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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공익 5살 연상녀를 짝사랑하게됬어요 도와주세요

각오 |2011.10.13 07:48
조회 1,233 |추천 1

안녕하세요 !

눈팅족에서 저도 처음으로 글을 써보자고 하는.......

한 남자로서........... 진지한 글을 남기고싶어요....

댓글로 아주조금이나마 도와주세요 흐규흐규.............

 

 

그럼.. 대세인 음슴체로 바로 넘기고 쓰겠습니다.

 

 

 ★ 우선 현 사건과 전개

전 4급 공익판정을 받고 ( 절때 뺀거아닙니다. 몸이아팟슴.)

공익을 갈차에 빠지고 병역특례라는 일 함. 다른직장인과 다름없지만 좀 흠이라면 굴려먹는다는거임

 

내나이는 슴둘.. 그녀의 나이는 슴일곱..........

이회사를 입사를 하게된건.. 올해 3월이였슴.

반도체 회사로서 하게되는 일은 자재관리하는일을하게되었지만 말만 자재관리지 자재들고 뛰어댕김 !

우선.. 여자란건 너무 오래전일밖에 없는일이라 여자에대한 마음이 단한푼도 없게되고 회사

적응에 힘써서 인정받는 일꾼이 되어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냈음..

 

그러던 어느날...

5월경 어떤 여성분 세분이 신입사원으로 들어오게됨

우리 회사엔 여 신입이면 처음에 다들 관심을 매우가지게되었음..

물론 나도 회사적응도 다됬겠다 관심을가지게 되었지만.. 금방 흥미를 잃게되고..

나에게도 부사수라는 존재가 들어와 일하는방법을 교육하게된것임 ( 여자 세분과 동기 )

 

물론 내가 배운식으로 알려주었고 회사에서 자리잡은 나로서 교육에 최선을다하며 알려주었심

하지만 이해력이 다른사람보다 좀 부족한 사람이라 여러번 교육한 나로선 짜증이 팍팍몰려오심

그래서 그 배우는분도 26살인데 짜증티도 나가면서 달래면서 교육을함... 그러다가

내 이미지가 박혀버린게 빡세고 무서운사람으로 박히게됨 ( 근데 난 회사 막내임 )

 

그 여자 세분은 작업자 (반도체를 작업하는일) 쪽으로 빠지게되었고 단연 자재관리하는 우리는

자주 부딪치게되었고 그중.. 지금 좋아하는 연상녀와 트러블이생겼음

 

여기서 연상녀를 A라 부르겠고 그연상녀와 친한 女신입생 한명을 B라고 설명하겠음

 

A : (자재를 작업하고 정리를하는데 실수를하게됨 그것도 여러번 )

 

나 : (그 모습포착후 달려감) 저기요 이거 그렇게하면 안되거든요 다시 가져가세요.

      (교육을 하는중이라 신경이 날카로웠음)

 

A : 아..... 죄송해요 가져갈게요

 

이런 간단한대화로 일이 끝나게되었지만 그뒤에 B라는 여자와 속닥속닥 이야기가 된후에

부사수의 일까지 합심되어 난 시크남과 무서운사람으로 낙인되버림

 

이거까지만도 난 여자에대한 관심이 전혀없는 상황으로 일을 즐기면서 하게됨...

 

어느날 회식이란 자리가 마련되었음

난 물론 형님들과 간부와같이 회식자리를향해 달려가고있었음

자리도착하니 이미와있는 여자 A . B

어쩌다보니 A라는 여자앞에 내가 앉게되고 내옆에 간부가 앉게되었슴

그러고 난후 삼겹살에 소주를 시키고 먹고있었는데 이야기의 봇물이 터지게되었음

 

간부 : 다 자 짠한번해야지

 

소주한잔을 먹게되고.. 갑자기 말을거는 A와 B

 

B : 저기 몇살이세요 ?..?

 

나 : 저 스물둘이요

 

B : 나보다 한살아래였네 말놔도 되죠 ?

 

나 : 예 그렇게하세요 누나라고부를게요

 

B : A 언니 얘 22살이래 막내잖아그럼 ㅋㅋㅋ

 

나 : ?????????????

 

A : 막내에요 ? 근데 왜이렇게 무서워요 ?

 

나 : 뭐가요 ? 제가 언제 뭘 했나요 ? ( 난아무것도 몰랐슴)

 

A : (위에 내용과 동일한 이야기를 꺼냄 )

 

간부 : 얘가 그랬어? 얘 막내야 너 사람 갈구지좀 마라 왜그래

 

나 : 악의는없었는데....... 죄송해요..

 

아무튼 이런식으로 1차가 진행이되며 술이들어가며 막내 술권유하고...

무척 먹게되며 친해지게 되었슴............

2차까지가서 먹고했는데..... A라는 누나는 주당이었슴 !!!

그래도 정신 똑바로 차리게되고 술자리가 끝나게되니 세벽 4시........

B와 행선지가 같은 형 한분과 A라는 누님..

근데 다들 취기가 있어서 난 그분들을 챙기게되었다 택시를 타게되었고

형님한분이 오바이트 솔린다는말에 내리게되며

여성 두분의 번호를 얼떨결에 따게되버렸슴 !

 

그러고 다들 잘들어간걸 연락을 해보고 나도 5시에 들어와 잠을 3시간자고 출근하게되어슴

 

그날부터 친해지게되었고 난 그 A와 B 두분을... 보필하는 수준까지 되버린게 아님!

