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뇨자입니다....
오늘 예스라는 속옷가게를 가서 구경을 하고있었습니다.....예쁜 브라가 많아서 하나살까하는 생각으로
구경하고 있었는데 점원분이 오셔서 제사이즈를 재봐주시겠다는거임... 여태 정확한 사이즈를 모르고살아왔기에 급궁금해져서 재기로했죠 점원분이 줄자를 가져와서 제가슴둘레를 재시더니 뭔가 계산을하고서는 80g컵이라고 하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러면서 이가게에는 손님사이즈가 없으세요^-^ 라고 ,.....ㅠ 순간 제자신이
........ㅜ가슴에 엄청난 것을 달고댕기는 괴물...?같은 기분이 들어서 급우울,,,......해졌습니다...ㅠ
중딩때부터 가슴이 컷고 주변 사람들도 너 진짜 가슴크다고 c컵은 되겠다고 해서... 아내가 c컵이구나하고선 가슴크면 미련해보일까 싫어서 b컵브라에 저의 가슴을 구겨넣고 살았더랬죠..............
이랬던 저로써는 너무 충격과 공포네요............ㅠ 제가 통통한 체격인데 허리사이즈는 27을 입거든요...... 블라우스를 허리라인에 맞춰서 예쁘게 입고싶은데 가슴쪽 단추가 안채워지거나 옆에서 가슴이보이는 거같아서 여태 블라우스 다른 사람준것만 열벌인거같아요......박시한 티를 입으면 미련한 여자처럼 보이고 스판끼있거나 타이트한 상의를 입으면 너무 야해보여요.............ㅜ
가슴을 줄이는 운동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