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가게 된걸 아시면 기분이 어떠실꺼 같아요???
누구나 그냥 막연히 상상만 하잖아요
요즘 시대에 같이 잔걸 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둘이 같이 잤다고 과거일인데 뭐 어떠냐고 직접적으로 얘기를 들으면
기분이 어떠실꺼 같아요???
아토피 때문에 치료받으러 갔다고 하던데요...
아토피 치료가 55만원이 나오나요???
산부인과를 55만원이나 주고 갈일이 뭘까 생각했는데
낙태하러갔다고 밖에 생각이 안들었거든요
그래떠니 오히려 화를 내면서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만나기전에 일을 왜 따지냐고 하는데 맞는말이죠
과거일은 과거일인데...그런식으로 당당하게 나오니 더 용서가 안되고
같이 잤다는걸 직접 입으로 들으니까 그 여자 얼굴도 아는데 더럽다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아요
평소에도 남편이랑 자주 싸우는 판에 ㅡㅡ
어떡하죠 ㅠ_ㅠ 이걸 그냥 묻어두고 넘어가야 하는걸까요
근데 직접 얘기를 들으니까
그것도 아무렇지 않게 과거일뿐이라고 당연하다는듯이 얘기를 하니까 화만나네요...ㅠㅠ
전 여친과는 아무일도 없었다고 하늘에 맹세까지 한다고 하고 남자들이 다 똑같냐며
나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던것도 열받네요
또 더 열받는건 전 여친은 바람피다 걸렸는데도 불구하고 ㅡㅡ
그걸 용서해주고 선물까지 사준 사실도 아니까
더더더 화가나네요
나한테야 말로 그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게 자기가 화를 내야 할 상황인지 ㅡㅡ
낙태가 아니라고 해도 화가나네요
답답합니다...결혼한지 이제 7개월밖에 안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