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하철 애정행각 커플ㅡㅡ

19女 |2011.10.11 17:14
조회 22,530 |추천 132

어머 톡이 되다니!!!!!!!!!전혀 몰랐어 기대도 안했어!!!!!

제가 톡인걸 몰랐어요~헤헤 홈피따윈 키우지 않기에..대신 조기~다른 톡에 가서 추천 한 번만 눌러 주심이.... ------------------------------------------------------------------------------------------------------------------------------------------------------------------------------------------------------------------------------------------------------------------------------------------------------------------------------------------------------------------------

음음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겄어요.나는 대세를 따르는 여자이기에 음슴체로 가겠음.남친이 음슴.음음.요~

 

바로 오늘1시쯤에 있었던 일임.

나님은 평소와 같이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고 있었음.

평소에는 자리가 많던 지하철에 자리가 하나도 없었음......나님은 그려려니하고 지하철 문앞에 섰는데.....

다음역에서 좀 많은 사람들과 함께 교복?인지 아닌지 잘은 모르겠지만 여튼 교복과 비슷한 옷을 입은 남여가 같이 지하철에 탔음 내 옆에 섰음.나님의 고난의 시작인 것임.

(근데 요즘 학교다니는 학생들 왜케 일찍 끝남?아직도 시험임?)

그 남여는 커플이었음.그래..커플이었음..

서로 허리를 감싸고 내 옆에 선 그 둘은 옆사람이 힐끗 보는 것도 무시하고 애정행각과 사랑의 담소를 나누기 시작함.

자리가 없기는 하지만 사람이 그리 많은 것도 아니였음.

근데 그 둘은 꼬~옥 붙어서 허리를 감고 입을 맞추고....

나님은 그렇게 얼굴에 철면피를 깐 사람들은 처음 봤음.

지하철에서 딥키스를 하는 거임.....

장난?

옆에 있는 내가 다 민망할 정도로 쪽쪽대며 키스를 하는데.....어휴....

막...

'자기야 우리집에 갈래?'

'응 가서 둘만 있자~어휴~우리 애기 왜케 섹쉬해?'

이러고.............그래 그러니까 제발 너희 집에 가서 마저 해줄래?편의점에 ㅋㄷ사가는 것도 잊지말고.

진짜로 내가 이렇게 막말을 하고플 정도로 도를 넘어섰음.

지하철에 자리가 한자리 났은때 나는 그래도 두사람이니 한자리에 앉아서 애정행각을 벌이는 짓은 않겠지.

했는데 그것은 나의 착각이었음.

남자가 자리에 앉더니 여자의 허리를 끌어 안고 자기 무릎위에 앉히고 귓속말을 해대는 거임.

볼에 쪽.귀에 쪽.목에 쪽.

ㅡㅡ

장난 아니었음.......

옆에 아주머니가 '요즘 학생들은 왜이러는지..'이러시면서 쯧쯧거리는 것에 동감을 외쳐주면서 나님은 지하철에서 내릴수 밖에 없었음.

역에 도착하였기에.....

그래도 마지막 까지 꼭 달라붙어있는 바퀴벌레한쌍을 째려보면 나왔음...

제길...솔로는 서러워서 살겠나...이번 겨울이 가기전까지 남친을 만들어야지...

싶지만 저렇게 대놓고 애정행각퍼레이드를 벌일 생각은 없음.

 

어이.1시 쯤에 1호선 인천역방향으로 가는 지하철 탔던 학생 커플 봐라.

너희 내가 남친만들고 보자?

 

저런 커플들 짜증난다 싶으면 추천~ㅠㅠ

 

(그리고 묻힌 글하나..살려주세요....)

추천수132
반대수3
베플정동령|2011.10.11 22:20
때와 장소를 가려야지

이미지확대보기

베플풉...;;;|2011.10.12 14:36
그럴땐 대놓고 핸드폰으로 동영상 찍는거야!!!

세상에이런일이베스트

  1. 인간관계 및 고민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