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글꼴을 삿는대 이상해서 힘들어하는 김찬우 입니다!....![]()
재가 원래마지막으로 쓰는 판이엿는대 추천수가 10이 넘엇어?!이런 울집 경사낫다~ㅎ![]()
원래 한글을 사랑해서 이런 글씨체를 사는대(사실은 잘못삿어요 나랏말싸미)
여튼 이런글 안좋아하시니까 얼른 재대로 올릴게요 그럼 쓰따뚜!~
(참고로 오늘은 더길어요 ㅎㅎ)
1편
우리 언니는 완전 결벽증이다.
방을 항상 반짝반짝 빛나게 하지 않으면 못 견딘다.
나는 언니랑 거의 정반대.
방에 쓰레기가 막 널려 있어도 별로 신경 안 쓰고 산다.
그런데 우리 자매는 같은 방을 쓴다.
이렇게 어색한 조합이 또 있을까...
어느 날 참고 또 참았던 화가 결국 폭발한 언니.
「너 적당히 좀 해!
어떻게 이렇게 매일매일 방을 어지를 수가 있어?
니가 어질러 놓은 걸 정리하는 건 나잖아!
이걸 치우는 내 생각은 한번이라도 해봤어?
너 혹시 나 엿 먹이려고 일부러 이렇게 늘어 놓니?
이제 너같이 더러운 인간은 진짜 질렸다구!」
이렇게 말하고 나가 버렸다.
무지무지 무서운 표정이라서
처음에는「왜 저래···」싶었다가
나도 조금 반성했다.
이제부터 조금씩이라도
정리 정돈을 하는 여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어질러진 방을 청소했다.
30분후···
방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쓰레기가 하나도 없는 광경이 내 눈앞에 펼쳐졌다.
내가 한 건데도 무척 대단해서 나도 모르게 감탄했다.
나도 한다면 한다고!
자신감이 붙었다.
그때 언니가 돌아왔다.
쓰레기 봉지를 사러 갔었던 거구나.
아무리 그래도 그 쓰레기 봉지는 너무 큰데.
나는
「이거 봐봐 언니, 내가 이렇게 깨끗하게 해놨어
그러니까 이제 그건 필요 없어.
나도 한다면 한다구!」
하며 거들먹거렸다.
언니는 「그러네...」하며
쓰레기 봉지를 하나 꺼냈다.
2편
재작년 3월 말 체험한 이야기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막 잠이 들 때쯤 비슷한 꿈을 자주 꾸었습니다.
먼저 흰색과 회색의 파도 무늬가 보입니다.
그리고나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아!]
[어떻게 된거야?]
[꿰뚫고 나갔어.]
[조금 당겨 봐... 무리야?]
[어쩔 수 없네...]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리는 꿈입니다.
일어나고 나서는 잊어버리지만 꿀 때마다 매번
[아, 또 그 꿈이야.]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나는 재작년 3월 유산했습니다.
그 당시 나는 자궁 수술 때문에 마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취를 하고 정신이 가물가물해질 무렵 나의
눈 앞에 흰색과 회색의 파도 무늬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곁에 있던 간호사 두 사람이
그 동안 내가 꿨던 꿈에서 나왔던 것과
똑같은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나는 마취로 인해 점점 정신이 흐릿해지면서도
[아, 지금까지 꿨던 꿈은 이걸 예보했던 걸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다시 한 번 해!]...
나는 어느새 들것 같은 것에 태워졌습니다.
좌우에는 새하얀 커튼으로 칸막이가
되어서 그 가운데 누워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커튼을 뚫고 양 쪽에서 수많은 팔이 나타나
들것을 앞으로 앞으로 밀어대기 시작했습니다.
위험하다!
이것은 무엇인지는 몰라도 대단히 위험하다!
그렇게 생각한 나는 필사적으로 양 편에서
뻗어나온 팔을 뜯어냈지만
그 팔의 수는 점점 늘어만 갔습니다.
점점 나는 어둠 속으로 끌려 들어갑니다.
이제 끝인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할 무렵, 나는 어떤 간호사에게
뺨을 얻어 맞고 정신을 차렸습니다.
겨우 나는 눈을 뜨고 주변을 살폈습니다.
간호사의 말로는 갑자기 심장 박동이 내려가서
위험한 지경에 빠졌기 때문에 강제로 깨웠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단지 꿈이었을까요?
