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습니까?
이걸보면서 뭘 의미하는 다큐라고 생각하세요?
이걸본 남자들의 반응 보세요
이 다큐는 환경에 관한것입니다
최근 여자의 병맛말투라며 여성스러운것도 욕이 되고 있습니다
남자의 걸/레물은듯한 더러운 욕지거리는 어디로 가고 욕을 하는걸까요?
남자와 비슷해져가는 여자를 보고 선머슴같다 여자답지 못하다고 혀를 끌끌 차더니
이제는 여자스럽다고 욕을 하는게 요즘 남자들이네요
남자들은 원래라는 말로 시작하는 뿌리깊은 순종적인 교육과 사상이
세상 모든 문제를 여자에게 돌리게 만든것 같습니다
여자들의 취업과 경제적 능력을 비꼬며 손가락질을 일삼다가도
여성취업율이 남성을 앞질렀다는 기사가 나면 여자들이 세상을 잠식한다며
다 군대보내야 한다는 괴논리를 펼치기도 하는게 요즘 남자들입니다
한때 솔로부대라는 말로 시작된 외면받는 솔로남들이 여자는 이럴것이다~라는
식의 게시물들을 만들어내고 여자와 사귀면 나쁜점을 나열하던 문제가 이렇게나 커졌네요
사귀던 남자와 이별을 하면 살해를 당하고 해코지를 당하고 부모님까지 해코지 하는
남자들의 문제는 어디로 간걸까요?
여러 사이트들을 돌아보면서 자신이 솔로였음을 분해하던 노르웨이 테러범에 준하는
남자들의 속마음을 수도 없이 봤습니다
실행에 능한 남자들은 작은 거슬림이 있는 게시물도 즉시 퍼서 옮기지만
여자들은 뭐 이런 사람이 다있냐고 말만하고 혼자서 보고 말죠
짜집기하고 곡해된 게시물들이 넘쳐나는게 그냥 열폭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실제로 만나면 저렇게 못해~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자신이 취업을 못해도 돈이 궁해도 솔로여도 모든게 여자문제라고 말하고 있는데도요?
애인과 아내가 있는 남자들은 개그의 소재로 애인과 아내를 비하하고 같이 있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이런 꼼수를 썼노라고 누누히 말하고 있습니다
마누라 근처만 가도 성/기가 죽는다?
애인문자주고 받은것을 인터넷에 올려 개념의 여부를 운운한다?
남자는 사회생활 하다보면 다 다른여자를 겪는다? 어째서 그게 당연하게 된걸까요?
여자들은 생각하게 되죠 연애초기에 결혼초기가 아니면
남자들은 식는다 ... 변한다...
같은 여자가 보기에도 상식의 수준을 넘는 물질적 요구를 바라는 여자들이 있는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변하기전에... 식기전에... 라는 심리가 깔려있는겁니다
물론 이런 부류를 이해하고 옳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이제는 환경다큐마저 여자 버르장머리 고치기 프로젝트로 보는 의식수준
지금 이글을 보고 있는 여자분들의 주변에는 인터넷세상이나 남자들만 있을때
이런 말들을 주고 받거나 수긍하고 때로는 같이 깊이 분노하고 있는 남자들이 없을것 같습니까?
제가 올려놓은 글중에 남교사가 여교사에게 바란다는 100가지 글이 있습니다
교사가 그럴진데 다른 남자들이라고 다를것 같습니까?
남자가 단순하게만 생각한다고 남자들은 말합니다
저역시 그런줄로 알고 세상을 살아왔는데 실상은 그게 아닙니다
속으로 수만가지 생각을 하다가도 여자에게 그말을 내뱉으면 어떻게 될까라는
몇 수 뒤의 생각까지 바둑두듯이 둬보고 말을 합니다
생각이 깊은것과는 다른거죠 진심은 다르면서 내뱉는 말들은 결국 감정이 나빠지면
그 생각과 말들을 한꺼번에 쏟아내고 행동과 이성을 마비시키는 폭발단계가 되버립니다
그 폭발은 곧 여자에게 해가 되는 식입니다 폭언 구타 살해등으로 이어지는거죠
모든 남자가 그렇진 않습니다만 특히 요즘 남자들이라고 불리는
엄마 치마폭에서 자란 세대는 심각합니다
자기 어머니와 같지 않은 뭔가를 더 누리고 사는것처럼 보이는 여자들이 고깝기만 한 세대죠
정작 자기 어머니세대는 딸이 자신처럼 살지 않길 바란다고 곱게 길렀을텐데요
지인과 친하다고 생각해서 뭔가 부탁받거나 부탁해본적 있으시죠?
