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사람 이팔청춘 중3 소녀입니다ㅎㅎ!
한글 날이 지났기는 하지만 늦게나마 이렇게 한글 관련 글을 올리려고 해요
굳이 대한민국이 아닌 사는얘기에 쓰는 이유는 보다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되어서요!
여러분보다 조금 나이가 어린 저지만 그래도 나이는 신경 쓰시지 마시고
그냥 읽을거리 하나 읽는다 생각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음슴체 쓸게요! (사실 어색해서 안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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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내가 언니 오빠 동생들한테 얘기 하고픈 게 있어서 요로코롬 찾아오게 됐음!
솔직히 요즘 우리 IT 산업이다 뭐다 해서 IT 관련들 많이 발전되고 했죠?
컴퓨터 보급화가 되면서 채팅이니 뭐니 이것 저것 다 늘었고요!
하지만 그에 따라 약간의 부작용이 따랐는데 그게 바로 한글 파괴예요
조금 지난 말로는 방가방가 이런 것들도 있고요
무엇보다 가장 심한 건 맞춤법이 틀려요! 맞춤법이!
띄어쓰기는 저도 헷갈리는 것이라 그런지 뭐라고 말씀 드리지는 않으나
우리 인간적으로! 정말 인간적으로! 기본적인 맞춤법은 알고 갑시다
예? 언니 오빠 동생들! 이 글 잘 읽어 주세요~♥
우리 이런 모습 보면서 세종대왕님께서 땅 밑에서 눈물 흘리시겠어요
자 밑에 예제와 함께 바른 한글 나갑니다잉
출처는 어떤 다음 카페예요! 자세한 출처는 비밀
+는 글쓴이(저)가 덧붙인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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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 / ~대
걔 말 잘 하데
이호원은 왜 이렇게 잘생겼대? (약간의 사심)
걔도 오늘 온대?
-데는 과거에 있었던 일을 현재에 말할 때 쓰는 말이에요
-던데가 되면 데를 쓰시면 돼요 걔 좀 예쁘데는 걔 좀 예쁘던데? 가 되므로
예쁘데라고 종결 어미로 나타냅니다
대의 표현은 두 가지가 있는데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길 때 대를 써요
예를 들어서 쟤 성격이 왜 저렇대?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다고 해'가 줄여진 말이에요
걔도 오늘 온다고 해? 가 되므로 걔도 오늘 온대? 가 됩니다
+
제가 알기로는
~데는 제 생각을 말 하고 (이호원 좀 멋있는데?)
~대는 남의 생각을 전달할 때 쓰이는 걸로 알아요 (이호원 실물 엄청 멋있대)
2. 되/돼
안 되는 거야 그건
아니 글쓰기가 안 돼서..
돼->는 되어기 때문에 안 되어서가 맞는 말이므로 안 돼서가 됨! 이런 꼴로 '돼'는 되어의 줄임말
+
돼는 해/먹어 되는 하/먹로 발음이 되어요
나 이거 해도 돼? (나 이거 해도 해? 나 이거 해도 먹어?)
나 이거 해도 되? (나 이거 해도 하? 나 이거 해도 먹?)
이거 해도 되는 거야? (이거 해도 하는 거야? 이거 해도 먹는 거야?)
이거 해도 돼는 거야? (이거 해도 해는 거야? 이거 해도 먹어는 거야?)
아니 절대 안 됨 (아니 절대 안 함) 먹/먹어 헷갈려요~
아니 절대 안 됌 (아니 절대 안 햄) 먹/먹어 헷갈려요~
가장 자연스럽다고 생각 되는 걸 쓰시면 돼요
3. 던/든
예전에는 내가 그랬던 기억이 있어
원빈이든 강동원이든 둘 다 잘생겼다
던은 예전에 있었던 일을 말할 때 쓰는 말이에요
든은 두 가지를 비교할 때 쓰는 말! 둘 중에 뭐가 됐든 저거든 이거든에 쓰임말
4. 서/써
내가 방장으로서!
나사로써 그것을 조였다
~서는 지위나 신분, 자격을 나타냅니다
~써는 물건이나 재료 수단을 뒷바침 할 때 쓰고요
5. 에요/예요
안녕하세요 전 영희예요
아니에요
예요는 앞에 받침이 없을 때나 -여요가 되는 상황에 써요
예를 들어서 영희여요 찬식이여요/에요는 받침이 있을 때
중간이에요 아니에요 같은 경우에는 아니여요가 되지 않고 아니어요가 되죠?
어요가 되는 상황은 에요가 돼요 중간이에요->중간이어요
짧게 말하면 앞에 받침에 따라 바뀌는 경우가 있고 '-어요'가 될 땐 에요를 '-여요'가 될 땐 예요를 붙여요
보충 설명: 거에요/거예요 같은 경우에도 제 거여요 가 되므로 거예요가 맞는 표현이고
뭐에요/뭐예요도 뭐여요? 가 되므로 뭐예요가 맞는 표현입니다
6. -지
아닌지 모르겠어
난 그녀와 헤어진 지 일년이 지났다
~지의 표현은 시간입니다 시간을 표현할 때만 지를 띄우고 그 외엔 붙이는 게 맞습니다
7. 한번/한 번
한번 해볼까?
한 번만 나 봐주면 안 될까?
한번은 시도, 기회, 강조에 쓰는 단어로 보고 띄어쓰기를 하지 않습니다
한 번은 횟수의 의미로 보기 때문에 띄어쓰기를 해요
8. -걸
이거 산 지 얼마 안 됐을걸?
철수가 할 걸 네가 왜 해?
-걸은 종결 어미가 되면 붙이는 게 맞습니다
9. 왠/웬
왠지 오늘은 기분이 좋은 걸?
네가 여기까지는 웬일이야?
왠은 왜 그런지에 대해서 쓰는 게 맞고 웬은 어떠한으로 쓰는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서 웬일이야? 소녀시대는 웬 예쁜 애들이 이렇게 많아
간단하게 왠지 빼곤 전부 웬을 쓰시면 됩니다
10. 체/채
잘난 체 좀 하지 마
일어선 채로 가만히 있었다
채는 흔히 뒤에 '-로'가 붙어요 있는 상태의 그대로라는 뜻입니다
체는 꾸며서 하는 태도를 일컫는데 예를 들어서 보시다시피 체하다 척하다 이런 표현을 할 때 체가 붙어요
그리고 자주 틀리시는 맞춤법!
베시시(x) 배시시(o)
건들지 마(x) 건드리지 마(o) 건들은 건들건들, 건들거리는 행동을 묘사하기 때문에 건드리다가 맞습니다
이래 뵈도(x) 이래 봬도(o)
뭐해(x) 뭐 해(o) 무얼 해? 가 되므로 띄어 쓰는 게 맞습니다
어물쩡(x) 어물쩍(o)
초례하다(x) 초래하다(o)
그럼 언니 오빠 동생들! 우리 이제 맞춤법 잘 맞출 수 있죠?
참 그리고 안/않은 요로코롬 구별 하시면 돼요
안은 안 하다
않은 위 아니 하다의 줄임말
저는 안 그랬어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안은 띄우고 않은 붙여요! 어때요 쉽죠?
그 외에 궁금한 점들은 댓글로 물어보시거나 네이버 검색창에 다다닥! 검색!
그럼 언니 오빠 동생들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추천 한 번씩만 누르고 가 주세요
아래는 그냥.. 너무 어려운 문제라서.. 톡커 분들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