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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인물...

호비 |2011.10.13 08:46
조회 238 |추천 4

박원순, 목적이 정당하면 절차와 수단은 정당하지 않아도 되는 것인가?

서울시장 후보간 TV 토론에서 나경원 후보가 '아름다운 재단'의 론스타 후원금을 문제삼으면서 "박 후보가 목적이 정당하면 절차와 수단은 정당하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니냐는 취지로 말한 것에 대하여 선진국 일수록 절차와 수단의 정당성이 중요하다"고 몰아세웠다.

박 후보는 참여연대가 공격하고 뒤로 아름다운 재단측이 대기업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에 문제를 제기할 때도 부자들에게 돈을 기부받아서 옳은 일에 썼는데 무엇이 문제이냐고 오히려 뻔뻔함을 보였던 적이 있는 자이다.

박원순은 불법 매각의혹이 있는 론스타에 대하여 시민감시를 한것이 오히려 이 기업으로부터 총7억6천원의 기부금을 받는 몰지각한 행동을 하였다. 이에 반해 나경원의원은 2005년 12월 '외환은행 불법 매각 의혹과 관련한 감사 청구안'을 국회에 제출했고 결국 몇 개월 후인 2006년 3월에 감사원 감사를 이끌어 냈다.

의적 임꺽정이 목적이 정당하게 부자들 돈을 갈취해서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줬다. 부자에게 돈과 물품을 빼앗아 굶주리고 헐벗은 백성들에게 나눠주었다. 목적은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한다는 명분으로 도적질을 한 것이다. 그러나 그에게 돌아온 것은 준엄한 국법을 위반한 죄인으로 참수를 당했다.

임꺽정은 얼마나 목적이 정당했는가, 그런데 절차와 수단이 잘못된 죄로 인하여 처형을 당했다. 박원순이가 말한대로 목적이 정당하면 절차와 수단은 정당하지 않아도 된다면 이것은 공산당들이 즐겨 쓰는 수법이 아니다. 부자들이라는 이유로 6,25 때 종놈들에게 재산을 다 빼앗기고 죽임을 당했던 그 시절 이야기를 박원순이가 하는 것이 아닌가?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은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박원순 후보가 상임이사로 재직했던 아름다운재단이 대기업으로 지난 10년간 928억여원의 기부 받은 것에 대하여 강하게 비판을 했다. 그는 "박 후보는 한 손으로 채찍을 들어 재벌들의 썩고 냄새나는 상처를 내리치면서 다른 손으로 모금함을 내밀어 삥을 뜯는 식으로 사업을 운영하여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는 악어와 악어새의 동거이다. 아름다운재단이 지난 10년 동안 모금한 928억원 중 재벌의 등을 쳐서 모금한 금액이 300억원 정도 된다. 이들 중에 참여연대 불법상속, 탈세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삼성과 현대가 있다"고 말했다.

차명진 의원은 이어 박원순 후보가 스스로를 의적처럼 비화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의적은 빼앗은 돈을 착복하진 않는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가 모금한 돈의 상당 부분은 소외된 사람이 아니라 직원들과 좌파단체의 지원용으로 쓰였다. 이 돈으로 그들은 외국 유학도 가고 신혼여행도 갔다"고 꼬집었다.

이처럼 박원순 후보의 목적은 정당하지 못했고 절차와 수단 또한 정당하지 못했다. 부자들에게 돈을 빼앗아 의로운 일에 쓴 임꺽정을 의적이라고 하지만 그도 국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서 처단되었다.

박원순은 시민단체를 이용하여 부자들에게 거액을 뜯어내서 자기들만 잘 먹고 잘 살았다. 자기들과 맞는 반정부 운동하는 단체에 기부금을 사용했고 촛불시위로 나라가 시끄러울 때 부자들에게 뜯어낸 돈으로 춧불시위를 뒤에서 도와줬다.

부자들에게 기부 받은 돈으로 반정부 운동하는 단체를 도아준 것이 정당한 목적을 이룬 것인가? 목적만 정당하면 사람을 때려죽이고 돈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에게 주면 되는 것인가? 박원순의 자유대한민국과 시장경제 주의에서는 맞지 않는 매우 위험한 사상을 가졌다.

이렇게 위험한 사상을 가진 자에게 서울시민들이 한나라당이 싫다고 이명박 정부가 싫다고 사상을 검증도 하지 않으려 하고 사상 검증을 하는 것을 네커티브로 매도하고 보고 듣지 않으려는 행위는 대한민국과 서울을 위하여 아무 도움이 안 되는 짓이다.

박원순의 병역비리도 눈감고 귀막고서 보고 듣지 않으려는 서울시민들은 지금 즉시 눈을 뜨고 귀를 열고서 바로 보고 바로 듣기를 바란다. 두 형제가 군대 가지 않으려고 불법입양을 하여 형제가 병역혜택을 보고 6개월 방위병으로 군 생활을 마친 것이 아무 문제가 없다는 분들이 그동안 왜 이회창씨의 아들들과 이 정부 각료들의 병역문제에는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을 했습니까?

서울시민 여러분들은 무조건 아이들 공짜 급식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공짜는 없습니다. 다 국민의 주머니 돈으로 하는 것입니다. 한나라당이 싫고, 이명박 정부가 싫더라도 친북인명사전에 등재 된 골수 종북좌파에게 서울시장이 되게 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다시한번 생각을 하시고 누가 자유대한민국을 위하여 살아왔고 시장경제를 지키면서 살아왔는지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자기들의 개인영달을 누리기 위하여 재벌들을 공격하였고, 재벌 돈 뜯어서 반정부운동 하는데 사용했고, 두 형제가 6개월짜리 방위병으로 근무하기 위하여 불법위장입양을 한 자입니다.

학력위조도 대수롭지 않다는 자를 어떻게 믿을 수 있으며 목적만 좋으면 절차와 수단은 무시해도 좋다는 자를 어떻게 믿고 서울시장을 맡길 수 있습니까? 서울시민들은 냉정하게 판단하시고 검증의 목소리들을 잘 듣고서 바른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순간의 선택이 서울시의 3년의 미래가 걸렸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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