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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효자, 효녀 되지맙시다.

가정을지키자 |2011.10.09 00:10
조회 7,142 |추천 27
남편이 처가랑 결혼한거 아니고아내가 시댁이랑 결혼한거 아닙니다.
효자, 효녀되서 이혼할거면 결혼하지마세요.차라리 효자, 효녀 하지마세요.
길게 보자구요.
남편분들 시댁하고 살건가요?맨날 시댁만 챙길건가요?아내한테 시댁한테 잘하라고 닥달할건가요?부모가 밥먹여 줍니까? 돈벌어다 줍니까?부모랑 평생 살거에요?
아내분들 친정하고 살건가요?매번 무슨일 생기면 친정갈건가요?친정에서 도와달라고 할때마다 도와줄건가요?도와주면 돌아오나요?부모랑 평생살 겁니까?
모두 아니라고 생각할거잖아요.근데 왜 그래요.
결혼이란건 전에 같이 살던 가족에서 따로나와다른 사람과 함께 또 다른 가족을 만들어가는 겁니다.근데 아직도 철없이 애같이 부모 휘하에 놓여서휘둘릴겁니까? 그쪽만 챙길건가요?
평생 같이 살 사람은 옆에있는 사람이지멀리 떨어져있는 친정, 시댁이 아닙니다.모두들 정신 차리고 옆에 있는 사람한테 퍼주세요.퍼줘도 모자릅니다.이혼하고 이혼 당하고이딴짓 하지말고 옆에 붙어있는 사람 퍼주란 말입니다.
추천수27
반대수9
베플...|2011.10.09 16:49
적당한 효도는 필요하죠. 그래도 몇십년 절 키워주신분들인데요 . 단 내 배우자에게 피해가지않을정도로 자기수준에서 챙기는거죠 살면서 자신의 1순위는 무조건 옆에있는 배우자란걸 알아야할듯 ... 극성효자,효녀들보면.. 참..이세상부모가 지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적당히들 하세요.. 특히 대리효도 진짜 토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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