘 지내란 얘길했죠...어린친구의 옛남친이더군요 풋사랑 같은...
계속 찾아와서 용서 해달라고 무릎끓고 빌고 애원 하더군요
난 쉽지 않게 인연을 시작해서 이제 점점 마음이 커져 가는데...이런 일이 생기니깐 머리와 마음이 서로 혼돈 하게 되고 힘들더라구요
마음 아파 힘들고,어린 친구도 힘들고 서로가 꼬여버렸죠...슬펐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믿고 안믿는 마음보다 더 커져서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용서를 하게 됐죠
너가 나를 좋아하면 너가 알아서 정리할 시간을 줄테니 그때 다시 오라고,,그리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어린친구는 자기가 나쁜짓을 했는데,알고도 복수하지 않고 괴롭히지 않고한 제 모습에 더 좋아하게 되더군요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예전 처럼 잘지냈습니다 별일 없이요...
점점 더 좋아졌죠...어린친구는 자기가 결혼하고 싶다고 느낀 사람은 저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어려서 겠지만요 ㅎㅎ
순수해서 티는 나는 친구였어요,맞는말 하는지 아닌말 하는지...그때는 진심이었을껍니다.
자기친구들도 소개 시켜주고,멀리는아니지만 여기저기 다니고...아주 건전하게 잘 지냈습니다
육감이라고 하죠,
시간이 흐리고...어느 순간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몇일 사이 먼가 좀 달라진거 같다란 느낌을 받았어요...느낌일뿐이라고 생각 하고 의심 같은건 전혀 하지 않았어요
제가 그런쪽엔 좀 둔한편이라서...아무일 아닐꺼야 어린친구 믿었으니까요.
몇일뒤... 나와 어린친구와의 기념일 이었어요.
기념일인데 어린친구는 잘 놀다가 짜증도 내고,먼일 있냐고 하니 없다 하고
오늘 일찍 들어가봐야겠다고 하고...휙 가버리는 겁니다...이건 무슨 시츄에이션 이러고 바래다 준다니 됐다고 택시타고 가버리더군요
그리고 어린친구는 도착 했다고 연락오고 저도 왔죠,조금은 이상한 기념일이었죠
다음날 연락이 와서 내가 왜 일찍 먼저 갔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웃더군요 별 관심을 안가졌죠
그런데 우연히 정말 말도 안되게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헤어졌던 옛날 남친을 또 만나고 있었던 거였어요...
처음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처음엔 마음이 아팠지만 두번째는 화가나더라구요
화는 나지만 침착하고 마음을 달랬습니다
충격이 너무 커서 혼자서 힘들어 친구를 불렀습니다.
여친이 두번 이런일을 버려서 지금 어찌할지 모르겠다라고 하니
친구는 뭐,이건 확실한 결과인데 만나서 확인해봐야 틀리진 않을것이다 두번이니깐 이라고 말하고 위로만 해주더군요.
그리고 전화를 했습니다.
다시 그 남자 만나냐고...발뺌을 하더군요 만난적도 없고 통화도 하지 않는다고 거짓말인거 알고있었습니다.
전화기 넘어로 들려오는 목소리에 찌릿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대답했습니다...많은 추억 만들어서 행복했다 그 남자랑 잘 지내길 바란다.라고 얘기 하고 전화기를 놓았습니다
그 후로 아무 연락은 없었습니다.
어린친구 또한 이제 할말은 없을테니까요...변명도 미안함도 말하지 못하겠죠...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게 되었습니다. 몇날을 술로 밤을 지세웠습니다.
많이 좋아했거든요...잠시 방심한 틈을타 누가 내 옆에와 사랑을 남겨놓고 이렇게 나를 아프게 할줄 몰랐습니다,
사랑이 타고 남은 재는 누가 정리해주지 않자나요
그래서 충격은 너무 컸죠.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몰랐죠...술만 마셨어요..친구의 위로조차 들리지 않았습니다
혼자 끙끙앓고 아파한 세월이 1여 년 저밀게 아파온 세월이 1여 년...2년이 넘는 세월을 그렇게 상처와 아픔을 안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사랑같은건 더 못믿게 되겠다고,여자는 안만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말 인연이 되는 사람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될것 같은 사람 아니면 절대 절대 만나지 않겠다고 다짐했죠
장애를 가진 사람이라도 마음이 따뜻하고 진실어린 사람이라면 사랑할수 있는 마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란 존재를 경계를 많이 했죠,잘 모르는 여자들에게는 쌀쌀맞게 까칠하게도 하고 날 좋아하는것 같으면 못때게 말했죠
세번의 바람을 맞으면 이렇게 되는구나 싶었죠,의심의 상처가 남게 되는구나 싶었어요.
