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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예다움 |2011.10.13 22:25
조회 182 |추천 1

안녕하세요.

 

전 18살의 흔녀입니다.

일단 말편하게 음슴체로 감.

 

 

 

 

일단 이글을 보고 비웃어 주지 않았으면 좋겠음.

 

글쓴이는 매우 진지함.

 

그래서 궁서체로 썻음ㅇㅇ.

 

 

 

 

 

 

 

 

 

 

 

 

 

글슨이는 인문계지만 공부하기를 거부하는 여고생임ㅇㅇ

 

그래서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열심히 자격증을 따고 있음.

 

그전에 글쓴이가 자격증을 하나 취득해야 하는데 못받은게 있음

 

바로 그이야기를 쓰려고 함ㅠㅠ

 

 

 

 

 

 

 

 

시간은 거슬러 중3때로 감

 

글쓴이가 중3 5월 현재 살고있는 서산으로 전학을 옴(나 시골녀 임 ㅇㅇ)

 

그것도 여중으로

 

원래는 공학을 다니다가 여중으로 오니까

 

신세계였음

 

 

 

 

 

 

아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전학을 오고 얼마 안되서 글쓴이는 학원을 하나 다니게 됨....

 

자격증을 따려고 간곳인데...

 

글쓴이는 만들기 그리기 디자인 같은 걸 좋아함 ㅎㅎ

 

 

 

 

그래서

 

 

 

 

 

종이접기 자격증을 한번 따보자고 생각을 함...

 

그때는 그저 재미반 이였지만

 

정말 최선을 다햇음ㅠㅠ

 

 

 

종이접기라고 무시 ㄴㄴ

 

종이접기가 얼마나 심오한 교육용 놀이인데....

 

 

 

암튼 몇개월이 지나고 글쓴이는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여지껏 만든 종이접기 입체작의 사진을 찍어 현상하고,

 

종이접기 순서를 직접 접어서 스크랩한 클리어 파일 한권과 증명사진 돈..등등의

 

많은 투자를 하였음

 

 

 

그때만 해도 필자는 아주 좋아 죽을라 했음ㅋㅋㅋㅋㅋㅋ

 

자격증이라니!!!!

 

뭔가 있어보이지 않음? 아님말구요.

 

아마 이때 들인 돈만해도 약 십만원은 됫을거임 그이상일수도 있고/아닐수도 있고

 

필자의 어머니가 내셨기에 필자는 잘 모름.

 

 

그치만 자격증을 따는것이 그리 쉬운일은 아니잖슴?

 

해본 분들은 알거임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 비용이 드는지...

 

 

 

 

근데...

 

그 모든게 날아갔음ㅠㅠㅠㅠㅠ

 

 

왜?

 

 

 

 

필자가 다니던 학원(학원도 아님 걍 작은..)은 큰 컨테이너에 입주한 작은 학원이였음

 

가르치는 선생님도 한명뿐임.

 

 

그런데 그 선생님께선 원래 당진에 사셨나봄.

 

사정이 생겨서 당진으로 학원을 옮기게 되어 더이상 다른것은 배울수 없게 됫음.

 

아쉽지만 이미 자격증을 따기위해 본사? 무튼 그런곳에 이미 다보내서

 

난 우편으로 그 자격증만 받으면 땡이였음.

 

 

정말 이렇게 될줄 몰랐음.

 

 

 

 

그선생님께서 당진으로 가시고 한동안 연락이 없으셨음

 

필자와 필자엄마도 까맣게 잊고 있었음

 

한달이 지나고 필자는 문득 그 자격증이 생각남거임.

 

 

그래서 필자 엄마에게 물어봣음.

 

"아직 자격증 안왔죠?"

 

그러자 필자 엄마께서도 그제야 생각이 나신듯

 

"그러게 왜 여태 안올까.."

 

이때부터 벌써 필자는 예감이 왔음..

 

 

뭔가 잘못되어간다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자격증...

 

 

 

그 선생님의 폰번호로 전화를 검

 

받으심

 

"네 OO(필자)엄만데요  OO이 자격증 나왔나요?"

 

"아 예. 나왔어요. 근데 주소를 잘못 알아서 배달이 잘 안됬나봐요.

주소좀 다시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틀릴지도 모르나 대충 이러한 내용이엇음.

 

"에 (주소 알려주고 좋게 인사하며 전화를 끊음) 알겠습니다"

 

 

 

이렇게 끝이 나는가 싶더니 한 2, 3달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는거임ㅡㅡ

 

그래서 다시 전화를 함

 

안받음...ㅡㅡ

 

다시 전화검

 

 

얼마나 걸엇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어쨋든 받았음.

 

 

대략적인 내용은 이러함

 

 

 

 

그선생님께서 잠시 일이 있어서 전화를 못받았다고 함

 

우린 그런거 상관없이 자격증은 어떻게 된거냐고 물음

 

그랫더니 자꾸 우편이 잘못가서 자기한테 날아왓다는거임.

