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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할 짓 없는 회사는 처음.....

|2011.10.13 15:43
조회 1,390 |추천 0

님들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20대 여자입니다 ㅋㅋ안녕

 

음슴체쓰겠음ㅋㅋㅋㅋ

 

 

 

오늘 첫 출근 했음.

어디에 출근했냐면 공부방 체인점 본부 같은 곳임ㅋㅋㅋ

 

내가 할 일은 전화받는 거임

전화받고 체인점 문의나 여타 사장님꼐 보고해야하는 건이 들어오면 기록해두고 사장님께 문자하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콜센터처럼 막 걸려오는 건 아님.

 

규모가 작다보니 출근해서 한 10통 통화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심심함...당황

 

 

잠옴....레알...

 

 

 

사장님은 외근을 자주 나가신다 함.흐흐

 

나 오늘 첫날인데 청소하고 한 1시간 대충대충 설렁설렁 어떻게 하면 되는지, 인수인계 자료 보면서 사장님께 배움

 

그리고 사장님 외근 나가신지 4시간 다되감..

 

밥?ㅋㅋㅋ면접 본 날 도시락 싸오라길레 빵 사옴ㅋㅋㅋㅋ

혼자 컴퓨터 옛시느님 글 보면서 쳐묵쳐묵함

 

그래도 첫날이라 그런가 빵먹으면서 혹여 전화올까봐 한입 작게 먹고 삼키고 한입 작게 먹고 삼키고

이러면서 먹엇음

나름 긴장 탔음ㅋㅋㅋ

 

밥 다먹구 네이트 판 좀 보다가 이 닦으러 갔음.

 

이 닦으러 갔는데 실장님 전화옴ㅋㅋ

뭐 봐달라 하시길레 ㅋㅋㅋㅋ 봐드림ㅋㅋㅋ

이 닦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안에 있던 치약 컵에다 다 뱉고 ㅋㅋㅋㅋㅋㅋ 통화함 ㅋㅋㅋ

 

그리고 이상한 데서 전화온 거 받고.

 

이 닦고 나니까 긴장따윈 풀림

 

그리고 전화 안옴

 

또 옛시느님 글이나 봄..

 

눈풀림..이글 적으면서도..

나너무 심심함

자고싶음..

 

 

너무 할 게 없어서 1시간에 한번씩 우리 체인점 사이트 가서 글 확인하고 메일 확인하고

없음..아무것도 없음..

 

 

나 정규직은 아님

알바의 개념임ㅋㅋ

세금 안떼고 120

근데 지금은 머 수습이라고 110 준다고 하심

돈 모아서 여행가려고 알바함ㅋㅋㅋㅋㅋㅋㅋ인생을즐기자~ㅋㅋㅋ

 

 

9시출근해서 6시 칼퇴임

사장님이 전기세 아깝다고 칼퇴하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외근도 자주 나가셔서 첫날에 나 열쇠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까지 전화 설렁받으면서 넷판함..

 

그전에는 정말 다이나믹한 알바만 했음.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그런 알바 ㅡㅡ나

손님 엄청 많고 알바생은 많이 없어서 한번 취직하면 그만두기도 힘든 알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좋은데.....계속 지속되면 너무 심심할듯..어떡하지...ㅋㅋㅋㅋㅋ ..

잠와미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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