만약 그대로 깨어나지 못했다면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날 이후로 어린 시절부터 꾸던
그 꿈은 다시 꾸지 않게 되었습니다...
3편
나는 모 프로그램 제작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 번화가에서 행인을 대상으로 하는
깜짝 카메라 프로그램을 찍게 되었습니다.
깜짝 놀라게 하는 방법은 일단 늦은 밤에 인적이 드문
역 벤치에 연기를 맡은 여자를 앉혀두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옆 자리에 누군가 혼자 앉으면,
연기자는 갑자기 [으... 으... 괴로워...] 하고 신음하기 시작합니다.
연기자는 미리 안색이 창백해 보이도록 메이크업을 해둡니다.
만약 옆 자리에 앉은 사람이 [괜찮습니까?] 라고 질문을 하면,
연기자는 놀란 표정을 지으며 [당신 눈에는 내가 보이나요?]
라고 반문합니다.
한마디로 귀신 흉내를 내는 것입니다.
조금은 뻔한 방법이지만, 역 주변은 상당히
음침한 분위기였기 때문에 효과가 좋았습니다.
놀라서 도망치는 사람, 패닉에 빠져버리는 사람 등
괜찮은 반응을 여럿 찍을 수 있었습니다.
슬슬 시간이 새벽이 되어 우리는
다음 사람까지만 찍고 돌아가기로 하고,
연기자를 준비시키고 카메라를 켠 채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곧 샐러리맨 같은 느낌의 중년 남자가
혼자 역에 들어왔습니다.
잔업이 끝나서 지친 것일까, 그 남자는
심하게 피곤해 보이는 모습으로
벤치에 축 늘어져서 걸터앉았습니다.
그 사이 우리는 계속 약간 떨어진 촬영
장소에서 녹화를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연기자가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거만 찍으면 돌아갈건데 저 녀석 뭐하고 있는거야?
졸고 있기라도 한건가?]
나는 투덜대면서 어쩔 수 없이 촬영을 중단하고
역으로 들어가 연기자의 앞으로 다가갔습니다.
[야, 뭐하는거야.]
[네? 왜 그러세요?]
멍하니 나를 바라보는 연기자 앞에 서서,
나는 샐러리맨을 가리켰습니다.
[왜 그러냐니! 사람이 왔으면 연기를 시작해야지!]
[네? 그러니까 아직 아무도 안 왔잖아요.]
[어...?]
나는 뒤돌아서 샐러리맨이 앉아 있던 벤치로 눈을 돌렸습니다.
그 남자는 내가 연기자와 옥신각신하던 사이 일어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는 나를 보며 말했습니다.
[당신은 내가 보이나요?]
4편
경찰이 자살이라고
단정지었거나,
해결하지 못해
미궁에 빠진 사건
- 입속에 양말을 집어넣어서 고무 테이프로 입을 막고, 양손을 뒤로 돌려 수갑을 차고,
왼손에 수갑 열쇠를 가지고서 현관앞에서 옷이 흐트러지지 않은 채 얌전히 질식사한 기자
- 손목을 긋고 전신을 마구 찌르고 나서 피묻은 흔적 하나도 없이 비상 버튼을 누른 증권 회사 부사장
- 불기가 전혀 없는 현관에서 인체 발화 현상을 일으키고,
전신이 모두 불탈 때까지 폐속에 그을음이 들어가지 않게 숨을 쉬지 않고 가만히 목숨이 끊어지기만을 기다리다 죽은 심사위원장
- 손이나 팔에 있는 동맥과 반대쪽을 칼로 그어서 자살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결국 스스로 자신의 등에 철사로 추를 묶고 강물에 엎드려 익사
- 물구나무 서서 아파트 창가까지 손의 힘만으로 천천히 이동, 다리를 이용해 난간에 매달린 뒤
공중에서 방향 전환해 50 cm의 틈새로 뛰어내려 추락사한 시의회 의원
- 경찰관이 증거품 총을 훔치고 또 다른 사건의 증거품인 총알을 이용하여 재장전,
취조실로 들어가 자신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놓아둔 다음에 자신의 가슴을 향해 발사,
그 직후 흩날린 피를 닦고 취조실을 청소, 이 때 걸린 시간이 5초.
