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 3D>가 한국에서 개봉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U2는 모던락의 전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락밴드 형님들이시고,
그들의 Vertigo 공연 실황을 개봉한다는 것인데...
근데 그걸 3D로?
소.시의 3D뮤직비디오는 하이마트에서 많이 봤다지만 콘서트는 처음인것 같다.
그것도 말로만 전해 듣던 U2의 전설적인 남미 투어를... !!!
그래서 해외 리뷰를 찾아봤더니... 언블리버블!
"In the new film, U2 singer Bono appears to almost reach out and brush the viewer's cheek as he sings "Sunday Bloody Sunday," and the neck of the Edge's guitar seems to swoosh by your face."
( http://online.wsj.com/article/SB120303468564470121.html )
=> 'Sunday Bloody Sunday'를 부를 때U2의 싱어 보노는 관객의 볼을 쓰다듬을 정도로 가까이 다가오는 것 같다. 그리고 디 에지의 기타는 관객의 얼굴을 스치는 듯하다.'
"Chalk it up to the impossible camera angles, the breathtaking close-ups and panoramas, or the convincing nature of the latest 3-D technology, but I was really there: watching guitarist-keyboardist The Edge play a Fender Rhodes from a vantage point 4 feet above his head, seeing lead singer Bono's hand reach out to the crowd, and flying through a massive stadium lit up by thousands of cellphones waving in unison like a school of glowing sea creatures. "
=> 불가능해 보이는 카메라 앵글, 숨이 멎을 듯한 클로즈업과 파노라마, 말그대로 '최신' 3D 기술을 확실히 보여준다.
난 실제 공연장에 있는 듯했다. 기타리스트이자 키보디스트인 디 에지가 펜더로즈를 연주하는 장면을 그의 머리로부터 4피트 위(명당자리)에서 바라볼 수 있고, 리드싱어인 보노의 손가락이 관객의 바로 앞에 닿고 있었다.
보노와 디에지도 그 부분을 언급하고 있다. (아래 영상)
3ality Technica는 세계 Stereoscopic 3D(3D 입체)업계의 최고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고
유럽 최초 3D방송 채널, BSkyB (British Sky Broadcasting)의 BskyB 3D 채널과 NBC, NFL, World Cup 등에서도 그들의 시스템을 채택했다고 한다.
아래의 2012년 개봉 예정인 헐리우드의 블록버스터들이 <U2 3D>와 같은 3D 시스템을 쓰고 있다고 한다.
먼저,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시리즈 <Amazing Spider-man>,
<500일의 썸머>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서 더 기대된다.
예고편 => http://www.youtube.com/watch?v=s8fwBDdixGI&feature=player_e-mbedded
엑스맨, 슈퍼맨 리턴즈의 브라이언 싱어가 감독을 하고
이완 맥그리거가 주연하는 <Jack the Giant Killer>,
잭과 콩나무를 어른들 용으로 각색해서 영화화했다고 한다.
에일리언, 클래디에이터, 로빈후드의 리들리 스콧 감독의 대작, <Prometheus> 역시 3ality Technica의 기술로 만들어지고 있다고 한다.
예고편 =>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JDBbxkSw3po
뱀파이어 판타지 스리즈 언더월드의 차기작 <언더월드 - 어웨이크닝>까지....
<U2 3D>는 현존하는 최고의 3D 촬영 시스템을 이용하여 완성된 영화였다.
<U2 3D>의 3D 효과에 대한 엄청난 리뷰들이 수 없이 많은걸 보니
10월 20일이 기다려질 뿐이다.
공식 블로그를 보니, 8년 만에 찾는 남미 투어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이라 짐작한 보노가
<U2 3D>를 남미 투어에서 촬영하자고 제안했다고 한다.
http://blog.naver.com/u23d_2011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4국가에서의 공연 하이라이트라고 하니까
U2 공연의 정수를 맛볼 수 있을 듯!
내가 U2를 만날 수 있는 그 역사적 순간, 바로 10월 20일이다!
가자! 보노의 손가락에 내 손가락을 갖다 대리라! ET 마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