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ㅎ안녕하세요 미르땅이에요
하건이 지금 끗나넹 힣ㅎ힣히 썬 데려다주고 오자마자 컴킴ㅋ
자 그럼 본론으로 궈궈
원장 선생님이 그렇게 골프채를 들고 내리치는 순간 나님 진짜 몸 완전 곰처럼 웅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하면 쪽팔리지만 살아야지않겟나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숨참고 5초 넘게 기다렷는데 아무 느김이 없길래
'아, 뭐지 나 너무 맞아서 감각이 없어졋나'
막 이럼ㅋㅋㅋㅋㅋㅋ이러고 잇는데 막 헉 소리들리고 신음소리 들림.......
나님 개깜놀 해서 눈 ?떳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썬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썬이 등짝에 골프채가 붙어잇는 거이무ㅜㅜㅜㅜ나님 진심 눈이 요로케
되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잇는데 썬이랑 눈이 마주침
순간 갑자기 화가 나면서 쌤 밀치고 썬을 업음 그리고 약국으로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뛰면서 운적 처음임ㅋㅋㅋㅋㅋㅋㅋ뭔가 되게 서럽고 미안햇음 맞은 팔하고 다리가 욱씬거리는데 진짜 미친듯이 뛰엇음 속으로
'척추 뿌러지면 어카지' 이러고 뛰다가 드디어 약국에 도착함
왜 약국가면 손님들 앉아계시라고 조그맣게 의자 네개가 붙어잇잔슴 거기에 썬을 눕히고 다짜고짜 등을 깟음 근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등에 일자로 손가락 두개? 그정도 굵기로 빨갛게 부어잇엇음
미안하고 고마워서 진짜 계속 울고 있엇는데 썬이 날보고 웃어줫음 진짜 개감동ㅜㅜㅜㅜㅜ
약 다 바르고 막 파스랑 연고랑 완전 큰 밴드 다 사고 다시 썬을 업고 택시잡음ㅋㅋㅋㅋㅋㅋㅋ가방 다 학원에 잇엇ㅁ는데 진짜 생각도 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썬 집에 도착하니까 어머니 놀라실까봐 완전 아무렇지 않은 척 인사하고 들어갓음
썬이 너무 힘들어보엿서 인사하고 집으로 다시 가방 찾으러 학원가는 길에 뭔가 이상한 기운을 느낌ㅋㅋㅋ뭔가 썬이 좀 다르게 보이는 거?ㅋㅋㅋㅋㅋㅋㅋ난 동경인 줄 알앗음 하지만 아니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