- 먼저 줄을 목에 감고 그 다음 공중부양해서 높은 대문에 걸린 뒤 질식사한 택시 운전기사
- 시속 80킬로를 유지하여 달리면서 가드레일과 가드레일 사이의 그 미묘한 틈새를
타이어자국 하나 남기지 않는 절묘한 운전 테크닉으로 빠져나가 50 m 아래로 추락사한 간호사 집단
- 400 kg의 추를 스스로 몸에 붙들어 매고 바다에 뛰어든 고교생
- 자동차 사고로 흉부 대동맥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은 뒤 5킬로미터 정도 차를 운전하고 나서,
다리 난간 5m 아래로 뛰어내려 투신 자살한 자위대 간부
5편
우리 할아버지는 의사였다.
워낙 시골이라서 검시도 가끔 했다.
어느날 동네에서 자살사건이 일어났다.
달리는 열차에 뛰어든 것이다.
할아버지는 현장검증을 위해 불려나갔다.
그런데 그때 초등학교 1학년 정도였던 딸(우리 엄마)이
할아버지를 자꾸 따라와서
할아버지는 어쩔 수 없이 엄마를 현장에 데려 갔다.
현장에 가보니 시체의 머리만 발견되지 않았다.
할아버지는 어린 엄마가 시체를 보지 못 하도록
「여기서 얌전하게 기다려」라고 하고,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앉혀 놓았다.
그리고 사람들을 풀어 시체의 머리를 찾게 했다.
하지만 한참을 찾아도 머리는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 할아버지가 문득 엄마를 봤는데
엄마는 얼굴이 파랗게 질려 굳어있었다.
「왜 그래?」
할아버지는 엄마에게 다가갔다.
엄마는 잔뜩 얼어서 뭔가를 보고 있었다.
엄마는
「여기서 얌전하게...」
이후 쭉 눈싸움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6편
어느 날, 난 오토바이 사고때문에 병원에 실려가
왼발을 절단했다.절망에 빠진 나에게
연구원이 실험 대상이 되지 않겠느냐며 접근했다.
그것은 인체를 재생하는 신기술 실험이었다.
적당한 크기의 세포에서 손이나 다리, 심장까지
전부 재생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했다.
이 신기술로 내 왼발을 재생해 보자는 이야기였다.
이미 동물실험도 성공했다며 부작용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연구자의 열성적인 설득도 그렇고,
다시 내 발로 걷고 싶다는 욕망에 졌다.
나는 결국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 이후, 나는 이 연구소에서 지낸다.
물론 이제 내 두 발로 설 수 있다.
처음에는 불안했지만 실험은 성공했다.
지금은 역시 이 제안을 받아들여서 다행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한다.
지금은 재활훈련도 계속 해야 하고 혹시 모를
부작용 확인을 위해 당장은 연구소를 나갈 수 없지만,
빨리 이 모습을 우리 가족한테도 보여주고 싶다.
연구팀은 재생된 부위가 예전이랑은 느낌이
조금 다를지도 모른다고 했다.하지만 내 왼발에는
아무 문제도 없다 이제 조금 있으면 연구소를 나갈 수 있겠지.
그런데 요즘 감기에 걸린 것 같다.두통도 있고 손도 좀 저리고
아무래도 의욕이 넘쳐 재활훈련을 너무 무리하게 했나보다.
그래도 왼발은 상태가 좋다... ...왼발만은.
*해석
>>왼발에서 전신을 재생한 거야.
그래서 왼발 말고는 상태가 안 좋은 거지.
>>실험은 실패했다.
본체에도 발이 완벽하게 재생되지 않았어.
그쪽은 가족과 살고 있겠지.
그리고 이쪽은 실험체니까 연구소에 있고.
(요건 드레그해서 보세요 ㅎㅎ)
7편
간호사한테 들은 얘긴데
뼈에 종양이 생겨서
허벅지 아래로 두 다리를 절단 한 환자가 있었대.
어느날 밤에 그 사람이 차임벨을 눌러서 바로 달려갔더니
다리가 너무 아파서 깼다더라고.
그래서 잠시 문질러줬대.
다행히 고통이 금방 가셔서 다시 자더래.
다음날그 환자랑 어제 있었던 일을 얘기하던 중에
환자가 웃으면서 그러더래.잠에서 깨기 바로 전에
절단한 자기 다리 유령이 나오는 꿈을 꿨다고.
자기 신체의 일부였던 거라 그런지 전혀 안 무서웠대.
오히려 반가운 것 같더래.
간호사는 좀 오싹했겠지...
*환지통(幻肢痛)
신체의 일부를 절단한 환자들이
이미 절88단된 부위에 통증을
이건 내 친구 얘긴데 말이야,
친구가 아는 사람 중에지가 야쿠자 아들이라고
평소에 엄청 잘난 척을 해대는 놈이 있었어.
