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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할 글!

읽어주세요 |2011.10.11 15:18
조회 114 |추천 4
[블로그와] 바람나그네의 미디어토크

[미디어스] 빅뱅 지드래곤이 대마초 흡연으로 적발되어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 언론들이 앞다투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사진을 가져다 쓰며 반성 없는 인물로 몰아가고 있다.그러나 이는 극히 오해를 유도하는 몰아가기식 보도로서, 이를 그대로 믿고 사진을 퍼나르며 YG패밀리 전체와 지드래곤을 향한 비난전을 하고 있는 양상이 안타깝게 다가온다.

언론의 끼워맞추기식 보도야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었지만, 또한 어제 오늘 당하지 않는 법이 없는 네티즌들의 문제 또한 따져보지 않을 수 없다.조금만 살펴보면 거짓임을 알법한데, 언론의 1차원적인 보도만을 바라보며 '거 봐! 또 이러잖아'라는 식으로, 화제에 오른 인물을 반성이 없는 사람으로 몰아붙이기 일쑤이다.

이번 빅뱅 '지드래곤'의 사건을 보면 어느 선에서 이해할 수 있는 면이 있다.팩트 면에서야 비난을 피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이해를 하려면 이해를 할 수 있는 문제임에도 여론의 물결에 휩쓸리다 보면 그것은 용서할 수 없는 일로 떠밀리기 쉽다.지드래곤이 말한 대로 일본에서 콘서트를 끝내고 성공적인 분위기를 축하하기위해 가진 술자리에서 자신의 팬인 일본인이 화장실에서 건넨 담배를 우연히 얻어서 핀 것이 이번 일의 시작이었다면 그 과정을 이해 못 할 이유는 없다.

요즘 YG에 걸려 있는 시선이 한둘이 아니다.코스닥 상장부터 해외 진출까지 찾아보면 그들을 주목하고 제지해야 할 조건들이 없지 않은 것도 현실이니 이런 의문을 가지는 것 또한 당연한 일이 아닐까 한다.

다시 돌아와 이번 문제를 되짚어 보면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다.'YG클럽파티' 기사들이 나오고, 득달같이 달려들어 비난하는 여론의 문제는 정확한 상황을 확인하지 않고 책임감 없이 몰아붙인 일들로 남을 일이다.왜일까?

이 클럽파티 사진이 문제의 사진이다.이 사진의 원 글(YG패밀리 클럽파티 모습은 역시 다르네!!! - 링크주소) 게재는 바로 밑 캡처 사진이 있는 데서 시작된다.

클럽파티 사진이 게재된 원글의 사진을 가져다 언론들이 앞다투어 보도하고, 그것을 블로거들 뿐만 아니라 그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퍼나르며 비난한다.원글은 10월 06일 게시된 글로 'YG패밀리 클럽파티 모습은 역시 다르네!!!'의 타이틀로 올라온 글이다.

그러나 이 사진이 게재되고 언론들은 빅뱅의 지드래곤이 대마초를 흡연하고 반성도 없이 이런 광란의 파티를 즐겼다는듯 보도하기 시작했다.원글은 그런 문제를 가리킨 것이 아니었으나, 언론들은 현재 지드래곤의 상황과 엮어 문제를 만들었다.문제는 메이저 언론들뿐만 아니라, 마이너 언론이기도 한 블로그 미디어에서도 이런 상황에 휩쓸려 사건에 또 다른 사건을 얹어 비난하는 형태로 확산됐다는 점이다.

YG패밀리 광란의 클럽파티 사진이라고 해서 과연 그랬을까하는 궁금증이 생겼다.이런 예민한 시기에 그들이 광란의 파티를 즐길 정도로 정신이 없는 사람들이었을까? 하는 궁금증에 기억을 되새겨 보았더니 '제레미스캇'이 방문한 것은 꽤 지난 일이라는 생각이 났다.역시나 제레미스캇이 방한한 때는 2010년 3월의 일이었다.당시 제레미스캇이 2NE1의 노래를 좋아하고, 그녀들의 스타일을 좋아해서 클럽 파티에 초대된 사실이 바로 검색되었다.