지인이 아는 남자라면 카톡에서 주고 받은 당신의 부탁이
인터넷에 무개념녀라는 제목으로 캡춰되어 돌아다니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아는 사람과 부탁하고 부탁받는것마저 여자라는 이유로 욕지거리의 대상입니다
여자의 성이 남자들에겐 언제나 이슈거리고 끊이지 않는 관심사이면서
동시에 가장 더럽고 추하게 비하하고 욕할 수 있는 꺼리 이기도 합니다
남자가 싫어하지 않도록 자신을 바꿔가고 있습니까?
남자들은 원래 그렇다고 밑도 끝도 없는 이해를 하고 계십니까?
자신을 함부로만 대하던 애인이나 남편의 따뜻한 한마디에
갖은 설움과 상처가 눈녹듯이 녹고 있죠?
이 다큐의 초점은 환경입니다 명품가방쇼핑녀의 버르장머리 고치기가 아닙니다
명품백을 보면 갖고 싶은 마음과 명품차를 보고 갖고 싶은 마음은 다르지않습니다
금액의 차이는 크게 다릅니다 유지보수비용의 차이는 확연하게 다릅니다
난 되고 넌 안된다식의 마초논리 여자들은 정말 수긍하고 고쳐야한다고
자책하고 반성하기만 해야 합니까?
추가로 글적습니다 ( 난 니들을 알고 있다 자작맨 넷카마들아 )
매일같이 마초사이트들에 퍼나르기 위해 악의적으로 부분캡춰해서 짜집기하거나
자작글로 여자를 매도하는 게시물을 적는 한심한 인간들이 네이트에 옵니다
"남친이 카드값을 대신주지도 않으면서 잔소리해요" 라는 식의 글을 올리고는
닉넴바꾸기나 서드아디로 "아~이런 미친 뭐그런 남친이 다있어요?"
"일단 남친한테 몇백만 달라고 하세요" 라는 답글을 혼자서 자작으로 답니다
그리고는 캡춰해서 일베등 남초사이트로 유명한곳에 퍼다나릅니다
보/슬 들 깔꺼없는지 네이트눈팅중이라는 랜챗글이 하루에도 수차례올라옵니다
욕할거리가 보이지 않으면 만듭니다
자작인것을 알아채는 남자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점점
사실인지 자작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교묘하게 진화해갑니다
떄로는 댓글 분위기조장도 합니다 댓글 대다수가 비슷한 의견이라면
다른의견을 적기 어려워하는 심리를 이용합니다
정말 왜 이렇게 까지 밑바닥으로 떨어지는 짓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오늘도 네이트판에서 어슬렁대는 하이에나같은 인간아
아.다.양으로 사는것이 행복한지 묻고싶다
많은 남자분들의 댓글이 달리고 있어서 다시 내용추가하겠습니다
글들을 대략 요약해보면 논리 적절한 증거제시하라 역사속데릴사위제로 여자에게 잘한 세월이 길다
여자들은 명품족이라서 무개념하다 열폭한다는 내용들이 대다수를 차지 합니다
소수의 의견으로 일반화를 시키지 말라는 내용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반화를 시킨적은 없습니다 베플도 보면 남자가 전부 이상하다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의식수준이 이상해져가서 결국은 상관없거나 관계가 미미한대도 불구하고 여자탓을 하게 되는
괴논리와 심각한 반감이 팽배해지는것을 전달하는 내용입니다
기분상하는 글이 될 수 있지만 수백배에 달하는 여자를 공격하는 게시물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니 문제될것없습니다
남자분들 지금도 논리 감정배제 여성부 미수다외국개념녀 명품 백화점 근거제시라는
인터넷에서 자주 사용되는 여성혐오글에 올라오는 단어들 연상어들로 글을 적고 계시진 않습니까?
이중에 몇가지만 열거하면 개념인이 된듯하고 감정이 앞서는 여자들을 통쾌하게
입막음 시키는 단어들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세요?
속상함과 감정표현을 해놓은 글에 논리적으로 적으라 근거를 제시하라는 몇줄의 댓글을 달면
반박하지도 못하고 그렇게 하는 것도 못보셨지 않습니까?
