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패스트 푸드점에서 일하는 사람은 거기꺼 음식 안먹는다는 소리를 들었거든요.
요즘 알바나 동네 등산을 하다보니 여러가게를 볼 기회가 많내욤.
프렌차이즈 분식 레스토랑 알바.. (첫날하다가 도중에 때려침)
냄비, 후라이팬, 조리도구 씻을때 사장이 하는말 "깨끗하게 할필요없어. 대충 씻어." 충격이였음ㅋ
사장이나 직원이 손님을 걍 돈 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는듯..
여직원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담을때 꺄악꺄악 비명지르는것 보는것만 재밋는 가게였음 -ㅅ-;
이 가게 참고로 유니폼에서 썩은냄새남-ㅅ-..
부대찌게, 보쌈하는 체인점..
보쌈집에 갈비탕 크게 붙어있길래.
점심시간에 갈비탕 시켜먹었는데..
작은뼈부터 먹다가 나중에 제일 큰뼈를 꺼내서 봤는데..
뜯어먹은 이빨 자국 나있음ㅋ
뼈에 뜯어먹다 만 고기만 메달려있구..ㅋ
그걸 다먹고 보다니 속이 울렁울렁거렸음 -ㅅ-..
다른곳은 호프집인데..
조리 시설도 깔끔하고, 숫가락, 젓가락 위생관리 완전 철저함.
친환경 세제 사용에 손님들 생각해서 가게를 운영하시더군요..
지금은 여기서 알바하는데..
아는사람들도 오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깔끔함;
그리고 남한산성 밑에 점심(11시~3시)에만 운영하는곳 있는데..
급식 같은 형식인데, 질이 다름;
화학조미료맛도 안느껴지고..
그날 그날 음식해서 가게 Open함 (김치제외)
물론 주방 아주머니들 식사도 판매하는 음식 그대로 드시구..
근데 가면 손님이 아줌마, 아저씨, 할머니, 할아버지 밖에 없음;
가면 나만 젊은사람 ㅠㅠ
진짜 몇몇 드러운곳 때문에 깨끗하게 장사하는분들만 피보고
음식을 자기입으로 들어간다 생각하고 만들었으면 좋겠음
한국은 서비스는 좋은데 원산지 속이거나, 재탕, 위생관리 안 된 음식점이 너무 많음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