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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말에서 외부의 압력이란

사리원 |2011.10.11 08:12
조회 604 |추천 1

그 기업들이 박원순의 과거 역할에 지금도 잘했다고 평가하는지를 알고 싶다.

 

또 애초 포스코가 박원순에게 어떤 인연으로 사외이사직을 주게 되었는가.

포스코 스스로의 제안인가 박원순이 압력을 넣어 요구했는가.

그것을 알면 박원순의 지나온 정체성도 알 수 있지 않을까.

 

박원순의 말에서 외부의 압력이란,

기업에선 사외이사로 수당을 받으며, 자금을 받아 아름다운재단까지 설립했다는데

밖으로는 반미 극렬데모 세력들에게는 몰래 활동자금을 지원해왔다면,

좋게 말하면 조정자 역할을 했으나,  나쁘게 말하면 양쪽에 갈등을 적당히 유지하여

개인적으로 반사이익을 취하면서 기업으로 부터나 사회적으로나 자신에게 유리한 것들을

하나하나 성취해 참여연대나 희망제작소 같은 단체 등도 만들지 않았는가.   

 

이런 저런 일들을 보면 박원순은 자신은 좌파도 우파도 아닌 시민파라고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에 위선자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또 부자들에게서 돈을 받는것이 뭐가 나쁘냐고 황당한 말을 하는데,

기업과 박원순이 피해자와 가해자의 관계라면 절대로 선의의 기금이 아니라,

반 공갈협박 내지는 압력으로 받아낸 돈이기 때문일 것이다.

 

기업에게서 돈을 받는 사실이 이사로서 기업의 매출에 기여하거나

신상품을 개발해 수익창출에 기여해 받았다면 당연한 일이지만,

그런일들과 거리가 먼 전혀 관계없는 돈을 받았다면 이는

불법부정한 관계로 돈을 받았슴이 짐작되는 것이다.

 

집단간 갈등의 중심에 자칭 해결사로 나서서 양쪽을 역이용하여 기업에서는 수당을 받으며,

반미시위 단체에는 활동자금을 꾸준히 지원하며 균형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해

온 것이 아닌가.

 

돈과 관련있는 이런 인간관계는 서로의 인연이 끝났을 때

어느 한쪽이 어떤 상황에 처하고 어떤길로 가는지를 보면 알 수 있는데,

바로 정권이 바뀌고 국정원으로 부터 겪은 일들이 박원순의 과거행적을

한번에 평가할 수 있는 확실한 증거가 아닌가.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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