 

 

이때부터 이해가 안가기 시작햇음ㅡㅡ

 

다시 돌아오면 바로 전화를 주든 연락을 주든 해야 하는거 아님?

 

 

그래서 필자 엄마께서 직접 가지러 가신다고 말씀하셧음

 

서산에서 당진까지 금방이니까

 

필자 엄마는 면허증이 있으니 직접 차를 운전해 가신다고 햇음

 

 

 

그런데 그 선생님께서

 

한사코 거부를 하시며 그렇게 하실 필요 없다고 죄송하다고 다시 우편으로 보내주겠다고함.

 

아니, 우리가 직접 가지러 가겠다고 하는데 왜 굳이 우편으로 보내겠다는거임?

 

무튼 알았다고 수긍을 하고 전화를 끊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년이 지나도 연락한번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때까지 간다ㅎㅎ 2년인 올해까지도 연락이 없어서

 

필자엄마께서 전화에 불이나게 전화와 문자를 보내심

 

 

 

 

 

다 씹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고 팔짝 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 어느날 필자가 다름 학원을 다니고 있을때(지금도 다님ㅎㅎ)

 

엄마께서 학원으로 필자를 데리러 오심.

 

 

 

 

난 열심히 아트를 하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다 그 종이접기 선생님 이야기가 나오게 된거임

 

 

그김에 필자 엄마께서 다시 그 선생님께 전화를 검.

 

 

 

 

 

역.시.나.ㅋ

 

 

 

 

 

 

 

 

절때 안받음ㅠㅠ

 

 

 

 

진짜 한5통은 넘게 한듯ㅡㅡ

 

하다하다 안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필자의 폰으로 전화를 검

 

 

 

 

 

 

 

 

 

 

 

 

 

"여보세요?"

 

 

 

 

 

 

 

 

 

 

 

 

대~~~~~~~~~~박ㅡㅡ

 

 

 

 

 

 

 

 

 

 

 

 

필자 엄마의 폰으로 안되서 필자폰으로 바꾸니까 바로 받는거임

 

하... 이때 정말 어이없었음

 

 

그래서 필자 엄마께서 전화를 받으시고 다시 얘기를 하심

 

필자 엄만데 왜 전화를 안받았냐 이랫는데

 

그선생님이 바쁘셔서 못받았다는거임ㅋㅋㅋ

 

진짜 그 폰 바꿔서 전화하는데 10초도 안걸림

 

 

 

 

아니 10초전까지만 바쁘셨나요?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또 자기가 지금 좀 바쁘다고 금방 다시 연락한다고 전화를 뚝 끊음.

 

 

 

 

그때 진짜 학원에 계시던 선생님이랑 저희 엄마, 다른 수강생분들 모두 얘기를 듣고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왔음.

 

그래서 바로 다시 필자폰으로 전화를 검

 

 

 

안받음 ㅋㅋㅋㅋ

 

전화검

 

 

 

 

 

 

안받음ㅋㅋㅋㅋ?

 

전화검

 

 

 

 

 

 

 

 

 

또 안받음ㅋㅋㅋ ㅡㅡ

 

한 10분있다가 다시 걸음

 

 

 

 

 

 

 

 

 

 

 

 

 

역시나 안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 이라면 이런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심?

 

필자는 우리 전화를 피한다고 밖에 생각할수 없었음

 

 

정말 가르쳐 주시면서 참 친절하시던 분이시고 나쁜 인연이나

 

금전관계도 없는데 왜 이렇게 나오시는지ㅋㅋㅋㅋㅋ

 

 

또다시 몇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분께서는 연락이 없으심ㅠ

 

 

 

 

 

 

 

내 자격증 어쩔거임?

 

내 노력은?

 

내 시간은?

 

필자엄마 돈은?

 

 

 

 

 

 

 

 

 

만약 이 글을 그분께서 본다면 제발 연락좀 주고 자격증좀 주셨으면 좋겠음

 

그 자젹증 하나 주는게 뭐그리 어렵다고 안주시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이접기라고 무시하는겁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

 

필자는 정말 서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자격증...

 

정말 주십시오 제발!!!!!!!!!!!!!!!!!!!!!!!!!!!!!!!!!!!!!!!!!!!!!!!!!!!!!!!!!!!!!!!!!!

 

 

 

 

 

 

 

 

 

 

 

 

 

 

 

 

어제 친구들과 체육시간에 이 이야기를 하다가

 

판에 올려보는게 어떻겠냐는 말에

 

이렇게 올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내친구들아 종이접기 자격증 무시하지망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왜그렇게 웃엇어 ㅠㅠㅠㅠㅠ

 

나 소심해ㅠㅠㅠ

 

 

 

 

 

 

 

 

 

 

 

 

 

 

 

 

마지막으로 빨간 동그랑땡좀 눌러줘요♥

 

 

 

 

 

 

 

 

 

 

ㅃ2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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