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8살 연애경험 무
요즘 운대가 바뀌었는지 남자들이 여기저기서 들이댔음
이게 왠떡 감사한 마음으로 그저 네 알겠습니다. 사겨요 했었음
근데 이게 왠걸 이 사람들 내가 진짜 좋아서 사귀자고 한건줄 알고
스킨쉽하고 그러는게 아니겠음
난 그저 사귀자고 했지 좋다고 한건 아닌데 지네들 마음대로 지대로 들이대는게 아니겠음
아 이래서 아무하고나 사귀면 안된다고 했던거구나
언니들의 조언이 마구마구 떠오름 내가 미쳤지
암튼 여자분들 남자들이 자기 좋아하면 이게 왠떡이야 이러면서
사겨볼까생각하지만 자기가 정말 좋아하지 않는다면 뜯어 말리고 싶음
남자들은 사귀자고 하면 지네들이 정말 잘나서 사귀자고 한건줄 알고
뽀뽀하고 난리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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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순위에 오를줄이야...
암튼 남자가 대쉬하면 그렇게 좋지 않아도 잘해주는거에 감동받아서
그래 한번 만나볼까? 생각하지 않음? 나는 그런데 아니면 패쓰
사귀기 전에도 그냥 한번 만나보는거지 너무 좋아해서 사귀는건 아니니 오해하지 마라라고
얘기했었음
근데 내 허락 없이 손잡고 뽀뽀하고 가슴만지고
이게 말이됨?
분명 너무 좋아해서 사귀는거 아니라고 말했으면
예의갖추어서 물어보고 해야되는거 아님?
그래서 내가 허락할때까진 않했으면 좋겠다..
말했더니 그래도 안되길래 버렸음
지금 뭐 연락오고
암튼 여자분들 자기가 정말 좋아하지 않으면
저처럼 바보같이 잘해준다고 감동받아서 사귀지 말구
그냥 두세요 (사람이 너무 착해도 안되는거같아요 좀 이기적으로 살아야겠어요)
아니면 저처럼 봉변당합니다. (예전 판에서 볼때 성관계도 상의없이 들이대서 하고나서
후회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암튼 이세상에 있는 모태쏠로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ps 남자분들 제 말 틀린거 없으니깐 제 인성 운운하면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다. 그러니 사귀게 되면 무조건 스킨쉽하고 들이대도 나쁜게 아니다
라고 무언의 메세지를 주시는거 같은데 그거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여자분들.
여자는 남자가 해주는거에 따라 마음이 열리면서 몸이 열리는건데 괜히 남자의 정욕을
채워줄 필요가없어요(또 사귀는 동안에도 거절하고 싶으면 거절해도 되요)
내가 안해주면 얼마나 무안해할까? 민망해할까? 화내지 않을까? 헤어지자고 하지 않을까?
등등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그리고 당당해지세요 그럴려면 남자한테 바라는게 있으면
안됩니다. 바라는게 생기면 매달리게 되고 그러면 남자는 여자를 우습게 보게 됩니다.
또 잘해주는거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그저 남자는 자기가 원하는걸 성취할려고 잘해주는거지
물론 좋으니깐 성취하려고 하는거지만 결국엔 원하는게 있어서 잘해주는거라는거죠
남자는 여자를 원하지 않으면 절대 잘해주지 않습니다.(여자는 남자에게 감동받아서
잘해주는거지만.남자는 여자에게 감동받았다고해서 잘해주지 않는다는거죠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남자는 여자와 다르게 여자를 성취하려는 욕구가강해요
그러니 평생 도도하셔도 되요 남자가 잘해주면 아 나를 성취하려고 그러는구나
하고 도도해지셔도 된다는거죠 그저 잘해주면 저처럼 아 내가 뭐라고 이렇게 잘해주나 하지
말고 지가 원하는게 있으니 잘해주는거지라고 생각하면서 냉철하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이건 단 성취욕구가 강한 사람에게 적용된다는것을 알려드립니다)
암튼 자신을 성취하고 떠나는 남자에 뒷모습을 보고 싶지 않으실려면 저렇게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남자분들 뜨끔하시죠? 제가 왜 모태쏠로인지 아세요? 이런 남자의 습성을 잘 알기때문에
어지간한 남자는 눈에 안찼다는거죠 그래서 어지간한 남자아니면 저를 감당하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저를 감당할만한 사람이라면 저도 헌신할 준비가 되어있구요)
제 글에 약간의 모순과 개인적인 주장과 못다한 말로 인해 오해가 생기는거 같습니다.
시간 관계로 구구절절 세밀하게 쓸수 없어 생기는 오해니 이해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