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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이 나라의 정의와 양심인가?

덱스터. |2011.10.12 10:31
조회 364 |추천 2


위국헌신하여 낙화하신 한봉오리의 무궁화는 편히 눈감고 잠드소서!


1932년 1월 8일. 선생은 관병식을 마치고 돌아가던 대한민국 침략과 2차 세계대전의 원흉 히로히토를 겨냥하여 사쿠라다문(櫻田門)에서 수류탄을 던졌다. 말이 다치고, 궁내대신(宮內大臣)의 마차가 뒤집어 졌으나 히로히토는 다치지 않아 거사는 실패로 돌아갔다.

 

아아! 원통하다! 눈 앞에서 적군의 수장을 놓치다니!


선생은 1932년 9월 30일 오전 9시 350명의 경찰이 겹겹이 둘러싼 가운데 일본 도쿄법원에서 사형 선고를 받았다. 

선생은 10월 10일 이치가야(市谷) 형무소에서 교수형을 받았다.

바로 이날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무궁하 한떨기는 이렇게 고고히 봉오리째 낙화하여 이 땅의 거름이 되었다.


광복 후 귀국한 백범은 이봉창 의사의 유해를 돌려받아 1946년 서울 효창공원에 윤봉길 백정기와 함께 안장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하였다.

 

 

 

 

 

 

 

 

 

대체! 무엇이! 이 땅의 정의와 양심이란 말인가!

 

 

이래서 하늘나라에서 수많은 열사님들과 의사님들

 

 

 

앞에서 고개를 들 수 있겠는가?

 

 

이 땅에서 올바른 정의와 양심이 실현될 그날을 오기를!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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