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有))대낮에 학원까지 들어와 사기칩니다!! 조심하세요!!★★

어이상실!! |2011.10.12 12:30
조회 865 |추천 7

어제 낮10시쯤 일어난 일임. 

어제 너무 열받아서 싸이다이어리에 쓴글인데 너무 화가 나서 네이트판에도 올림.

이런일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고 절대 피해 입지 않기를 위해서임!

 

 

 

나는 지금 학원에서 알바를 하고잇엇음.

화장실 갓다가 나오는데 어떤 아저씨가 들어오더니 자기 와이프랑

이학원에 상담 받으러 왓엇는데 그때 상담한 아가씨는 아니네..

이러면서 말을 시작 하더니 지금 요앞에서 차 타이어가 빵꾸나서ㅣ

보험을 불럿는데 급히 막을 보험비가 없다네.

나는 그래서 어쩌라고 ? 라는 표정을 짓고 잇엇는데

진짜 미안한데 와이프도 학원 다니고 잇고 나는 절대 나쁜사람도

아니고 사기꾼도 아니니까 미안한데 25000원만 꿔달라고함

30분 뒤에 갚을테니. 바로 난색을 표하며 제가 아저씨를 처음보는데 어떻게 25000원을 빌려드려요~?

하니까 그아저씨 진짜 가식적인 웃음 지으면서 아 진짜 나쁜 사람 아니라고 집이 요 앞인데

사정이 급해서 그런다며 진짜 25000원은 푼돈인데 잠시만 쓰고

갓다주겟다는 표정으로 빌려달라고 애원함.

 

진짜 찝찝하고 내가 왜그래야 하는지 모르겟어서 곤란하다고 하고

잇엇다가 왠지 돈안빌려주면 안갈꺼같아서 그럼 이름이랑 전화번호라도 적어놓고 가라니까 와이프번호 잇을텐데 이러더니 걍 적어줌. 근데 010 까지 쓰고 지 번호면 막힘이 없어야 되는데 잠시 진짜 미친 0.1초를 막히는 모습을 포착함. 그것을 보고도 끝까지 안된다고 정색햇어야 햇는데 나는 바보같이 학원돈에서 25000원을 줌.

진짜 설마 사기당하겟나 싶어서 줌.

그아저씨가 받고 유유히 사라지고 나는 곧장 그 받은번호로 전화를 해봄.

이쁜 여자가 전화를 받앗음.

 

 

 

"고객님~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이오니...."

돌앗나.............................

뛰어가서 학원앞 길을 찾아봄 불과 아저씨가 나간지 10초쯤 뒤임.

어디로 도망갓는지 쏜살같이 갓음. 미 친놈.

와이프한테 전화해봄. 와이프 아니겟지. 그 번호는 집번호에다가

XX학원인데요 ~ 하니까 머라냐면서 정색함.

사기를 당햇음. 지금 미친듯이 화가나있음!

학원에서 맨날 읽는 글들이 네이트판 글이었는데 거기보면 신종

사기 조심하라고 적혀있는 글들이 수두룩빽빽함!

 

 

 

세상에 미친놈 만쿠나 이생각하면서 나도 조심해야지 생각햇는데

내가 이꼴을 당햇음.. 25000원은 큰돈이 아님.

하지만 남한테 그냥 이유없이 뜯기기엔 너무 억울하고 아까운 돈이며 큰돈이 되는 돈임.

나는 지금 미친듯이 열받지만 그사람을 잡을 수도 없고 걍 내 지갑을 열어 25000원을 빼내어 학원돈통에 넣어두는 것 밖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음.

 

 

너무 열받아서 카톡하고 잇던 친구에게도 이소식을 전함.

친구도 잠시 도와줬던 피시방에서 이런 사기를 당햇엇다함.

진작 말 좀해주지............ 친구는 여찌저찌 돈을 다시 받앗다함.

나는 가망이 없어보임...

나한텐 맨날 왜 이렇게 이상하고 괴상하고 요상하고 기분상하는 일들이 많이 생기는지 당최 모르겟음.

나는 걍 학원에 와서 알바하고 잇고 화장실에 가서 손을 씻고 온 뒤

그 아저씨 이야기를 들어준 죄밖에 없음......

진짜 야속한 세상임. 그지같은 그 아저씨는 25000원으로 뭘할라나

로또 살라나 밥 사먹을라나 ? 또 다른 학원이나 상점에 들어가서 똑같은 방법으로 그렇게 등쳐먹겟지.

진짜 아침부터 기분 째지는 일을 다 겪었음.

 

다음날인 현재까지 그 아저씨는 돈을 안가져 옴.. 뭐 당연한 결과겟지만.

 

추천수7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