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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애가 여자친구가 있다. 야 그래 그게 너야 이 게놈식기 구야.

papermoon |2011.10.10 23:44
조회 134 |추천 2

나도 참 시크한척 쿨한척 다 하면서 멋은 지지리도 없다.

 

 

속 시원하게 말하...고 싶지만 그러면 더 이상 너랑 친구로도 남을 수가 없을것 같아.

 

 

그래서 난 찌질하게 이런데다 글쓴다. 알고있냐?

 

 

 

 

 

 

 

 

너 싸이 잘 안하는데다 요즘에 페이스북으로 갈아탔고 컴도 잘 안하니까 이건 절대로 볼 일이 없겠지?

 

 

절대 보지마. 봤으면 창 넘기는 동시에 잊어. 제발. 그러면서도 내가 왜 이걸 쓰고있는진 잘 모르겠다.

 

 

 

그냥 푸념인것 같아.

 

 

 

 

 

 

 

네가 봤으면도 싶고, 영원히 못봤으면도 싶어.

 

아이러니 쩔지?

 

원래 여자란...아니 사람은 다 그런가

 

하여튼 그런게 있다. 이 멍충이식기 구야ㅎㅎ

 

 

 

 

 

 

 

너 여자친구랑 언제 깨질꺼냐?

 

어차피 결혼은 나랑 할텐데 빨리 깨져라

 

 

그래 사실 그 ㄴ....휴먼도 너 좋아하는건데 당장 깨지란 말은 안할께

 

너도 마음이 있어서 사귀는 걸테니까

 

 

너 군대 가기 전까지만 깨져라...제발......

 

 

너 군대 가고나서도 사귀면서 그 휴먼이랑 너랑 애틋하게 전화하고 편지 주고받고 하는거 생각하면

 

아니 상상만 해도 벌써부터 내가 너무 아프네

 

 

 

난 내가 너무 소중하거든ㅋ.ㅋ

 

 

 

 

 

나 그만 상처줘.

 

 

넌 니 등에 가시가 있는거 모르지?

 

 

물론 그마저도 귀엽고 멋있지만,

 

난 니 뒷모습, 옆얼굴 그만 보고싶어

 

 

 

날 향해있는 네 눈동자가 보고싶네

 

 

 

 

 

 

잘자.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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