바로 1년 반이나 지난 일이었다.2NE1이 톱디자이너인 제레미스캇에 초대된 기사였고, 그 기사에는 파티 때 입은 의상 그 모습 그대로 사진으로 남아 있었다.이 사진이 게재된 것이 2010년 3월 29일자였고, 문제가 된 사진은 바로 2010년 3월 28일 날짜가 새겨진 파티 사진이었다.

사진을 비교해 봐도 쉽게 알 수 있다.당시 제레미스캇에 초대되어 입장하며 찍힌 각종 언론들의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산다라의 의상은 노란 지브라 자켓에 빨간색 티셔츠의 모습이었다.팬츠까지 똑같았다.같은 의상이고 같은 날이었다는 증거인 셈이다.여기에 절대 속이지 못 할 날짜가 각인되어 있다.사진 그대로를 부분 카피해서 키워 본 날짜는 정확히 2010년 3월 28일이라고 찍혀 있다.1년 반이나 지난 사진으로 이번 사건에 얹어서 비난한 것이다.

지드래곤이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비난 받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그러나 없는 일을 보태어 그의 죄를 더 크게 만드는 것은 언론들뿐만 아니라 그를 비난한 사람들이 반성을 해야 할 문제이다.이것저것 끼워 맞춰 없는 죄까지 씌워 더 큰 죄를 만드는 것이 한국 언론의 특징이라면, 대중은 이런 언론의 보도행태를 비판해야 올바른 시민의식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생활에 가장 가까이 있는 대중문화. 그 곳을 말한다.
이거 퍼트려 주세요 ㅜ   또 하나. 이건 네이트 판에 올라온 글 입니다.

일단 팬이라는 점을 밝히고,

이런 글에 질렸다 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제발 한 번만 읽어주세요.

 

 

 

 

 

지드래곤 대마초 관련 일로 많이 혼란스러운 거 아는데

지드래곤은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지 않았으며, 거짓진술을 한 것도 아니고,

전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 싶습니다.

 

 

 

 

지드래곤 대마초 관련 처음 네*버 기사    →출처 http://www.independent.co.kr/news/article.html?no=53482

 

기사 내용

인기 아이돌그룹 빅뱅 멤버 G-드래곤(본명 권지용·23)이 대마초 흡연으로 검찰에 적발됐다가 기소유예로 풀려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5일 G-드래곤에 대해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유예 처분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G-드래곤의 대마초 흡연 사실을 확인하고, G-드래곤 역시 이를 시인했지만 여러 정황을 따져 공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하고 기소유예 처분을 결정했다.

 기소유예는 죄를 인정하긴 하지만 피의자의 연령이나 환경, 범행 동기나 수단, 범행 후 정황을 참작해 기소를 유예하지 않고 죄를 용서하는 것을 말한다.

 검찰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지난5월 중순께 공연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을 때 대마초를 흡연했고 지난 6월 모발 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아 대마초 흡연 사실을 확인 했다.....(이하 생략)    (7월 모발검사는 왜곡된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많이 묻혀 있는 또 하나의 기사     →출처 http://m.ytn.co.kr/view.php?s_mcd=0103&key=200911251143277070&ref=

 

기사 원문내용

국과수, 대마초 모발검사기기 도입

입력시각 : 2009-11-25 11:43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머리카락 검사를 통해 6개월 전에 대마초를 피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장비가 도입돼 오는 30일부터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머리카락을 통한 대마초 흡연검사는 검찰에서는 이미 널리 활용하고 있지만, 경찰은 그동안 장비가 없어서 소변검사만을 실시해왔습니다. 소변검사는 3일에서 5일 사이에 대마초를 피운 사실만 확인할 수 있는 반면, 머리카락 검사는 6개월 전에 피운 사실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YG의 공식입장전문       →출처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159029

 

