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셈?
평소 톡을 즐겨보는 이십대 후반의 평범한 직딩녀임.
여성분들이라면 한두번쯤 공원이나 골목길에서
ddr 치고 잇는 변태새퀴들이나
쟈철이나 버스같은곳에서 부비부비 해대는 새퀴들 만나봤을꺼임
나는 얼마전 그런 새퀴들보다 한 술 더 뜨는
정말 변태 정신병자 오타쿠 같은 새퀴를 만났음
때는 바야흐로 올 7월 무지허게 더웠던 어느날.
새벽 한시즈음 친구와 감자탕을 처먹처먹 하고
소화시키려고 우리집까지 걸어오는 중이었음.
참고로 우리동네는 서울 은평구의 감자탕이 유명함 동네임 ㅋㅋㅋ
근데 감자탕집 앞에서부터 어떤 비리비리해 보이는 새퀴가
계속 쫓아오눈거 ㅋㅋㅋ
반바지 반팔티에 안경끼고 삼선쓰레빠 착용한
오타쿠같이 생긴 새퀴엿음
큰길이었기에 ... 같은 방향인가부다..하고 별 신경 안썼음..
두정거장정도 되는거리를 친구와 썰을 털며 걸었음
큰길에서 좁은길로 접어든 순간
뒤에서 "다다닥" 누군가 우리쪽으로 조낸 달려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무심코 뒤를 돌아봤음
정말이지 내눈을 의심했음.
아까 감자탕 집에서부터 쫓아오던 오타쿠 같은 새퀴가
옷을 홀딱 벗은채 알몸으로 나에게 뛰어오는거임
왼손엔 지 옷가지와 쓰레빠를 들고 ...
순간 너무 놀래서 경직 되버렸음
그새퀴.달려오더니 얼음되있는 나를 자빠뜨리고
내 바스트를 마구마구 주물주물 하더니
목을 있는대로 빠는걸로 모질라선 나중엔 물어뜯는거 ...
너무 당황해서 목소리조차 안나옴
그냥 그대로 굳어있었음
그대로 그렇게 나는 그새퀴의 제물이되었음...
첨엔 같이 당황해서 비명조차 못지르고있던 내친구..
잠시후 정신을 차렸는지 구두를 벗고 그새퀴 머리를 잇는대로 내리 찍엇음
입도 풀렸는지 닥치는대로 욕을 쳐 해댔음.
그새퀴는 친구가 때리던 욕을 쳐하던 신경안쓰고
부비부비에 열to the중 하고 있었음
지금 생각해보니 아파봤자 얼마나 아팠겠숨 ㅋㅋㅋ
이윽고 정신을 차린나는 그때부터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고 살려달라고했음..
어찌나 비명을 크게 질렀는지
주위의 집들이 하나씩 하나씩 불이 켜지더니
창문을 열고 사람들이 내다보기 시작.
벌거숭이인채로 나를 성추행하고 있는 모습을 본 이웃들은
창문너머로 그새퀴에게 쌍욕트리를 날림 ㅋㅋㅋ
근데 아무도 나와볼생각은 안햇음 ㅠ
어쨌든 뒤늦게 상황파악을 한 변태새퀴는 후다닥 옷을 집어들고
골목길 깊숙한 곳으로 사라졌음.
나랑 친구는 기진맥진해서 길바닥에서 한참을 누워있었고
친절한 우리 이웃주민분들께서는 혀를 끌끌 차며
경찰에 신고하라는 말만 남기곤 싸늘하게 창문을 닫아버림..
더 웃겼던건 약 백미터 정도 되는 거리에
순찰차가 있었음 (주무시고 계셨던걸로 추정)
신고 하러갈까? 했지만
온몸에 기력도없고 소리를하도 질러서 목소리도 안나오는 상황이라
그냥 친구뎃고 우리집에 와서 퍼질러잤음 손 꼭 붙잡고..
내가 정말이지 이동네 십년이상살면서
별 빙신 찌질이같은 변태새퀴들 다 만나봤다만 또 이런새퀴는 처음임
옷차림같은걸 보면
집앞에 마실나온 차림이던데 .,..그렇담 우리동네 사람이라는건데........
정말 이런 정신병자같은 새퀴랑 한동네 살고 있다는 걸 생각해도
정말 끔찍하고 창문너머로 구경만하다 창문닫아버린 이웃 주민들 생각하니
괘씸도 하고...
그냥 그렇다구용 ㅠ
전국에계신 힘없는 직딩 여성분들 !!
우리모두 치한퇴치를 위해 호신술을 배우거나
전기충격기를 구입합시다 ㅋㅋ
내몸은 내가 지키자구욤 ㅎㅎㅎ
대한민국에 병태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
화이팅 ♡
베플되면 집지을께염
저와 저의 용감한 친구 사진 구경오세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