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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마트 진상아줌마ㅋ

진상아줌... |2011.10.13 12:12
조회 406 |추천 0

안녕하세요

20살 대학다니면서 마트에서 주말에알바하고잇는 여학생이예요

바로 본이야기들어갈게요

 

알바한지 한달?정도되었어요

저희 마트가 세일을 자주하거든요?

이번엔 흑미수박이라고 새로들어온 수박이 있었어요

흑미수박을 일주일동안 7000원에세일을했어요

일주일이 지나고 다음날 흑미수박 세일이 끝나서 13000원으로 바뀌었어요

세일이끝나고 2일?3일후 어떤아줌마가 오시더니 흑미수박 한통을 사시겠대요

그래서 제가 네~ 13000원입니다 이랬더니

몇일전에세일이었으니까 오늘까지8000해달라고

그러시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죄송해요 가격차이가 많이나서 그렇게 해드릴수없다고 그전 일주일동안

세일했는데 그때오시지 그랬어요~'

이런식으로 진심 착하게말했거든요

그럼 두통을 사면 8000원에 해주겠냐고 그러시는거예요 ㅋ

그래서 아예 세일가격으로 드릴수없다고

날짜도 몇일지났고 세일날짜는 정해진거라서 그렇겐안된다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저보다 높은사람? 을찾는거예요 ㅋ

여기 주인이어딨냐고 너보다 높은사람 어딨냐고 갑자기반말하더니 ㅋ

사람찾기시작하는거예요

그래서제가 높은사람 불러도 소용없다고 세일가격으론 못드려요 어머니 이랬어요

그랬더니 빨리8000원으로 계산하라고 계속 억지로 그러시는거예요

제가 아 안되겠다 그냥빨리보내야겠단 생각으로

"그럼 한통만 세일가격으로 드릴테니까 다음부턴그렇게못해드려요~.."

이러니까

니가뭔데 이래라저래라냐고 니가여기주인이야? 니가사장이야? 사장도아니면서 싸가지없이 뭐그러냐고 ㅋ 그냥알바생이면 가만히있으라고입다물고있으라고 아줌만지 아가씬지모르겠지만 제대로일하라고

삿대질까지하면서 저한테 욕하시더라고요

그래서제가 과장님을불렀어요 좀더일찍부를껄그랬어요ㅋ

과장님이 나오셨어요 과장님이손님한테 묻더라고요 무슨일이냐고 뭔일인데그러시냐고

그랬더니 이아가씨가 싸가지없게대한다고

손님한테이래라저래라한다고 그러면서 이르는거예요 ㅋ

그아줌마 말을듣는데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없고 화나고 열받아서

아줌마가 먼저 카운터라고 무시했잖아요

이러니까 내가언제무시했냐고 그러면서

얘가 손님한테이러네저러네 또이러면서 삿대질하고 그러시는거예요

그래서 아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저도 한마디할려는 찰나 과장님께서 저한테 눈치주시는거예요

쉿쉿 이러면서 하지말라고 손님한테그러지말라고

과장님은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알바한지 몇일안되서 그런다고 저희가교육제대로시킨다고

그러시고 손님 보내시는거예요 ㅋ

과장님말듣고 진짜울컥했어요 난아무잘못없는데

근데그손님은 또 그냥안가고 저한테 한마디하고 그러더라고요

제대로일하라고 ㅋ

손님가시고 과장님이 니맘다안다고 괜찬냐고 저런손님많으니까 사회생활할려면 참아야한다고 그러시고그냥가면될껄 꼭저렇게 한마디하는거보라고 그러면서 위로해주시더라고요 ㅋ

그러고 전 펑펑 울면서 카운터보고 그랬어요

그진상아줌마는 세일때만 되면 꼭오거든요 평소땐 안오더니 세일만되면 와요

그러면서 물건이바싸다는둥 저쪽마트는 이거보다 싼대 여긴왜이렇게비싸냐면서 맨날한마디하고

챙길껀다챙겨가면서 비싼거는 어찌그렇게 잘찾는지

세일때만오면 그렇게 진상짓하고 물건도 세일하는거만 다사가면서 불만불평은 다하고가네요

 

또어떤할머니는

3000원인 물건이있엇는데

할머니는 1500원바께없다고 돈던지고나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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