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눈물나네요 저 결혼한지 1년 됐는데 시누이랑 시엄마가 어제도 제 속을 긁네요
저희 친정이 가난하지만 엄마가 혼수만큼은 해주고 싶다 하셔서 천 삼백정도 신혼집에 혼수 들였습니다
남들한텐 적은돈일지 몰라도 저희엄마는 피땀 흘려 모은돈 아끼고 아껴서 제 혼수 해주신거에요
시댁에선 결혼할때 삼천 해주셨어요 남편이 대출 땡겨서 전세집 얻었고 대출금은 남편과 맞벌이하면서
갚고 있어요
저 결혼할때 모은돈으루 예단 예물 결혼 준비 했고 나름 한다고 했는데 .....
자꾸 저희집 올때마다 신혼 살림갖고 트집잡고 시누이랑 비꼬면서 저한테 뭐라 하는게 참 상처가 되네요
저희 엄마한테도 너무 죄송스런 마음에 눈물나구요
혼수 얘기할때마다 꼭 저희엄마 욕하는 기분 같아서 진짜 시엄마고 시누이고 머리끄댕이 잡고 욕하고
싶은거 참고 참고 또참고 있어요
너무 화가 나니까 자꾸 감정이 격해져서 글이 안써지네요 머리도 하애지고 감정만 계속 복받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