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7일 무장산을 가다
주차장에서 논과 밭을 한 참을 걸어 올라가면
무장산 입구가 나온다
이건 언제 찍은걸까!!!
무장봉까지는 2.2KM라고 표기가 되어 있지만
실상은 오래도록 걷고 또 걸었던 기억~~~
신작로인가 아님 시멘트길이라고 하는가
끝도 없이 걷고 또 걷다보니
허리는 아파오고
억새는 보이지도 않고...
잠시 쉬면서 막걸리에 포도 한 송이 뚝딱~~
걸어도
또 걸어가도
바로 이런길만 나온다......
산행시작
30여분도 더 지나니
억새가 보인다............야호~~`
이리봐도 억새
저리봐도 억새
온통 억새천지다
무장봉 정상에서 인증샷 날려주고..........
햇님을 피해 인적이 드문
나무사이로 들어가 점심식사~~
와~~~ 많기도 하다.
세 명의 가방안에서 나온거 다 먹느라 배불러 터져 ㅎㅎㅎ]]
점심식사후에
하산하면서
다시 한 번
억새를 감상하며...
하산 할 때는
산에 오를때보다
고난도의 기술이 필요함
경사도 가파르고
바닥은 미끄럽고
까닥 잘못하다가는 발목이 어찌 될지도 모르는 상황........
그저 조심하는 수 밖에
휴식과 식사시간을 합쳐서 총 4시간에 걸쳐서 산행한
무장산 산행기입니다....
또 가고 싶은 곳
기억에 남는 산행을 같이 한 분들께 고마움을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