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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씨발 인정하기 시른데 이건 달라

여자 |2011.10.09 01:55
조회 9,475 |추천 19

정말

 

좋아하는사람이 나타난거 같아서

 

부정하고 싶은데

 

나를 친구이상으로 보려하지 않는 애인데

 

난 늘 걔 생각이나고 그 사람 이야기를 딴사람한테 자랑하고 싶고

 

잘난것만 보이고 눈이 부시고 고맙고

 

실망스러울때는 두세배로 더 실망스러운데

 

그것조차 사랑이라고 말들을 하지

 

나진짜 너무

 

이번엔 너무 달라서

 

기대고 싶고 얘기도 나누고 싶고 ,

 

이게 친한 친구를 만든 느낌일까

 

아님 진짜 사랑일까

 

사랑이여도 이건 분명 비극일텐데

 

 

시작을 안해야 멋있는 사랑이 과연 존재할지

 

의문이다.

 

때론 필요없는 용기가 존재하는 것처럼

 

이쓸데 없는 용기를 버리고

 

친구로 남아야 하는 걸까.

 

사실 나도 너무 사랑 받고 싶은데

 

그애만 나 좋다하면

 

나 이렇게 안힘들텐데

 

차라리 우리가 남이었으면

 

이 사랑이 더 쉽지 않았을까.

추천수1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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