먼저 이와 같은 일이 발생된 점에 대해 빅뱅을 아껴주시는 모든 팬 여러분들. 그리고 빅뱅의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대중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가감 없이 이번 일의 전말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7월경 검찰로부터 권지용군이 대마초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권지용군은 대마초를 전혀 핀 사실이 없었기에 당당하게 검찰의 조사에 임하였고 평소와 마찬가지로 정해진 스케줄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검사 결과 뜻 밖에도 모발에서 아주 극미량의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말을 전해 들었고 대마초를 흡입한 사실이 없었던 권지용군은 검사결과에 크게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원인을 찾으려고 고민하던 중 지난 5월 일본 투어 중 공연장에 방문한 일본의 여러 관계자들과 성공적인 콘서트를 위한 술자리에 참여한 적이 있었는데 화장실을 이용하던 도중 팬으로 추정되는 젊은 일본인 분이 권지용군을 알아보고 인사를 하며 담배를 권하였고, 호의에 응하는 차원에서 받아 두세 모금 흡입하였으나, 평소 담배느낌과 다르다는 이상한 느낌을 받고 곧바로 변기에 버렸던 기억을 떠올리게 .....(이하 생략)

 

 

 

 

 

 

 

이것을 토대로 분명한 것은

권지용씨의 진술대로 5월에 대마초를 흡연하였고,

7월 모발 검사때 극미량의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과수는 대마초 모발검사기를 도입하여서 6개월 전에 피운 사실도 확인 가능합니다.

 따라서 권지용씨가 거짓 진술을 한 게 아니라는 겁니다.

 

제 글을 읽으시고 분명 '뭐야 그래도 핀 건 핀 거잖아.' 라고 생각하시는 분 있을 겁니다. 압니다.

대마초 흡연한건 잘못된 게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픈 말은 권지용이 제대로 된 진술을 하고 있음에도 불과하고 사람들이 거짓진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팬분들,

우리가 뭐 이 사건을 어떻게 하겠어, 그냥 조용히 있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제발 도와주세요.

이 사건 그냥 이렇게 권지용이 거짓말쟁이가 된 걸로 끝나면 안 됩니다.

이미 이 사건은 권지용에게 엄청나게 큰 타격을 주고 있고요, 앞으로도 이 꼬리표가 계속 따라다닐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이 권지용=상습적으로 대마초 피는 놈 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권지용이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핀게 아니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그걸로 대마초를 피웠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지만 사람들 인식속에

'대마초나 피우면서 거짓말만 하는 허세만 든놈ㅉㅉ' 에서 '대마초 흡연때문에 많은 파문이 있었던 애'

로 바뀐다는 것은 엄청난 것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지금 사람들이 믿고 있는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는 권지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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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을 수도 있지만 이 글 제발 어디로든 퍼가 주세요.

솔직히 이런식으로 글 써보는 것도 처음이고,

이렇게 하는게 맞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 네*트 들어가셔서 지드래곤 관련 기사 아무거나 보시면

베플에 현재 사람들이 권지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 인식이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권지용, 거짓말 하지 않았습니다.

 

 

감성 자극 하는 말은 별로 쓰고 싶지 않았습니다만,

권지용 어떤 사람인지, 적어도 다른 사람들보다는 팬분들이 더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자기 어려운 상황 빠져나가려고 거짓말하는 그런 사람 아니라는 거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몇 년을 보아온 사람입니다.

조금만 더 믿어주세요.

 

사람들이 "한번 핀 걸로는 양성반응이 나오지 않거든요~~? 웃기고 있네." 라는 반응을 보여서

대부분 당연히 '상습적으로 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물론 팬분들도요.

하지만 한번 핀 걸로도 현재 국과수 모발검사기는 6개월 전 것도 알아 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7월 모발검사에서 극소량이 나왔다는 사실에서

권지용씨의 진술대로 5월에 두세모금 흡입하였다는 게 사실일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제발 이 글 퍼트려 주세요. 수정 및 첨가 가능하고 더 깔끔하게 정리하실수 있으신분 정리 좀 부탁드릴께요.

마지막으로 글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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