그렇게 그렇게 우울하게 시간이 흘렀고 세월이 지나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얼굴은 웃지만 마음은 항상 울고 있었죠,
그후, 3 여 년이 지난 지금
이상하게 보면 방가운 아이가 있어요
원래 우린 더 일찍 더 빨리 만났어야 했었죠,거기서 부터 엇갈린건지 제가 부족했던 탓이겠죠!...
지금 그 생각이 드네요,그럼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도 달라졌을수도 있을텐데요 아쉽지만 마음뿐이죠
타이밍이 엇갈리고 엇갈려도 다시 돌오오곤 했었는데...어렵네요
저랑 얘기가 너무 잘 통했던 친구고 저랑 너무 많이 닮은거 같은 아이가 있어요
저랑 비슷한 삶을 산다고 해야 하나 그런 모습들이 동병상련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물론 혼자의 느낌이죠
오랫동안 얘기를 많이한 친구입니다.
서로를 많이 알지는 못합니다
잘 모르지만 알수 있는 친구입니다
내게 인연일지도 모른다고 생각들었네요..나 자신도 모르게 이유없이 빠져들게 되었나 보네요
그 친구는 그걸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내가 그 친구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아서...내가 상처 더 감수했다는거
알고도 그런겁니다...점점 그 친구에게 마음이 가고 있었나 봅니다
그 친구에겐 말하지 않은 사연이 있어요...시간이 많이 지난뒤에 할 얘기들이...이젠 말못하네요
제가 트라우마에 겁이나 오해를 쌓았고,그 친구 또한 오해를 가지고 있었는지는 모르겠네요,말하지 안아해서
한번 어긋난 일들이 돌이킬수 없고 더욱 꼬이기만 꼬이고 풀리려 하지 않아요...혼자는 힘든거였죠
저 딴에 노력해볼려고 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네요...
한가지 오해를 가진일이 있었죠,길을 걸어가다 그 친구와 똑같이 생긴 모습의 도플갱어 같은 사람이 다른 사람의 손을 잡고 지나가는걸 봤죠
순간 악몽 아닌 악몽이 떠오르더라구요...
옛날 속담에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두껑 보고 놀란다는 말있자나요
또 이런건가? 이래서 안되는건가?...푸념 하게 되더군요
본능적으로 이제는 끝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제가 그 친구를 많이 좋아하나 봅니다...
예전엔 슬펐는데...지금은 많이 슬픔니다
예전엔 술만 마셨는데...지금은 허무해서 술도 못마시겠습니다
예전엔 가슴이 저미었는데...지금은 눈물이 나네요
많은 긴 인연을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힘들고 가슴이 저미어올지 몰랐습니다
아픔은 누적이 되나봅니다...원래는 무뎌져야하는데 말이죠. 더 쓰리네요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약해지는 나이기때문에 또 얼마나 오랜 세월을 바보처럼 보내야 할지 걱정이 됩니다.
그친구는 저에게 바보라고 말합니다.
난 무슨말인지 알면서도 바보라 인정합니다...그러더니 정말 바보가 되었습니다
다른 친구기 얘기하네요
넌 로맨스가 많아서 그런거라고...영화 같은 인연은 없는거라고 너만 혼자 다른 생각을 가지는거라고
대개 사람들은 자기가 상처 받기 싫어서 상처 받으면 괴로운거 아니까...
상대방에게 상처 주고 자기는 안아프게 떠나는게 사람이라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변해간다는거.
하지만 저는 그렇게 변해가지 않을껍니다.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삶의 방식또한 다르니까요
전 변하지 않을껍니다,또 아파도 지금처럼 미련하게 살아갈려구요
저는 저 나름대로의 소망이 있습니다.
평생을 살면서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면 그만큼 위대한일은 없을꺼라는거
いちご いちえ 일생에 단 한번뿐인 사랑 저는 믿습니다...아직도 그런걸 믿냐고 친구들은 얘기를 합니다
혼자 살아도 상관없습니다 예전부터 그건 저의 소신이었으니까요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 이런 마음 제가 가져가야죠
제 발에 제가 걸려 넘어진 상처 생각 보다 많이 아프긴 한데.
그 친구 미워할 핑께를 만들어 너때문에 너때문에 나 또 못쓰게됐다고
혼자 말해 보아도 결국 부메랑 처럼 돌아와 내 가슴에 더 세게 몰아칩니다
제가 알아서 해야죠...머리는 나쁜데 기억이 너무 많이 나서...어렵네요
언젠가 참 인연 만난다는 확신가지고 준비 해야겠죠...
시간은 약이 되지만,흘러갈뿐 되돌릴수는 없을까요?
3년이란 세월 같은날 운명의 장난은 시작되고 같은날 운명의 장난이 끝나버리네요..
언제쯤 털어버릴수 있을지 마음이 무겁네요
인연이 아닌줄 알고 인연이 아니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