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처음쓰는거라 어찌 시작하는지 몰라서 그냥 바로시작 할께요.
맞춤법 틀리더라도 자비를.........오늘 한글날인데ㅠ
넘 기니깐 읽기 귀찮으신 사람들은 밑에 결론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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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여기 분실물 그런거 올라오길래 갑자기 생각나서 씁니다.
요즘 음슴체그러는데 친구들한태나 그런거 쓰지 여기서 쓰면 뭔가
내용이 가벼워 보일꺼 같아서??안쓸께요..
우선 이것은 거의 1년 반정도 된 이야기입니다.
제가 여름방학이여서 친구들과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하기로 했습니다.
진짜 저희 도서관은 새벽 6시반에 가서 줄서야지 3층(조용하고 칸막이도 더 큼)에 가서
공부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옵니다.
중학생들중 다수가 자리만 맡아놓고 놀러가기 일수지만요.......
저도 친구들과 아침부터가서 줄서서 3층에서 공부를 햇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그런지 공부하다보니 졸려서 친구과 잠깐 나갓다 오기로하고 나왔습니다.
친구한명이 더있어서 가방이나 짐 걱정 안하고 나왓는데.
진짜 나간지 10분만에 들어왓는데 제 가방이 없어졌습니다.
전 혼자있던 친구가 장난하는줄 알고 내가방은? 하는 식으로 물어봣는데
무슨소리냐고........................................
그때서야 제가방이 사라진걸 눈치채고 바로 밑에 사무실???같은곳에 가서 가방을 잃어버려서그러는데
cctv좀 확인할 수 있냐고 물어봣습니다.
근데 하는말이 경찰에 신고한후 볼 수 있다네요.
그래서 바로 옆 파출소로가서 신고하고 경찰관 2명과 같이 왔습니다/.
그런데 더 어이없는게 그직원은 cctv다룰줄 모르더군요....
진짜 저 완전 패닉상태엿는데 그거보니깐 어이가없어서 웃음만 나오더군요...
그래서 기다리다가 한 10분전 으로 돌려서 봣는데
정확히 제가 오기 1분전에 자기 가방인듯이 메고 나가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저는 cctv가 현관 앞에도 있을줄 알고 나갓는지 확인 하자고 하니
거기는 cctv가 없다네요. 진짜 cctv 달려면 제대로달지.....
예산이 부족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그럼 확대해서 보자니깐
확대 안된데요 원래 cctv 확대도 안되는 건가요???????
더군다나 화질이라도 좋으면 말을 안하지.....진짜 저 그렇게 cctv 화질 나쁜지 그때 알게됬습니다.
중학생 정도로 보이긴 하는데 가슴팍에 있는 그 커다란 로고도 안보이고
신발인지 슬리퍼 인지 구분도 안가고
얼굴요???????????보일리가 있겠어요??????????눈코입도 구분안가던데요????????
저 그거 본순간 그냥 포기했어요 진짜.....................
제가 가방 두고 간것도 진짜 잘못인데 훔쳐가는 사람은 그거 하나 살돈 없어서 가져가나???
제친구 가방은 쫌 오래된거여서 안가져가고 제껀 산지 5개월 정도 된거여서 진짜 새거나 다름없었어요..
근데 가져간 사람보다 cctv 가 절 더 화나게 햇다는거 아니에요..........
경찰이랑 나와서 말해보니깐 이런일 한두번 아니여서 작년에 말해서 설치한건데
자기들말로는 돈이 부족해서 그런거라고 하는데 진짜 말해도 안통한다고......
찾으면 연락해 준다고 폰번호도 적었는데 진짜 그냥 안적고싶었어요
거의 포기 상태엿거든요
아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겨우 가방때문에 너무 그러는거 아니냐 할까봐 뭐뭐 들었는지 잠깐 쓸께요
아이팟 25만원짜리
돈2만원
전자사전 31만원
가방10만원
비싼건 이것들이고 나머지는 그냥 짜잘짜잘한것들 들어 있었어요
그때 부모님이 화내셧으면 오히려 더 억울하고 짜증낫을탠데
부모님이 괜찮냐고 그냥 잊어버리고 하나 사준다고 그러셔서 그냥 쿨하게 잊어버리고
공부햇었던듯 하네요.
결론.
cctv 있다고 물건 함부로 두고 다니고 그러지 마세요.
cctv 화질 진짜 눈코입도 구분 안갈정도로 안좋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