함께 몰려다니는 놈들도 죄다 노는 애들뿐이었고.
근데 어느날 그 야쿠자 아들이 전화를 한 거야.
그래서 그 녀석이 사는 아파트에 불려갔어.
거기 가보니까 다들 시너를 마셔서 맛이 가 있었어.
근데 그 야쿠자 아들이 완전 혀가 풀려가지고는
「너 여기서 빨가벗고 춤춰ㅋㅋㅋㅋㅋ」
이러는 거야.
뭐 어쩌겠냐, 야쿠자 아들에다가 옆에는 온통 날라리들뿐이니까
일단은 시키는 대로 춤을 췄지. 한 1시간 쯤.
그러다 그 녀석들이 졸렸는지
하나 둘 씩 벽에 기대고 눕고 그랬지.
더 이상 아무 말도 없고 불러도 대답도 없어.
거기서 좀 나쁜 마음을 먹은 거지.
지금이라면 무슨 짓을 해도 이놈들이 눈치 채지 못하겠지? , 하는...
그래서 조금 따끔한 맛을 보여 줄 셈으로
지포 라이터 안에 든 기름을 그 녀석 방에
막 뿌려놓고 불을 지른 다음에 뛰쳐나왔어.
그랬더니 불이 너무 크게 번져서
거기 있던 녀석들이 다 타 죽은 거야.
근데 목격자가 기적적으로 단 한명도 없었어.
만약에 있었다고 해도 이웃들한테도 무지 폐를 끼치던 녀석이니까
그냥 눈감아 준 건지도 모르지.
그 녀석들이 평소에 시너를 마시곤 했다는 건
이웃들도 다 알고 있었으니까
환각상태에서 장난으로 불을 붙였다가
그게 크게 번지는 것도 모르고 잠들어서 죽었다고
결론이 났어.
ㅇㅇㅇㄴㄹ끼는 현상.
이거슨 내 친구의 실화임
내 친구가 나랑 소꿉친구? 그런거임
꽤 오랫동안 알고지냈음근데 어느날 타 지역으로
이사를 간거임 엄청슬펐는데,얼마 전에 연락이 온 거임
근데 애가 완전 울면서 여기 무섭다고 그럼
내가 왜 그러냐니까,
그 지역에 있는 학교에서 사귄 친구들이랑 시내에 놀러갔다고 함
근데 친구들이 잠깐 화장품 보러 갔었나? 암튼 혼자 남았다고함
시내에는 사람이 많잖아? 근데 도로쪽에 왠 검정색 승용차에
수트 입은 엄청 잘생긴 남자가 (또래로 보이는)
기대 서 있었다고 함팔짱끼고 있었는데 눈이 마주친거임
얼굴도 하얗고키도 크고 몸도 좋아보이는 금방 막 따끈따끈하게
소설에서 튀어나온 그런 사람같았다고함 아무튼 엄청
잘생겼는데 내 친구랑 눈 마주쳤음 근데 그 남자가
친구한테걸어오더니 " 아까부터 그 쪽 보고 있었는데,
호감가서 그러는데 혹시 시간되세요? " 라고 물어봤다고 함
내 친구가 좀 이쁜 얼굴임 자기도 그걸 암 그래서
와 헌팅인가보다 라고 생각해서친구들한테 대충 나중에
문자로 둘러대기로 하고 남자한테 시간 남는다고 함
그리고 남자가 카페 가자고 했나? 암튼 차 타고 가자고 했다고함
서글서글하게 잘웃는데 웃는 것도 진짜 조각처럼 생겼다고 함
그래서 차 타려고 조수석 문 여는데 왜, 조수석 문 열면
운전석 뒷자석 바닥 보이잖음? 아무튼 뒷자석 쪽이 보이잖음?
근데 거기에 왠 밧줄? 그런게 있었다고 함 수갑 비슷한 것도
여자 머리 카락 엉킨것도 있고. 순간 심상치 않다는걸
느낀 친구가 친구들이 찾아서 말하고 온다고 하니까
남자가 표정이 좀 굳어졌다고 함
그리고 친구가 가는척 하다가 조카 뛰어갔음
그러니까 뒤에서 남자가 하는 말이,
" 씨X년아 거기 안 서나 "
지송해요 ㅠㅠ 욕은 안쓰는개낳아서 x표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