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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우리도 드라마틱한 연애좀 해보자!! 2.

멍주니 |2011.10.09 01:15
조회 6,232 |추천 25

 


안녕.. 멍주니가 돌와왔어 .ㅎ.ㅎㅎ

 

 

 

나지금 브아걸 불편한 진실 듣는데 넘 슬프다. ㅠ..ㅠ 나한테 저런일 없음 좋겠는데말이야..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는 것 같아서 정말 감사하단말부터 드리고 싶어 ..ㅋㅋㅋ

 


 

 

지금 벌써 세편째 쓰고 있는데... 이런 속도감 있는 글쓴이 봤어 ?ㅠ.ㅠ.(봤으면 미안해)

 


 

 

주말이라서 많이 쓸수 있을때 좀 내용을 전개(?) 시키고 싶단 욕심에 .ㅠ.ㅠㅋㅋㅋ

 


 

 

 

난 이 글 오래 쓰고 싶거든ㅋㅋ

 


 

 

 

그러니까... 알지? ㅋㅋㅋ 멍주니의 힘은 누나,형,동생,친구들의 댓글이란것을..!!

 


 

 

 

이제 시작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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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를 혐오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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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 주니 이번엔 니차례.. 이거 니 그림 맞나?..
 
 
 


주니: 네 그거 제 그림 맞아요
 
 
 

 

 

 

 

 

 

 

 

 

 

 

 

 

 


욱 : 음..... 주니야 니그림말이야...........젤 잘그린거 같아... 학원 같은데서 배운적잇어?(죄송해요 .ㅠㅠ 뭔가 기대하신분이 계시다면. .ㅠㅠ어느정도 예상하셨죠? 그쵸!!)짱짱짱짱

 

 

주니 : 아니요.. 저 학원 같은데 다닌적 없는데요..

 


욱형 : 그래?. 니 진짜 잘그렸다 머그래 움찔거리고 있노...ㅋㅋ

 


주니 : 아.... 고맙습니다..

 

 

 

 

앞에서 그랬지 난 칭찬에 날뛰는 아이라고 근데.. 그러질 못했어.ㅠ.

 


 

 

 

난 진짜 형 앞에서 제대로 이야기를 하지 못했어 ㅠ.ㅠ.ㅠ 진짜 글로는 표현을 못하겠는데..

 


 

 

움찔거리고 움츠러들어서는 미동도 없고 . ㅠ.ㅠ 아직도 형이 놀려.ㅠ.ㅠㅠ 2년이나 된 이야긴데 말이야..

 


 

 

하여튼 그렇게 해서 나는 형이 있는 미술부에 들었어... 그땐 미술부에 들었다는 일에 대한 기쁨보다 형과 같이 동아리를 할수 있다는 기쁨이 컷다랄까?ㅋㅋ

 


 

 

 

근데 우리학교 미술부는 좀 엄격하다 그래야되나... 첨부터 테스트 해서 뽑는거두 그렇구...

 


 

 

 

거의 매일을 그림을 그리며 살아야된다고 해야되나.더위 예체능을 전공하는 선배나 친구들은 정말 즐겁게 그리고 집중하지만...

 


 

 

나처럼 딱히 전공으로 삼지않을 아이는 완전 딴 세상에 와있는 거 같았어......슬픔

 


 

 

그렇게 매일 야자시간에 미술실가잇는 동안 나는 하는 것도 없이 대충 선이나 긋고 물감 색치하고 놀았지..

 


근데......... 근 일주일 동안 나에게 말이 없던 욱이형이.. 드디어 나한테 말을 걸었단 말이지... 진짜루..

 


 

욱형: 주니 니는 그림 안그리나?...(형이 사투리가 심해요 좀..ㅠ 지금은 많이 고쳤지만 말이에요..ㅠ)

 

 

 

 

주니: 아... 그게 멀 해야 될지 모르겟어서.... 딱 히 그릴것두 없구요ㅠ통곡

 


 

 

욱형: 니하고 싶은거 하면 되는데... 그냥 대충이라도 그려라 혼자 그러고 있으니까 왕따 같자나...ㅋ.ㅋ

 


주니: ...(ㅡㅡ이런 표정 짓고 싶었지만.ㅠㅠ)

 


욱형: 정그릴거 없으면 내 그릴래 ?ㅋㅋ


      정그릴거 없으면 내 그릴래 ?ㅋㅋ


      정그릴거 없으면 내 그릴래 ?ㅋㅋ

 

  (이거 해보고 싶어서 .ㅋㅋㅋㅋ)

 

 

 

어.... 진짜 저렇게 말했어 ... 안그래도 말 더듬는데... 그리고는 싶은데... 그러고 싶은데 말은 안나오고...

 

 

 

내가 멍하게 있으니까.. 형이 먼저 농담이라고 말해버려써 .ㅠ.ㅠㅠ통곡

 


그냥 그리고 싶다고 말할껄 말이야.ㅠ.ㅠ 지금 생각하면 되게 후회까진 아닌데 그래도 ㅠㅠ

 


 

 

욱형: 음.. 뭐가 좋을라나.... 너 기초 같은거두 배운적 없지?

 

 

 


 

 

주니: 네 한번도..

 


 

욱형: 그러면  내가 그림 좀 갈켜 주까 ?...

 

 

 

 


 

주니:..어.. 안그래도 되는데... 형 연습해야죠..

 

 


 

욱형: 괜찮아... 머 동생이 그림 배우겠다면야... 발벗고 나서야 되지 않겠나?ㅋㅋ

 

 

 

 

주니:....

 

 

 

 

아진짜 그때는 왜 그렇게 말 못했는지 모르겠어 ㅠ.ㅠ. 완전 얼어가지고는..ㅠ.ㅠ

 

 

 

 

 

욱형: 그런 오늘 부터 배우도록 해볼까?.ㅋㅋㅋ 일단은 저번에 그림그린거 봤지만 또 보고 싶으니까.. 대

충 나무같은거나 그리고 싶은거 그려봐봐..

 

 

 


 

주니:... 아.....네..!!

 

 

 


 

일단 형이 그려보라고 해서 난 그냥 나무를 그리기로 생각하고...... 스케치를 하기 시작했어..

 

 


 

그때는 내가 멀어떻게 그리고 잇는지도 모르겠고... 나를 쳐다보고 잇는 형의 눈때매 너무 긴장을 하고 잇

었어..

 

 

 


 

그래도 나는 잘 보여야지 그생각으로 캔터지에 집중하고.. 그리는데.. 어느 순간 눈앞에 있던 형이 안보이

는거야...ㅠㅠ

 

 

 


 

아... 난 그때 형할꺼 하러 갔구나.. 이생각을 했지...ㅠㅠ

 

 

 


 

근데 어디선가...."오!! 잘그리네 주니.." 라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목소리는 바로 욱이형. ㅎㅎㅎ

 

 

 


 

근데 도대체 어디서 들리는 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안

 

 

 

 

 

담편에서 봐 .ㅋㅋㅋ

 

 


 

너무 이상하게 끊었나?ㅋ.ㅋㅋㅋㅋ

 

 


욕먹을거 같으니 얼른 .ㅂ..ㅂㅂ

 

그래두 할말..!! 이번편두 댓글 달아주는거 알지 ..ㅠㅠ.꼭이다.!!윙크

 

추천수2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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