그러다가 B라는분과 어떤 형하고 사귀게되었슴 !

 

난 그형과 A . B라는 누나랑 무척 친한관계가 되었고 일끝나고 가끔 밥먹으로도 가게되고

A누나에대한 관심이 조금씩 생겨나기 시작함

 

그렇게 한달이 흘렀을까?

또 다시 찾아온 회식이란 자리 난 자연스럽게 그누나 앞에 앉게되었슴

(이번회식은 야간이끝나고 세벽 6시에 회식을 갖게됨)

같이 앞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웃으며 술을마시며 닭갈비를 먹었고

이날엔 우독히 술파티가되어 심각하게 먹게되버리고 예정도없던 2차를 가게되었슴..

 

난 무척 너무 피곤하였고 잠도 안잔상태라 죽을맛이였음

그러고 노래클럽을가게됨 ( 준x같은곳 )

난 안쪽 구석자리를 잡게됬는데 그자릴 뒤쫓아오는  A누나..

너무졸려서 그냥 누워서 자버림.............

 

그런데 다른사람들은 자꾸 깨우려고하는데

잠결이지만 A라는 누나가 날 가드쳐주는게 아니엿음 !!

잠결에 너무 고마운마음이 있었고 계속 자다가

B라는 누나가 날깨움

 

B : 야 막내 언제까지 잠만잘꺼야 막내가 잠만자는거야 ?

 

나 : 아죄송해요 너무 피곤하잖아요 아이 누님 왜그래요 ?

 

B : 여기 맥주있으니까 맥주먹어

 

나 : ............. 졸린데....

 

A : 졸린애 왜자꾸 맥여 내가 먹을게 더자라고해 너 빨리자

 

...............이말을듣고 다시 잠들라고했을때 갑자기 너무 착한 천사로보이면서

고마웟음..........

잠도 안오고 해서 일어나서 재롱을떠는데.. 리액션도 완전처주고.......

감동에 감격까지받아서 어찌할빠를 모르게됨

 

그러고있는데 갑자기 A . B 누나와 B남자친구 세명이 날끌고 나가는거임

그러더니 가는곳은 베스킨라빈스 (세벽6시던시간이 11시를향해 달렸음)

가서 아이스크림을 먹자며 날 챙겨주는 A라는 누나

감격에 감격....................................

 

 

그날이후로 난 더 챙기게되고 그누나를 어쩌면 짝사랑하는걸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을

해왔슴................................

B라는누나가 같이있을떄 사귀라고 잘어울린다고 말도한적도 있지만

무심코 넘어간적도 여러번......................

그렇게 잘챙기고 그러다가 같이 일하는 시간이 바뀌게되고 별로 볼시간 만날시간이없게되버림

 

난 처음엔 그런가보다 라고 넘어가다가 점점 내가 확실히 짝사랑 하는구나.. 라고 느낀게 너무많음

그렇게되다가 지금 상황에 다시 일하는시간이 겹치게 되었음..

난 당연 기쁘게일하고 도와주는게 많게되었고 좀더 편한 사이가 되어서

한편으론 좋기도 한편으론 찝찝하기도 되엇슴

 

그러던 10.xx 누나의 생일이였음

난 음력생일을 알았기에 당연히 양력으로 하는생일을 꿈도 생각못하고 무방비상태로

출근하게되었고 B라는 누나가 생일이라고 말해줘야 알게되버림.......

 

아........... 좌절을함 그래도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가서 말걸음

 

나 : 누나 미역국드시고왔어요?

 

A : 응 완전 잡채에 근데 맛이없어

 

나 : 오늘 식당매뉴도 미역국인데

 

A : 진짜 ?

 

나 : 제가 미역국좀해놓으라구했뜸 ㅋㅋ

 

A : 뻥치지마 ㅋㅋㅋㅋ

 

나 : 끝나고 안바쁘면 밥한끼먹으러가요 누나

 

A : 오늘 ? 오늘은 집에서 뭐해야되.. 내일가면안될까 ?

 

나 : 바쁘시다면 내일가죠 !

 

A : 응 그렇게하자

 

일단은 전개는 여기까지 되었어요.........

물론당장 고백할생각은 없고 좀더 가까워지고 만남을 가지고 고백하고싶지만

전 A형............ 그녀는 o형...

밥먹자는 저말꺼내기도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회사에선 막내입지라 누나들이 귀엽다 귀엽다 자꾸외쳐서

남자답지 못한 나면 분명 매력없을텐데..... 이런생각도 자꾸들고요...

4급이라는 군대를 못갔다는 마음한구석자리한것도 정말 찝찝하구요..

곧있을 저의생일에도 맛있는 밥한끼 사주겠다며 말해준 누나에겐 너무 고맙고.....

다음달이되면 또다시 일하는시간이 바뀔수도 있다는 불안감도 있고

어떻게 고백을 빨리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회사에 좋아하는걸 아는사람은 확실히 없지만 눈치를 느낀사람은 대다수에요..

톡커님들.............

정말진지하거든요.............. 아직 전개가 저렇게 밖에 가지 않았지만 조언 부탁드려도될까요?

 

또 하나의문제는... 같이일하는사람 누구중 이톡을 보게된다면.........

저라는걸 바로알게되는 부담감도 있네요 !

그래도 용기내서 글쓰고 도움을 청합니다.. 도움..... 도와주세요 ㅠ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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