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구요
직장은 기술직 서비스직에 있는데 입사 1년됬고 연봉이 3천인데 여기 10년씩 일 하시는분들도 직업 특성상 여긴 자기가 일 하는 만큼 벌어가기때문에 연봉봤을때 보면은 10년 일한분이랑 저랑 같아요... 그러니까 미래가 없단 말이에요.. 제가 1년 진짜 얼마버나 죽어라 일했는데 3천벌었거든요,, 다른 선배들도 비슷하게 벌어가더라구요.. 지금 연봉이 계속 다닌다고 가정하면 수년뒤 연봉이랑 같은 얘긴데요..
제가 스무살때부터 노가다하구 군대갔다와서 화류계일하구 겨우 여기와서 여친만났거든요? 앞방 천만원 가진 상태에서 여기 온지 1년반동안 쓸꺼쓰고 2천모아서 3천이 됬구요.. 여기와서 여친만나서 1년반이 됬는데 여친은 27이고 이제 나이도 되니까 결혼얘기 슬슬 압박 하는데요.. 여친이 한달에 백만원 벌고 제가 250벌고 하니깐 350버는건데 여친이 씀씀이가 굉장히 심해요.. 저는 아직까지 결혼생각없는데.. 두려워요..
저는 그냥 제 생각은 여친없으면 혼자살고 서른까지 1억 모으자 이거였거든요? 근데 여친이 결혼얘기하니까 그 얘기에 자꾸 휘둘리니까.. 저도 결혼할까 나도 결혼이란걸 언젠간 해야겠구나.. 그땐가 싶더라구요 진지하게.. 저도 여친이 무척 좋아요..
자기 친구들은 시집가고 하니까.. 저도 여친이 굉장히 좋거든요.. 근데 아직까지 결혼하려니까 돈도 많이 들거같고 집 등등 굉장히 두렵고 겁나요.. 대구 시지 경산쪽인데..
재테크라던지 아님 결혼시기라던지.. 직장다니시는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는 언제낳으며 키우는데 얼마들며 등등 ㅋ 너무 많은걸 바라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