먹히는 단어 먹히는 레퍼토리 명품소비 경제적능력 돈과 관련된 누구나 수긍할만한
것들로 문제제기를 하면 흙탕물 댓글다툼으로 가도 명분이 서는 말을 꺼낸 입장이니까
끝까지 할말은 생기니까라고 생각하고 아니 확신하고 계실겁니다
원리 원칙 논리 객관성 증거 제시 타당성 모두 옳은 말입니다
교과서시절부터 배워오던 올바른 단어입니다 단어는 올바르고 명분이 서지만
그걸 어떻게 사용하고 계십니까? 사람의 감정 진심 인간성 믿음 사랑 분노 흥분어떻게 보면
상당히 다른듯한 이 단어들을 누르는 용도로 쓰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감정을 무시하고 상처를 주고서 자신들의 감정은 소중하다고
말하지는 않으신지요?
경제적이고 이성적이고 건설적인것이 옳다고 말하면서도 그런논리로밖에 응할줄 모르게 되었음에도
여자들이 그런 이성이 앞선 행동으로 대하면 약삭빠르고 돈밖에 모른다며
욕을 하는 이중성은 남자들이 말하는 그 논리와 다르지 않습니까?
어느 장단에 맞춰 춤추랴 라는 댓글을 보고 생각했습니다
이래서 싫고 저래서 싫고 불평불만만 할줄아는 요즘 젊은 남자들의(네 일부라고 믿습니다)
이성을 지배하는것은 없는것 같다고 말입니다 줏대없이 흔들리고 명분서는 글을적는
개념남들의 글을 보고 그런 흉내나 내고 여자에게 왜 잘대해줘야 하느냐고 그러면
호구가 되는거라고 지례 겁을 먹고서 막상 여자는 자신에게 어떤 조건도 생각치 않는
사랑하나만을 보고 자신을 사랑하길 바라는 그런 공짜 심보들이 판을 치고 있는 이상
사이버마초짓은 계속 되겠죠
지금도 감정을 호소하는 글에 대고 "그러니까 근거를 제시해보라고 논리적으로~"라는
글을 달며 논리와 객관성이 사람의 감정에 우선하는 입바릇소리 하고 계십니까?
한심한 몇몇의 단어열거식 답변에 응해드린것은 반박이나 할 수 있겠느냐는
그릇된 사고에 대응한것입니다
남자가 만들어 놓은 세상에 빌붙어 산다고 하셨지만 그 남자를 낳은것은 남녀입니다
여자의 감정우선식 사고가 옳은것만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감정을 무시하고 비하하는것은
옳지 않은거죠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여자의 사고에 반박을 하시고 좀 더 건설적인
부분을 제시하는 글들이 많았다면 많은 여자들이 받아들임에 익숙하듯이 그렇게 변했을지도 모릅니다
객관성과 논리 경제력이 우선되는 사회에서 비상식적으로 보였을 수 도 있는 일부를 향해
소리치고 싶고 합리적으로 개선되길 원하시는것이 남자들의 진심이라면
그들이 알아들을 말들로 감정과 감성을 이해하는 말들로 하셨어도 될일입니다
남자들의 논리처럼 변해가며 남자들이 옳다하고 우선시하던 물질만능주의에 빠져드는 일부여자들에게
손가락질하는 방법이 틀렸다는 겁니다 자신들과 같지 않다고 욕하던 시절은 어디로 가고
이제와서 같아지는것을 맹렬히 욕하고 계십니까?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도를 넘어서며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는 여성혐오증이
별다른 관계없는 기사나 방송내용 그리고 사례등에도 여자를 욕해야만 남자들세계에서
자리잡는 용도로 써먹것이 지나쳐가고 있다는 점을 여자분들께 아시라고 작은 예를 들어서
글을 작성해봤습니다 모든 남자가 그렇다고 생각하거나 그렇게 알리려는 의도는 없으며
"난 저런거보면서 여자를 혐오하는 생각이나 댓글 달아본적없는 일반적인 남자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저런 사람들도 있구나라고만 생각하십시오 무관심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어린세대일수록 저 혐오가 트렌드처럼 잡혀가는것이 문제는 문제인것입니다
노르웨이테러범이 저지른 학살은 여자들이 자신을 싫어하며 여자들을 문제로 보던 시각이
변질되어 나라의 문제와 나아가서는 남자들의 권위를 옹립해야 한다는 괴논리로 발전한 결과입니다
남자들 사이에서 그런 테러범이 한번쯤은 나올법도 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제가 문제 제기한
도를 넘어선 혐오증이 어느 한 개인과 소수의 시각이 아닌 큰 문제가 맞는것입니다
왜 이렇게 남녀다툼을 유발하는 글이 생겨나냐 이런사람이 있긴있냐 일반화금지
너무 지나치다 이런 댓글들을 보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반가운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