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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설교들으신 경기도 사시는 성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지원 |2011.10.09 22:22
조회 2,709 |추천 32

베플됫엇네 다시올라오면 뭐하나검 ㅋㅋㅋㅋ 제시하셈

 

 

한번 끄적여봄 많은 성원 바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슴체로 쓰겠슴

 

 

 

난 부산 금정구사는 16살짜리임...중삼임....ㅋㅋㅋㅋㅋ....

 

난 중삼이라 시험이지금 매우중요함 마지막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가있는 시기임...암울함

 

나는 그때 시험기간이었슴....

난 선량한 미소를지으며(빵끗) 가방을 메고 학원으로 출발함 (:

 

하지만 개교기념일이라서 일찍 여는줄 알고 갔는데 학원문은 닫았슴ㅠㅠ, 난 신을 원망함.... 

어쩔 수 없이 난 집가는길에  이마트를 거쳐서 오는중이었슴

 

(이마트랑 집가는 쪽 길이 연결됨 ㅇㅇ)

그때엿음!!! 어떤 나보다 키작고 어려보이는 학생이 할아버지께 욕을하고 계셨씀 ㅠㅠ날아오르는 청소년이셨음

 

ㅠㅠ 몸둘바를 모르셨음난...


하지만 난 간땡이가 (*)←요만해서 일단은 지나치려고했으나!!!


그때 할아버지가 나의 정의감을 자극하신거심...(주여힘을주소서......)


"학생!! 저놈좀 잡아줘!!"


그때 난 개교기념일이어서 학교를 안가고 일찍 학원을 갔다오는길이어서 대학생인줄 아셨나봄....(ㅅㅂ)


일단 잡았음..... 할말을 생각해보려했으나.... 별생각이 없는 나님이었음


일단 주변에 벤치에 대꼬 앉았음.... 살포시 어깨에 손을올리고,몇살이냐고 차분하게 물엇음....


이 '서울깍쟁이'는 하라는 대답은 안하고 변명부터 하기시작함

말투보니까 저어기 윗동네(서울쪽)사시는분인것 같았음 일단 들어줬음

변명은 형편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소로웠음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세를 물어봤음....

 

 

(오, 저런... 하느님... 맙소사!!! 제발...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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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ㅋㅋㅋ(고2셨음......아이고성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난 그때 가디건에 ck가방을 메셨음 내가 생각해도 삭긴삭앗음(기분이묘함)

 

고2란소리를 듣고나서부터 난 흥분이 되기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흐어어억엉)

하지만 자기절제력이강한 이 글의 화자는 어디사냐고 차분하게 물었음 용인사는데 아빠떄매 덕계에 왔는

 

데 부산에 놀러왔고 이제 부대(부대를 아시나요 부산대학교입니다ㅋㅋㅋㅋㅋㅋ)로 가실태세였음 미래가

 

뚜렸한 거창하고 앞길이 창창하신 청소년이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오(저어기... 윗동네에서는 SC라나?)는 북조선인민위원장 김일성총장님 뺨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할때 담배피면서 서울말로 힘겹게 욕을하고계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소로웠음2))


어찌합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웨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시험기간이라 바쁜몸이었음 난 대학생인척을 계속 유지하며 평

 

정심을가지고 말했음연장자한테 욕을 하는건 나쁜행위임!! 사과드리셈!! 하지만 자꾸 변명함 슬슬 난 열을

 

받음 씨...ㅂ까지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치하나 죠낸 빠른 우

 

리 성님 나의 표정을 보시고는 바로 사과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식이 개기긴 귀염스롭고로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마치 금정구를 지키는 슈퍼맨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황홀

 

한 기분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킄ㅋㅋㅋ.....할아버지는 나에게 사랑의 미소를 날려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웃겼음 진심 그리고 난 집으로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가는 길에 난 아무도 없는데 폭풍 웃음을 우리 이웃들에게 선사하며 정신병자소릴 들으며 집으로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그날은 내가 꿀잠잔날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길가다 폭풍 웃음 선사하는 분에게는 환한 미소로 화답해주세요)

 

내가 판되면 그때 입은 옷 그대로 사진찍어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큰거 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32
반대수4
베플*|2011.10.10 20:01
미안 글쓴이 와베플이네 ㅎㅎ 죽어가는홈피좀살려주세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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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1.10.10 21:17
나도미안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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