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식의 분위기는 행복이 가득하고

밝고 유쾌하지는 않고,

뭔가 굉장히 엄숙하고 흑백영화...같은 기분이었어.

그렇다고 해서 암울한것도 아니고, 그냥 결혼하는구나..그런느낌?

남편은 잠잘때도 수트를 입고 잘 것 같은 그런 느낌의 남자였지.

 

사랑하는 남자를 잡고 싶었는데, 막 가슴이 미어지는데

이유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는 놓쳐버린 택시 같았어.

택시를 막 세울려고 하는데, 빈택시 였는데도 그냥 내 곁을 스쳐지나만 가더라구 꿈속에서 조차 만족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