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의 직장인입니다 제 나이에 증여받은것 없이 10억이란 적지않은 금액을 모았습니다.
이 글을 보고 어이없어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꺼고 부모빨, 운빨 이라고 하시는분들도 있을텐데 어이없어도 돈은벌었고 부모님과운을 아무리 잘만나도 패망하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저축인생20년
7살때 처음으로 부모님께서 통장을 만들어 주셨고 3학년때까지 한달에 만이천원씩 저금을 했습니다
10살이후로 부모님에게 돈을 뜯는 기술이 예술적으로 늘어나면서 1달용돈 5만원 이외에 한달에 만원정도는 더 만들어서 5만원(만원은사용)을 저축했습니다.
초등학교 졸업후에 적금통장 보니까 400만원이 되있더군요.
중학생때는 용돈이 한달7만원으로 올랐지만 쓰는게 많아져서 초등학교때와 같이5만원을 저축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를 졸업할때는 어느새 돈천만원이 생겼고요.
고등학생때는 한달용돈이 7만원 이었지만 쓸데가 없어져서 저녁후에 친구들과의 콜라한캔 만원을 빼고는 다 저축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돈모으기가 시작되는 대학생활 전에는 1350만원이 적금통장에 있었습니다
대학생때는 수학과외(교원대학교수학교육과, 수능수리만점)를 다니면서 한달에 250만원씩을 저축했습니다. 대학교 졸업할때는 드디어 목표로 했던금액 1억을 모았구요.
군대에서는 대학교때보다 저축이 줄어들었지만 한달에 100씩은 꼬박꼬박 저축했습니다.
사회인이 되기 바로전에는 1억3천만원이라는 큰돈이 모여있었구요
그리고 정식으로 교사가 되기전까지는 돈은돈대로 못벌리고 친구들과 술마시기는 하고 하다보니 제대로 저축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인생의 황금기
누가 봐도 이때가 황금기라고 생각하실겁니다 이때는 돈도벌고 여자친구(여동생친구지만)도 만나고 제대로된 직장도 생겼으니까요. 저는 재작년 9월 17일날에 XX마트에서 하는 경품행사 1등당첨이라는 행운을 만나게 됩니다. 행사 당첨으로 인해서 세금떼고 술도크게쐇지만 8천5백만원 이라는 거금이 생겼습니다. 이때까지모은 저축금액+행사당첨금 하니까 2억2천만원이 모이게 됩니다.
또 부자친구가 큰 재산을 물려받으면서 증여세가 50억이 필요했는데 이때에 매매가격12억의 빌딩을 3억4천에 사게 됩니다. 매매가 12억을 빌딩을 팔아서 대출금 1억2천, 세금, 중개비용등 2억을 빼고도 10억이란돈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10억으로 잠깐 금융투자를 하면서 10억5천만원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진천농공단지에 7억을들여 공장을사서 월 임대료로 520만원을 받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